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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2026년 설 연휴 추천 영화 - <코트 스틸링>
감독 대런 애러노프스키 | 출연 오스틴 버틀러, 조이 크래비츠, 맷 스미스, 리브 슈라이버
관람 가능 - 웨이브, 쿠팡플레이, 왓챠, Apple TV+, U+모바일tv
1990년대 뉴욕, 작고 낡은 동네 바에서의 업무가 마무리되면 여자 친구 이본(조이 크래비츠)과 함께 술 한잔 기울이는 것이 행크 톰슨(오스틴 버틀러)의 낙이다. 멀리 떨어져 사는 어
글: 조현나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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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몰아보기 할 거 알려드림, 설 연휴를 보내는 당신을 위한 <씨네21>의 추천
긴 설 연휴를 무엇과 함께 보내면 좋을까. SNS엔 더 이상 새롭게 올라오는 피드가 없고 유튜브 콘텐츠도, TV 예능도 지겨운 당신을 위해 <씨네21>이 엄선한 7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VOD와 OTT 플랫폼으로 직행한, 극장에선 만나볼 수 없는 보석 같은 작품들이다. 대런 애러노프스키, 루카 구아다니노, 아리 애스터 등 베테랑 연출진의 신작
글: 조현나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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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아카데미 영화’다운 시대정신이 부족했던 건 아닐까, <어쩔수가없다>의 북미 성적 분석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제지 공장 관리자가 회사의 인수합병으로 일자리를 잃으면서 삶이 무너지는 과정을 탁월하게 그린다. 그에게 실업은 중산층에의 열망에 대한 위협일 뿐만 아니라, 회사에 헌신한 수십년에 대한 배신이기도 하다. 배우 이병헌이 연기한 만수는 자신이 어떻게 일회용처럼 버려지게 됐는지 잘 모르지만, 이 경험으로 다른 이
글: 조앤 보스 맥도널드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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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기획] 미국작가조합 제명이 영향 미쳤을까, 외신기자가 분석한 <어쩔수가없다>의 오스카 탈락, 북미 박스오피스 성적
지난해 12월 말 북미 극장가에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가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하지만 최근 있었던 골든글로브에서 무관에 그쳤고,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엔 최종 후보로도 초대받지 못했다. <어쩔수가없다>의 북미 박스오피스 성적과 시상식 결과 사이의 불일치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 뉴욕에서 활동하는 외신
글: 배동미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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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인터뷰] 듣는 사람, 말하는 사람 그리고 영화를 보는 사람, <씨네21>의 친구들, 영화의 친구들 방송인 이금희
좋아하는 영화를 두고 대화를 나누는 ‘<씨네21>의 친구들’ 코너에 응한 방송인 이금희는 인터뷰에 앞서 A4 네장 분량의 글을 보내왔다. 그 글은 ‘방송인 이금희의 영화 에세이’와 같았다. 글을 바탕으로 정리한 영화 애호가로서의 이금희는 이런 사람이다. 극장에서 하루에 여섯편도 보는 사람. 지금은 사라진 서울 종로구 코아아트홀에서 이금희는 오전
글: 이유채 │
사진: 오계옥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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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인터뷰] 내가 느낀 그대로, <폭풍의 언덕> 에메럴드 피넬 감독
시대를 막론하고 위험한 러브 스토리는 마음을 애태운다. 19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한 에밀리 브론테의 소설 <폭풍의 언덕>에서 주인의 딸캐시와 고아 소년 히스클리프는 절대 떨어지지 않기로 약속하지만 오해가 훼방을 놓는다. 성인이 된 뒤 재회한 캐시(마고 로비)와 히스클리프(제이콥 엘로디)가 캐시의 결혼 이후에 약속을 지키려 하면서 이들의 관계는 격
글: 이유채 │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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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인터뷰] 가족을 만들듯 이 영화를, <넘버원> 김태용 감독
독립영화 <거인>과 <여교사>의 김태용 감독이 대중적인 상업영화 <넘버원>으로 귀환했다. <넘버원>은 엄마 은실(장혜진)이 해준 밥을 먹을 때마다 숫자가 하나씩 줄어든다는 사실을 깨달은 아들 하민(최우식)이 어떻게든 엄마의 밥을 먹지 않으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징하고도 진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다. 보육원
글: 이예지 │
사진: 최성열 │
202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