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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제19회 서울인권영화제에서 자원활동가 모집 外
씨네21 취재팀 2014-01-06

*제16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프로그램팀장 모집. 1월14일까지 이력서를 첨부하여 siyff@siyff.com으로 접수. 자세한 내용은 www.siyff.com 참조(02-775-0501).

*경기도 다양성영화관이 기획전 ‘즐거운 영화여행, 보고 싶은 G-시네마10’을 개최한다. 1월2~15일 메가박스 수원(영통), 고양(백석), 남양주, 평택에서 <어떤 시선> <명왕성> <노라노> <춤추는 숲> <러시안 소설> <앵두야, 연애하자> 등 총 10편 상영. 자세한 문의는 경기영상위원회(032-623-8057).

*예술영화관 영화공간 주안이 1월11일(토) 제18회 인천시네마테크를 개최한다. ‘전주국제영화제 걸작전’이라는 제목으로 <마테호른> <알라마르> <토리노의 말> 등 총 3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관람료는 각 2천원. 문의 032-427-6777, www.cinespacejuan.com.

*제19회 서울인권영화제에서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 번역(영상/영문), 한글자막(영상편집 프로그램), 온라인 소식지 발행, 홍보(SNS 및 온라인/보도기사 스크랩/ 선전물 배포, 부착), 기록(영상/사진촬영), 현장진행(상영안내, 개/폐막식 진행, 현장 촬영, 기념품 판매, 후원인 모집, 장애인 활동보조 등)의 분야에서 함께 일할 사람을 찾는다. 자원활동가로 지원하고 싶은 사람은 2월2일(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http://hrffseoul.org)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http://hrffseoul.org.

*제16회를 맞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유일한 경쟁부문인 ‘아시아 단편경선’의 출품작을 공모한다. 공모대상은 아시아 지역 여성감독이 제작하고, 장르에 상관없이 2013년 1월 이후에 완성된 작품으로 40분 이내의 35mm/HD/ Digi-Beta/Beta/DV 포맷으로 상영 가능한 작품이어야 한다. 모집기간은 2월 3일(월)부터 21일(금)까지이며 우편 또는 방문하여 접수(서울시 서대문구 창천동 20-25 아트레온 B2층 서울국제여성영화제)하여야 한다. 아시아 단편경선은 성주 최우수상 1편, 성주 우수상 2편, 성주 관객상 1편을 수여한다. 아시아 단편경선 성주 최우수상 1편에는 1천만원, 성주 우수상 2편에는 각 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미래의 여성영화인을 응원하는 의미로, 올해부터 10대 청소녀 감독을 위한 아시아 단편경선 아이틴즈(I-TEENS) 부문을 신설했다. 만 12~18살 여성이 제작한 40분 이내의 작품이어야 하며, 아이틴즈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문의 02-583-3599, program@wffi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