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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 of Time, 1995년감독 존 바담 출연 조니 뎁 MBC 1월18일(토) 밤 11시10분영화 제목인 <닉 오브 타임>(Nick Of Time)은 ‘아슬아슬한 순간’을 일컫는 관용구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기에 한 남자가 딸과 함께 기차역에 도착한 뒤 기이한 일을 겪는다. 경찰로 보이는 사람들이 어린 딸을 인질로 잡고 한 가지 제안을 한다. “딸의 목숨을 살려내고 싶으면 우리가 지시하는 대로, 살인할 것. 정해진 시간 내에.” 어처구니가 없다. 그럼에도 남자는 제안을 뿌리치기 힘들다. 권총을 억지로 손에 쥐고, 살인을 해야 하는 장소로 이동하면서 전신에 땀이 흐른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빠져나갈 것인가. 누구에게 도움을 청할 것인가. <닉 오브 타임>은 ‘제한시간’의 모티브를 응용하는 스릴러다. 한 시간 내에 주인공은 성공적으로 모든 일을 완수해야 한다. 그것은 영화 상영시간과 거의 일치한다.회계사 왓슨은 존스라는 이에게 협박을 당한다. 오후 1시3
존 바담 감독의 <닉 오브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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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와 대통령직인수위에 대한 뉴스가 연일 넘쳐나고 있다. 여러모로 각별하게 주목받는 노무현 당선자와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가 큰 탓이려니 했다. 그런데 보도되는 기사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꼭 그런 것만은 아닌 것 같다. 기대가 큰 만큼 시기와 시샘도 적지 않아 보인다. 언필칭 유력 신문들의 기사대로라면 인수위가 나라를 망쳐놓지나 않을까 가슴을 졸여야 할 판이고, 새 정부도 싹이 노래 보인다. 하지만 이런 기사들을 보고 나면 인수위나 새 정부에 대한 우려보다, 상당한 비약이지만 우리 사회의 가장 시급한 과제가 언론개혁이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게 된다.여러 사안 중에서도 언론의 이른바 ‘측근, 가신 타령’은 특히 거슬린다. 오랫동안 같은 길을 걸어온 사람을 가까이 두고 ‘참모’로 쓰는 것이 무슨 문제라는 것인지 납득하기 어렵다. 영화 한편을 만들어도 사람들끼리 뜻이 맞아야 결과가 좋은 법인데, 하물며 한 나라를 통치하는 데 철학과 신념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주도 세력을 이루는
[조종국] 가신 등용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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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12월31일에 충청도 외목마을로 일출을 보러가자고 했다. 일출이라는 말만 들으면 먼저 떠오르는 기억. 칠, 팔년 전의 일이다. 그때는 주변에 운전을 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아니, 없었다. 그런 때에 아는 남자가 자기 친구가 차가 있어 일출을 보러갈 생각인데 생각이 있으면 함께 가자고 했다. 1월1일 신 새벽에 동해에서 보는 일출이라. 근사할 것 같았다. 앞뒤 생각도 없이 나도 여자친구를 동행하고 12월31일 밤 11시쯤 길을 떠났다. 부푼 마음과는 상관없이 고속도로 진입할 때부터 차가 밀리기 시작했다. 동해 근처에는 가지도 못했는데 날이 밝아왔다. 게다가 그 조그만 프라이드는 히터가 고장나 있었다. 얼마나 추웠는지. 친구와 나는 뒷좌석에서 몸을 껴안다시피 하고선 발발 떨다가 겨우 잠들었다가 너무나 추워서 다시 깨어나 발발 떨곤 했다. 일출은커녕 경포대에 도착하니 다음날 정오 무렵이었다. 당연히 운전자는 지쳐 있었다. 그이밖에는 운전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없었으므로 운전자의
월드컵과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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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했던 지난 한해가 저물어갔다. 유월과 십이월에 나는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광화문에 모여든 촛불의 일렁임에는 잘 알려진 의미에 더해서 말로 하기 어려운 아름다움이 있었던 것 같다. ‘아름답다’고 보는 일은 너무 자주 나의 단점처럼 생각되지만. 아름다움은 촛불집회에서 얼마만큼의 ‘잉여’였을까. 촛불과 함께 떠오르는 영화가 있다.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감독의 <노스탤지아>.
‘미친 남자는 도시 한복판에서 사흘 동안 세상의 구원에 대해 계시적인 설교를 한 뒤 몸에 석유를 붓고 분신자살을 하고, 바로 그 시각에 오래 외로웠던 또 한 남자는 멀리 떨어진 어느 야외 온천장에서 촛불을 켜들고 이편에서 저편 끝까지 걸어갔다.’
그런다고 세상이 구원될까 구원이란 무엇일까 이 영화에선 죄를 씻음이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이 한 장면을 글로 재현하기에도 지면은 모자란다.
안드레이 고르차코프는 러시아 지식인, 그가 이탈리아로 온 것은 동향인 파벨 사스노프스키에 관한 자료를
지금 없는 삶에 얼굴을 숙인다, <노스탤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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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뒤늦게 깨달은 사실이라서 억울할 따름이지만, 바보로 살아간다는 것은 정말 축복받은 삶이 아닐까 당신이 짊어지고 있는 그 모든 짐들과 책임져야 할 모든 주변 관계들과 기억하고 실천하고 감당하고 뒤처리까지 하고 있는 그 모든 일상들이 당신이 애초부터 바보였더라면 시작도 없었을 일이었을 것을. 만약 정말 두뇌가 뛰어난 천재가 있었다면 그는 세살 즈음에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깨닫고는 어느 날 입을 헤 벌리고 열세살 되도록 글도 읽지 못하는 척하고 말을 더듬으며 바보짓을 할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죽는 날까지 자신의 밥값을 하기 위해서 남들과 경쟁하는 일도, 허리가 휘어져라 뛰어다닐 일도 없이 무위도식하며 보통은 자제했어야 할 짓거리들을 서슴지 않고 자행하며 마음껏 삶의 자유와 기쁨을 누리며 살 것이다.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그 무책임의 무한자유. 바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해서는 안 될 짓들은 용서받을 것이고 저지른 모든 문제들은 대신 처리해줄 것이고 사회는 국세를 동원해서 편안히 생을
김형태의 오!컬트 <백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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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음악프로에서 이상은이 초대손님인 여성출연자와 나누는 대화를 듣다가 기겁을 했다. 미녀가 어쩌고저쩌고 하던 중에 꽃미남 이야기가 나오더니 여성 출연자왈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남자는 금성무다, 내 방에는 금성무 사진이 걸려 있다, 그런데 코에서 코피가 한 줄기 주르륵 흐르는 그 사진을 볼 때마다 너무 좋은 나머지 그 코피를 빨아먹고 싶다는 생각까지 한다’는 것이었다. 웃음이 터져나왔지만 검열에 익숙한 세대인 나의 잣대론 선을 넘은 것이 아닌가 싶었고 순간 이 일로 진행자인 이상은이 방송에서 잘리면 어쩌나 걱정스러워졌다. 그러나 이상은은 웬 엽기하고 낄낄 웃고 여성 출연자는 한발 더 나아가 자신은 그렇게 예쁘고 멋있는 남자는 한 사람이 독차지하는 것은 옳치 않다고 본다, 여러 사람이 사용해야 한다라며 히히 웃고 이상은이 동조하고… 뭐 이런 식으로 진행됐다.꽤 앞서가는 감각을 갖고 있다고 자부하며 살았던 나로서도 요즘 젊은 세대들에 대해선 솔직히 졌다라고 말할 도리밖에 없어졌다. 감
이혼보다는 실험동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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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까요? 줄리언 무어가 그녀의 오랜 남자친구인 바트 프로인들리히 감독과 결혼을 약속했다. 올해 42살이지만 여전히 우아한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줄리언 무어는 배우인 존 구드 루빈과 결혼했지만 10년간의 결혼생활 뒤 지난 95년에 이혼한 바 있다. 1997년 바트 프로인들리히가 감독한 <사랑의 이름으로>에 줄리언 무어가 출연하면서 처음 만났던 두 사람은 이후 오랫동안 사랑을 키워나갔고 두 번째 결혼 인 만큼 조심스럽게 약혼을 발표한 것. 두 사람은 2001년작 <세계여행자2>에서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매그놀리아>에서 신경증적인 연기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줄리언 무어는 최근 <디 아워스> <파 프롬 헤븐>의 연기로 호평받으며 “차기 오스카수상자”로 점쳐지고 있다.
줄리언 무어의 약혼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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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투 퍼디션> 등의 촬영 감독 콘래드 L. 홀이 지난 1월4일 샌타모니카의 한 병원에서 운명을 달리했다. 오랫동안 앓아오던 방광암에 의한 합병증으로 향년 76살로 사망한 콘래드 L. 홀 감독은 1926년 타이티에서 태어나 남가주대학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한 뒤 CF와 TV를 거쳐 영화계에 입문했다. <내일을 향해 쏴라>와 <아메리칸 뷰티>로 아카데미 촬영상을 수상했으며 미국촬영감독협회로부터 1994년 평생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망연자실한 기분이에요.” <아메리칸 뷰티> <로드 투 퍼디션> 에서 콘라드 L. 홀 촬영감독과 작업한 샘 멘데스 감독은 갑작스런 그의 죽음 앞에 슬픔을 감추지 못하며 “그는 가장 위대한 촬영감독 중 한 사람”이라고 조의를 표했다.
촬영감독 콘래드 와의 아쉬운 작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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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이 배우 박광정의 감독 데뷔작 <진술>에 캐스팅되었다. 그동안 시사프로그램 진행에 이어 대선을 전후한 활동으로 배우로서의 이미지가 약해졌던 문성근을 다시 스크린에서 만나게 된다는 것은 듣던 중 반가운 뉴스. 사실 그는 지난 부산영화제에서 관객에게 첫선을 보인 <질투는 나의 힘>에서 능글능글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유부남으로 등장해 ‘녹슬지 않은’ 연기력을 보여준 바 있다. 40대의 국립대학 철학교수가 아내가 죽은 지 8년 뒤 신혼여행지에서 처남 살해 혐의로 구속되면서 현실과 환상이 뒤섞여간다는 하일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진술>은 이미 박광정 감독이 연극무대에서도 선보인 바 있다. 박 감독에 따르면 <진술>은 “80년대를 거쳐온 한 남자의 지독한 사랑 이야기”가 될 거라고.
박광정 감독의 <진술>에 배우 문성근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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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때문에 배우생활 못해먹겠어요!” <프리다>의 샐마 헤이엑이 할리우드의 고질적인 인종차별주의 때문에 배우생활을 거의 포기한 상태라며 한 잡지 인터뷰에서 털어놓았다. 멕시칸 태생인 자신에게 얼마 전 한 스튜디오 사장은 “당신이 얼마나 휼륭한 배우인지는 상관없다. 죽었다 깨어나도 당신에게 주인공 자리를 내주진 않을 거다. 왜냐하면 당신이 입을 열었을 때 그 목소리를 들으며 사람들이 자기 집 하녀를 생각하는 위험을 감수할 수 없진 않은가”라는 모욕적인 발언을 들었다고. “제니퍼 로페즈는 뉴욕에서 영어를 쓰며 자랐죠, 하지만 난 멕시코에서 자랐어요. 미국이 아닌….” 여전히 의욕상실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헤이엑은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에 안토니오 반데라스와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종차별에 상처받은 샐마 헤이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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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렸을 때, ‘마루치 아라치’를 만났다 ‘우연히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렸을 때, 준을 만났다’라는 TV광고에서 긴 머리에 목도리를 드리우고 카페 창가에 앉아 웃던 ‘그녀’ 윤소이가 류승완 감독의 신작 무협영화 <마루치 아라치>에 여주인공 ‘아라치’로 캐스팅됐다. 남자주인공에 류승범이 이미 캐스팅된 <마루치 아라치>는 평범한 순경 상환(마루치)이 의진(아라치)을 만나 최고의 도인 ‘마루치’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윤소이가 맡는 ‘아라치’는 마루치와 함께 삭막한 도시에 무협의 활기를 불어넣는 ‘득도한 여자’. 강한 무공의 소유자인 이면에 보통 사람들의 일상적 삶을 탐내기도 하는 인물이다. 서기를 연상시키는 서늘한 인상이 매력적인 윤소이는, ‘준’ 광고 이전 조규찬의 뮤직비디오 <무지개>로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류승완 감독은 “처음 준 CF에 출연한 윤소이의 이미지를 모고 놀랐다. 극중 의진은 여성적이면서도 동시에 아라
<마루치 아라치> 여주인공에 윤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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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남자 감우성, 전쟁터 공포 속으로! 영화로는 데뷔작인 <결혼은, 미친 짓이다>로 지난해 ‘여성 관객이 뽑은 최고의 남자배우상’, ‘MBC영화상 신인 남자배우상’ 등 각종 영화상을 수상한 ‘신인’ 영화배우 감우성이, <링>의 김동빈 감독이 만드는 본격 전쟁공포물 <알 포인트>(R-point)에서 주연을 맡았다. <알 포인트>는 베트남전을 배경으로, 전쟁이 끝날 무렵 병사들이 실종되자 살아남은 병사들이 실종자들을 찾아나서는 와중에 ‘알 포인트’라고 명명된 저주받은 지역에 들어가 무시무시한 공포를 겪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최태인’은 살아남은 소대원들을 지휘하는 소대장. 소대원들보다 앞장서 공포에 카리스마로 맞서는 강인한 인물로, 감우성은 이제까지 드라마와 영화에서 보여온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남성미 강한 굳센 성격의 군인 ‘최태인’을 연기하며 변신을 시도한다.
엄정화와 공연했던 첫 영화 <결혼은, 미친 짓이다>에서 결
전쟁공포물 <알 포인트>에 캐스팅 된 감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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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색즉시공>의 마지막 촬영이 이뤄진 2002년 11월3일, KAFA(Korea Aerobic Fitness Association)의 에어로빅 전용 체육관은 발 디딜 틈 없는 사람들 무리로 거의 공황상태였다. 한쪽에선 배우들이 영화 속 최대 이벤트인 경연대회 장면을 위해 마무리 연습을 하는 중이었고, 다른 한편에서는 11월19일에 있을 에어로빅, 댄스 3급, 2급 자격검증 시험을 위해 KAFA 소속 선수들이 막바지 비지땀을 쏟아내는 중이었다. 그 사이에서 배우들 자세 교정해주랴, 선수들 봐주랴 홀로 고군분투하던 정은영 코치. 3개월 만에 황무지 같던 배우들을 개간해 기름진 옥토로 바꾼 기적도 모자라 마지막 장면까지 옥에 티 하나라도 허용하지 않으려는 그녀의 눈빛은, 대회 성적이 바로 입시로 연결되는 학생 선수들의 기술 검정에도 부족함 없이 쏟아졌다. 어느 한쪽도 포기할 수 없다는 불사 정신이 그녀를 더욱 매섭게 부추기고 있었다.극중 코치로 등장하는 히스테릭한 코치 한유
<색즉시공> 에어로빅 코치 전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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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기파 배우 강래연입니다.(^O^) 꾸벅~ m(_ _)m 요 며칠 날씨가 무척 추웠죠 감기 안 걸리셨나요 그리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셈. (*^_^*) 전 지난 한해 무척 바빴걸랑요. 여러분 머릿속에 ‘강래연’ 세 글자를 박느라 브라운관과 스크린 양쪽을 뛰어다닌데다 잘 나지 않던 여드름까지 제 일정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었답니다.(^_^;)(T_T) 그래도 <내 사랑 팥쥐>와 <막상막하>를 끝내고 나니 제 얼굴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아져 기분은 좋아요. (^_^)v
아마 거의 기억하시는 분들이 없으실 줄로 압니다만, 제 데뷔작, 그러니까 드라마, 영화 가릴 것 없이 처음 카메라 앞에 선 게 영화 <짱>입니다. 그전에 거리 캐스팅으로 <쎄씨> 등의 잡지모델 활동을 하긴 했지만, 연기의 ‘연’자도 모르던 제가 어찌어찌 오디션에 붙는 바람에 영화 나들이까지 했던 셈이죠. 그때 맡았던 배역은 이름도 없었습니다. 그냥 ‘칠공주파
가슴에 붕대를 감은 사연은? <마들렌> 배우 강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