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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오수경의 TVIEW] 견우와 선녀
<견우와 선녀>는 여고생 무당과 곧 죽을 운명에 처한 남고생의 풋풋한 첫사랑을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액운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 견우 (추영우)는 지금까지 살아 있는 게 신기할 정도로 죽을 고비를 많이 넘겼다. 그런 견우로 인해 집안은 풍비박산나고, 할머니가 견우를 맡아서 키운다. ‘신내림 받은 아이’ 성아(조이현)는 ‘미월동 애기 무당’
글: 오수경 │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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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토크]
[Masters’ Talk]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과 김성식 감독의 마스터스 토크 ➁
- 김성식 기술적으로 궁금한 것들에 관해 질문하고 싶은데, <쥬라기 공원>은 애니매트로닉스(생물을 모방한 로봇을 사용하여 촬영하는 기술.-편집자)를 많이 사용했잖아요. 이번 영화에서는 애니매트로닉스 비율이 어느 정도였는지 궁금합니다.
= 개러스 에드워즈 이런 규모의 할리우드영화는 보통 연출을 제안하는 전화를 받는 날부터 영화가 완성되기까지
글: 배동미 │
사진: 최성열 │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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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토크]
[Masters’ Talk]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과 김성식 감독의 마스터스 토크 ➀
- 김성식 안녕하세요. 저는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이하 <천박사 퇴마 연구소>)을 만든 감독 김성식입니다. 반갑습니다.
= 개러스 에드워즈 안녕하세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을 연출한 개러스 에드워즈입니다.
- 김성식 제가 되게 좋아하는 감독님을 만났습니다. 감독님의 데뷔작 <몬스터즈
글: 배동미 │
사진: 최성열 │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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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토크]
[Masters’ Talk] 관객을 허기지게 만들어라,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 X 김성식 감독
김성식 감독은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오랜 팬이다. 데뷔작 <몬스터즈> 때부터 팬을 자처하며 메이킹필름을 다 챙겨보았고, 블루레이와 아트북, 잡지 등을 모았다. 팬심은 일종의 유대감에서 생겼다. 김성식 감독은 영화계로 들어오기 전 애니메이터로 일했고,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은 데뷔 전 VFX 아티스트로 활동했다.
각자의 백그라운드가 멀지 않기
글: 배동미 │
사진: 최성열 │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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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미래와 미지. 가지 않은 길과 가지 않을 길을 구분하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열린 문화강국네트워크 제4차 정책토론회에 참여했다. 실제 콘텐츠 제작 현장에서 AI가 어떻게 활용 중인지 들을 수 있는 귀한 배움의 자리였지만 내내 목에 걸려 넘어가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AI가 스토리텔링 영상 콘텐츠의 미래가 될 것이냐는 질문이었다. 이는 더이상 유의미하지 않다는 게내 생각이다. 지난해 칸영화제에서 조지 루커
글: 송경원 │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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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로드리고 세희의 초소형 여행기]
[박 로드리고 세희의 초소형 여행기] 어느 실패한 등정의 기록
알래스카에선 경비행기가 택시였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니 원시림이 끝도 없이 펼쳐져 있었다. 문명이 싹트기 전 태고의 지구에 와 있는 것 같았다. 문득 알래스카 사람들이 부러웠다. 한국과는 삶의 결이 다르겠지. 마음의 넓이와 생각의 크기까지도.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 것이니까. 나는 네명의 산악인 선배와 함께 북미 최고봉 ‘디날리’로 향하는 중이었다. 눈과
글·사진: 박 로드리고 세희 │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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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록의 정화의 순간들]
[김신록의 정화의 순간들] 맨살과 맨살을 맞대고
행복, happiness의 어원은 happen이고, 행복이란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happen)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라고, 어느 책에선가 읽은 적이 있다. 그러니까 행복의 요건은 두 가지인데, 먼저 주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차려야 하고, 둘째로 그 일에 대해 긍정감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후자도 어렵지만 사실 정말 어려운 것은 전자인데, 나는
글: 김신록 │
202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