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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신정원 감독의 신작 <더 독>이 캐스팅에 들어갔다 外
씨네21 취재팀 2013-06-03

뱅가드 스튜디오

신정원 감독(<차우> <점쟁이들>)의 신작 <더 독>이 캐스팅에 들어갔다. 외계 생명체에 감염된 개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 <더 독>은 9월 크랭크인이 목표다. 김태균 감독의 <딸기우유>(가제)는 현재 오디션 준비 중이다.

NEW

7월4일 <감시자들>에 이어 8월에는 영상원 출신 신인감독 허정의 <숨바꼭질>을 개봉한다. 형에 대한 죄의식을 갖고 있는 한 중년남성이 형의 집을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손현주가 주연을 맡았다.

데이지엔터테인먼트

소설,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를 동시에 준비 중이다. 변혁 감독의 <자유부인>은 정비석 작가의 동명 소설이, 허진호 감독의 <덕혜옹주>는 권비영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현재 캐스팅 중. 윤태호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우민호 감독의 <내부자들>은 내년 크랭크인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에이트볼

<또 하나의 가족>이 촬영을 완료하고 후반작업에 돌입했다. 한편 여자 복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헝그리>는 현재 쇼박스와 함께 캐스팅 작업 중이다. <은교>의 이상현 프로듀서가 제작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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