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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씨네스코프] 순수함으로 돌아간 시간 - 임시완 배우의 ‘지극히 사적인 영화관’ <괴물> GV
5월16일 씨네큐브에서 <씨네21>이 주최한 2026 ‘지극히 사적인 영화관’이 열렸다. 임시완 배우가 <괴물>(2006)을 상영작으로 선정하고 GV에 참여했다. 임시완 배우는 “청춘영화 한편을 골라달라는 말에 <괴물>을 선택했다. 청춘이라고 함은 지금보다 훨씬 더 순수했던 과거의 때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청춘 시절 재미있게
글: 이우빈 │
사진: 오계옥 │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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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씨네스코프] 우리의 세계를지키는 방법 - 최수영 배우의 ‘지극히 사적인 영화관’ <세계의 주인> GV
<씨네21>이 지난해부터 선보인 ‘지극히 사적인 영화관’은 주목받는 배우·아티스트가 직접 큐레이터가 되어 자신만의 시선으로 영화를 선정하고, 그 영화에 얽힌 추억과 감상을 관객과 나누는 기획전이다. 취향 셀렉트샵 29CM와 함께한 올해의 ‘지극히 사적인 영화관’에는 배우 최수영과 임시완이 문을 두드렸다. ‘최수영의 영화관’에 걸린 작품은 윤가은
글: 송경원 │
사진: 오계옥 │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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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씨네스코프] 참을 수가 없는 걸! 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트레일러 현장, 구교환 감독과 배우 김태리 x 손석구
본편 공개(5월7일 오전 8시)를 앞두고 캐스팅 소식과 티저만으로도 화제를 모으는 중인 올해의 미쟝센단편영화제 트레일러는 구교환이 연출하고 김태리, 손석구가 출연한다. 지난 3월29일 일요일에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 모인 이들의 이야기는 극장에 모여 영화를 보는 두 관객의 하루치고는 꽤나 별난 소동과 여운을 안긴다.
“감독님, 이거 멜로죠?
글: 김소미 │
사진: 최성열 │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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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씨네스코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20년 만에 그녀들이 돌아왔다!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메릴 스트리프, 앤 해서웨이 내한 현장
악마가 돌아왔다. 20년 만에 돌아왔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개봉을 기념해 지난 4월8일 주연배우 메릴 스트리프와 앤 해서웨이가 내한했다. 메릴 스트리프가 한국을 찾은 건 처음이고, 앤 해서웨이도 8년 만에 내한했다. 기자간담회에서 메릴 스트리프는 “미란다처럼 존재감 강한 캐릭터를 보여줄 수 있어서 정말 좋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
글: 배동미 │
사진: 백종헌 │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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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씨네스코프] 사랑과 정체성에 대한 질문들 - <성난 사람들> 시즌2 기자회견
오스틴(찰스 멜턴), 애슐리(케일리 스페이니) 커플이 총지배인 조슈아(오스카 아이작)가 아내와 다투는 현장을 목격한다. 애슐리는 이를 이용해 이득을 볼 궁리를 한다. 한편 성형외과 전문의 김 박사(송강호)가 수술 중 실수를 저지르고, 그와 재혼한 컨트리클럽의 소유주 박 회장(윤여정)은 사고를 덮기 위해 분투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성난 사람들&g
글: 조현나 │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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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씨네스코프] ‘다양성’을 지향하는 영화제의 색깔을 지켜나간다 -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 현장
지난 3월31일,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오전에는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오후에는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펼쳐진 자리에 민성욱, 정준호 공동집행위원장과 문석, 문성경, 김효정 프로그래머, 변영주 감독이 참석했다. 4월29일 시작해 5월8일까지 이어질 이번 축제에서는 54개국 237편(국내 97편, 해외 140편)의 영화를
글: 남선우 │
사진: 최성열 │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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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씨네스코프] 우리 계속 만나, 오!재미동에서 열린 숙명영화방 특별상영 <파도 위를 걷다> 현장
지난 3월25일 오전 11시, 서울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이하 오!재미동) 극장이 북적였다. 시니어 영화클럽 ‘숙명영화방’의 특별상영 프로그램으로 대만영화 <파도 위를 걷다>가 관객을 만날 예정이었기 때문이다. 숙명영화방은 2016년부터 숙명여고 60기 동창생들이 매달 한편의 영화를 함께 감상해온 모임이다. 광주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글: 이유채 │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