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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3부작 중 가장 영화화하기 까다로운 책은 제2부인 <두개의 탑>이다. 피터 잭슨과 그 일당들도 이 부분을 어떻게 각색해야 할지 몰라 벽에 머리를 골백번쯤 박았음이 분명하다.자, 한번 생각해보자. <반지의 제왕>은 말이 3부작이지 하나의 스토리로 이어진 장편이다. 각 책들은 소설의 부분으로서 존재할 뿐, 개별 책의 자체 완결성 같은 건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다시 말해 완결된 상업용 장편영화를 만들 만한 구성이 나오지 않는 것이다. <반지원정대>나 <왕의 귀환>은 그래도 시작과 결말이라도 있지만 <두개의 탑>은 그런 것도 없다.<두개의 탑>의 구성을 다시 한번 살펴보자. 이 책은 사실 전혀 다른 내용을 다룬 두편의 이야기를 그냥 병렬 배치한 것이다. 첫 번째 도막은 아라곤 일행이 로한에서 겪는 모험담과 메리와 피핀이 엔트를 만나고 이센가드를 정복하는 이야기이고, 두 번째 도막은 프로도와 샘이
원작과 달리 액션영화로 변신한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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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더 바바리안> <레전드> <윌로우> <레이디 호크> <드래곤하트> <라비린쓰> <하이랜더>의 공통점은? 첫 번째 공통점은 할리우드 유명 배우가 출연했다는 겁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 톰 크루즈, 발 킬머, 룻거 하우어, 미셸 파이퍼, 숀 코너리, 제니퍼 코너리, 크리스토퍼 램버트 등이 출연했습니다. 물론 할리우드가 자랑하는 전가의 보도인 스타 시스템을 입증하기 위해 저 리스트를 두드리지는 않았습니다.잠시 말을 바꿔서, 우리는 영화가 영화이기에 보는 시대에 살고 있지는 않습니다(당신이 움직이는 그림의 신비에 넋이 나가는 19 세기에서 온 시간 여행자라면, 그냥 조용히 자기 시대로 돌아가주기 바랍니다). 영화가 범람하는 시대에 사는 우리는 한정된 영화밖에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취향과 애호, 기준을 가지고 있지요. 어떤 이들은 감독을, 어떤 이들은 배우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그리고 장르를 기준으로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을 보고 한국 판타지영화를 생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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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 폴란스키의 영화세계는 폭력적인 부조리에 기초한다. 신작 <피아니스트>도 마찬가지다.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얼마 안 있어 놀라우리만치 태연한 분위기에서 전쟁이 발발한다. 하지만 바르샤바의 한 라디오 방송국에서 쇼팽의 야상곡을 연주하는 중이던 블라디미르 스필먼(시사실에선 블라디슬라프 스필만으로 나감. 확인해주세요!)(에이드리언 브로디)은 통제실의 동요에도 별로 방해받지 않는 눈치다. 폭격음이 유리창을 때리지만 그는 그저 연주에 임할 따름이다. 그리고는 짚어나가는 한음 한음마다에 하나하나 환영을 깨뜨려간다.스필먼의 자서전을 각색한 <피아니스트>는 최소한 작품 절반까지는 그럴듯한 영화의 경제학을 보여준다. 바르샤바는 단숨에 점령되고 음악가와 그의 중산층 가족은 나치의 선전을 전하는 도구로 포섭됐다가 다른 35만 유대인들과 함께, 바르샤바의 새 게토로 쫓겨난다. <피아니스트>는 지난해 칸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평론가들의 반응은 시들했다. 대개
로만 폴란스키의 <피아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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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ing Jessica Stein2001년, 감독 찰스 허먼 움펠드자막 영어, 한국어, 중국어, 타이어화면포맷 아나모픽 1.85:1오디오 돌비 디지털 5.1지역코드 3출시사 이십세기 폭스‘이브의 아름다운 키스’는 나름대로 잘 만든 한글 제목이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움이 남는다. 원제인 <Kissing Jessica Stein>이 주는 미묘하고 짜릿한 뉘앙스가 어딘지 모를 곳으로 사라져버렸고, 뻔한 느낌마저 드는 ‘이브’라는 단어가 영화 속에 등장하는 멋진 그녀들을 세속적인 ‘여성’으로 단순화시켜버렸다는 것이 그 두 번째 이유다.오래 전부터 지적이면서 독특한 동성애영화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이브의 아름다운 키스> 또한 줄거리만 얼핏 읽고도 ‘어, 꼭 봐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공동 시나리오 작가인 헤더 예르겐센과 제니퍼 웨스트펠트가 주인공인 헬렌과 제시카로 각각 등장한다는 사실을 접하고는, 흥분하는 단계에까지 접어들었다. 얼마나 재능이
그녀들의 사생활,<이브의 아름다운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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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g Pow: Enter the Fist2002년, 감독 스티브 오데커크출연 스티브 오데커크 장르 코미디 (폭스)할리우드에 홍콩영화광이 많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쿠엔틴 타란티노가 각본을 쓴 <트루 로맨스>에서 만화가게 점원인 청년은 데이트를 하자면서 소니 치바의 액션영화가 상영되는 차이나타운의 극장으로 간다. <택시 드라이버>에서 포르노 극장으로 갔던 남자처럼. 80년대까지 할리우드의 아시아 영화광들은 홍콩의 무협영화와 일본의 참바라영화를 보면서 자신들의 독특한 영화 취향을 발견했다. 이제 그들이 할리우드의 주류로 성장했다. 쿠엔틴 타란티노는 최근작 <킬 빌>에서, 이소룡이 <사망유희>에서 입었던 옷을 우마 서먼에게 입혔다. 소니 치바도 직접 출연시켰다. 홍콩영화의 감독과 배우들 그리고 무술감독들이 대거 할리우드로 진출하며 할리우드만이 아니라 전세계 액션영화의 공통언어는 와이어 액션이 되었다.90년대 초반만 했어도 불가능했을,
할리우드의 주성치를 꿈꾸다,<퓨전 쿵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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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오시마는 어떻게 몰락했나
오시마 나기사(1932-)는 지금 와병중이다. 일본에선 그가 병상에서 다시 일어나는 일이 그리 희망적이지 않다고 보고 있다. 전후 일본영화계 아니 일본사회 전체를 뒤흔들었던 당대의 반역아요 미학적 혁명아였던 그래서 평생 늙을 수 없을 것같던 오시마도, 그렇게 생로병사의 마지막 지점까지 오고 말았다. 문화학교서울에서 열리는 그의 회고전은 그래서 뜻깊다. 우리는 잔인하게도 그의 전락의 이유를 따져보기로 했다. 이건 한시대의 아이콘이었던 천재 감독에게 바치는 또다른 헌사다.
2000년 칸영화제에서 선보인 오시마 나기사의 <고하토>는 이 영화에 특별한 기대를 가진 많은 이들을 다소 실망시킨 영화였다. 그렇다고 이 영화가 비평적 지지를 전혀 얻지 못했던 것만은 아니다. 예컨대 미국의 영화평론가 조너선 로젠봄 같은 이는 <고하토>의 미국 개봉을 앞두고 쓴 리뷰에서 “시적 스타일의 승리” 운운하며 이 영화가 단연 별 네개짜리 ‘걸작
오시마 나기사(大島渚) 회고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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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모의 일본사회 비판
영화경력의 초창기부터 오시마가 영화 속에 빈번히 끌고 들어온 소재들 가운데 하나는 범죄 행위에 관한 것이었다. 단순한 스펙터클말고도 영화에서 이걸 갖고 논할 수 있는 건 다른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오시마는 일본사회, 예를 들면 <소년>(1969)의 경우에서 보듯 자유에의 갈구가 범죄행위로 인도되고 마는 불모의 일본사회에 대해서 이야기할 영화적 도구로 이것을 이용했다. 그리고 좀더 과감히 나갈 때 그는 범죄행위를 국가 자체에 대한 근저로부터의 공격과 연결지었다. 그 예를 우리는 오시마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교사형>(1968)에서 볼 수 있다. 교수형 집행을 당했으나 ‘죽음을 거부한’ 재일한국인 R을 둘러싸고 영화가 전개된다. 당황한 사형집행인들은 기억을 상실한 채 살아난 R에게 범죄사실을 인식시키기 위해 R의 과거를 재연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착수한다. 사형수는 자신의 죄를 의식한 상태에서 처벌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두 여고생
오시마 나기사(大島渚) 회고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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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발한다,일본사회를
청춘잔혹이야기
중년 남자의 차를 얻어탄 여학생 마코토가 이 남자로부터 겁탈을 당하려는 찰나 기요시라는 젊은이가 나타나 마코토를 구해준다. 기요시와 마코토는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하고 마코토는 집을 나와 기요시와 동거를 시작한다. 돈이 필요한 두 사람은 함께 거리로 나가 마코토가 중년 남자의 차를 얻어타면 뒤이어 기요시가 나타나 남자의 돈을 갈취하는 식의 사기 행각을 벌인다. 쇼치쿠 누벨바그의 만개를 알린 <청춘잔혹이야기>는 당시 유행했던 청춘영화인 ‘태양족 영화’의 틀을 빌려 만든 오시마의 두 번째 영화다. 말 그대로 청춘의 잔혹한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에다가 오시마는 섹스, 폭력, 범죄와 같은 대중영화적 요소를 이용하면서도 당시 사회에 대해 젊은 세대가 느끼는 지독한 환멸감을 잘 불어넣었다. 꿈이 없어 비참하게 끝나지 않을 거라 소리치는 기요시와 학생운동의 패배로 인해 절망한 그 윗세대 사이의 갈등이 일종의 정치적 사상 투쟁에 근접하게 그려
오시마 나기사(大島渚) 회고전 [3] - 상영작 12편 가이드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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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의 살인마
다케다 다이준의 단편을 각색한 작품으로 여자들을 강간하고 살해하는 남자 에이스케를 중심에 놓고 스토리가 펼쳐진다. 영화는 그와 관련된 두 여자, 즉 죽음 직전에 에이스케로부터 구출된 다음 그에게 강간당한 시노와 에이스케의 부인인 교사 마츠코가 그들의 과거를 회상하는 형식을 통해 그들 사이에 감춰진 비밀을 풀어낸다. <백주의 살인마>는 우선 범죄적 성향, 시체를 둘러싼 섹슈얼리티, 죽음의 에로티시즘 등을 탐구하는 부조리극으로 비치지만 그와 함께 다른 한편으로는 한 이상적인 공동체를 건설하려는 시도의 붕괴와 폭력의 문제를 연계시키는 영화로도 읽힐 수 있다. 형식적으로 이 영화에서 두드러지는 것은 전부 2천개가 넘는 숏들을 가지고 격한 몽타주를 구사했다는 점이다. 노엘 버치는 <백주의 살인마>를 가리켜 에이젠슈테인의 이래 가장 창조적인 몽타주영화라고 극찬한 바 있다.
교사형
1958년 9월 한 재일한국인 소년이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
오시마 나기사(大島渚) 회고전 [4] - 상영작 12편 가이드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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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의식>은 오시마의 이름을 서구에 널리 알리게 된 계기를 마련해준 영화다. 영화는 사쿠라다가(家) 지역의 한 부유한 가족의 전쟁 시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연대기를 주인공 마스오가 회상하는 형식을 통해 들려준다. 마스오의 회상은 주로 결혼식이나 장례식 같은 ‘의식’이 벌어지는 때를 중심으로 펼쳐지는데 그럼으로써 영화는 사쿠라다가의 가족 성원들을 불러모아 그들 내부의 붕괴되는 모습을 그려간다. 또 다른 한편으로 눈여겨볼 것은 마스오의 회상이 시작되는 지점들이 하나같이 일본의 현대사에서 중요한 지점들이라는 것. 여기서 오시마가 한 가족의 연대기를 일본의 역사와 맞물리게 하는 원대한 프로젝트를 감행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감각의 제국
오시마의 영화세계에서 한 정점을 차지하기 때문에, 너무나 유명하기 때문에 오시마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영화. 군국주의가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던 30년대 중반에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외부와는 완전히 격리되어 오
오시마 나기사(大島渚) 회고전 [5] - 상영작 12편 가이드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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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할리우드 영화사들이 유럽 유료텔레비전 방송사들과 영화 방영권 계약을 맺으면서 경쟁을 해쳤는지에 대해 유럽연합 반독점 규제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14일 보도했다. 조사 결과 계약이 법규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나면 미국 영화사가 유럽 방송사에 대한 영화 방영권 판매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유럽연합은 워너브러더스·컬럼비아트라이스타·월트디즈니 등 7개 영화사에 유럽 방송사와 맺은 영화배급 계약을 설명하도록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루퍼트 머독의 영국 위성방송 비스카이비(BSkyB)나 비방디유니버설 그룹의 프랑스 카날플뤼스 등 유럽 방송사에는 이미 이들 영화사와 맺은 계약의 세부항목까지 제출하도록 요구해 놓은 상태다. 이 조사는 아직 예비단계지만 유럽연합은 이들의 장기 독점공급 계약이 영화사들 간의 경쟁을 막는 것은 물론, 경쟁 방송사의 시장 진입을 방해해 시청자에게 비싼 요금을 물리게 했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미 할리우드 영화사들 유럽서 불공정경쟁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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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개봉작 4편이 모두 박스오피스 10위 안에 올랐다. 연말연시 전국극장은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과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으로 도배되어 관객들의 원성을 샀던 것이 사실. 다양한 영화를 원하는 이들이 극장에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개봉작 가운데는 일본영화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작 <링>이 가장 좋은 성적을 보이며 출발했다. 겨울에 보는 공포영화라는 색다른 맛, 원작의 유명세 등이 큰 이유가 된 듯하다. 10~20대 청춘관객을 노리는 <마들렌>이나, 가족애니메이션 <보물성>은 각각 명확한 타깃관객층을 가진 영화다. 박중훈씨의 본격 할리우드 진출작 <찰리의 진실>은 다소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지난주를 넘기며 겨울 흥행왕자는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으로 굳혀졌다. 개봉이후 줄곧 경쟁해오던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이 4위로 밀려나며 전국누계 관객수도 14만명 정도 앞서게 된 것. 이들의 틈에서 전국
‘반지’ 완승 속 입맛따라 관객 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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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3월 8일까지 영상 창작물을 공모, 시상하는 제2회「EBS 청소년 영상제」를 개최한다.「청소년 영상제」는 새로운 영상시대를 개척할 주역인 우리 청소년의 영상물에 대한 관심과 창작 의욕을 높이고자 지난 2001년부터 시작한 행사다.
만 18세 이하의 국내 거주 청소년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친구, 가족, 세상, 꿈 중 하나를 소재로 선택, 신청서(www.ebs.co.kr에서 다운로드)와 창작 영상물 원본을 3월 8일까지 EBS 편성기획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02)526-2555
(서울=연합뉴스)
제2회 「EBS 청소년 영상제」 창작물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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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의 신작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에는 유럽의 영화사와 배급사가 제작과 투자, 배급에서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독일의 판도라 필름이 제작과 투자에, 바바리아 필름 인터내셔널이 유럽 배급에 참여한다.13일 오후 서울 소격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 이 영화의 제작발표회에 판도라 필름의 칼 바움가르트 대표와 바바라 필름의 마이클 베버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김 감독의 영화가 유럽 사람들도 공감을 가지고 있는 영화”라며 “개인적으로 김감독의 전작에 매료된 사실이 합작을 추진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판도라 필름은 에밀 쿠스타리차의 <검은 고양이, 흰 고양이>, 레오 카락의 <폴라 X>, 미라 레어의 <몬순 웨딩>의 제작에 참여한 바 있는 유럽의 아트하우스며 바바리아 필름은 TV 프로그램이나 영화 등의 제작, 배급, 구매, 캐릭터 산업까지 총괄하는 유럽의 복합 미디어 그룹이다.다음은 판도라 필름 칼 바움가르트 대표와의
김기덕 감독의 <봄..> 합작사 바움가르트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