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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뉴스] <그을린 사랑> 1만 관객을 돌파 外
씨네21 취재팀 2011-08-01

-정재영, 전도연 주연의 <카운트다운>이 제36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포함됐다. 영화제 프로그래머 지오바나 풀비의 말에 따르면 “정재영, 전도연 두 배우의 탁월한 연기가 무엇보다 돋보이는 영화”라고.

-<그을린 사랑>이 1만 관객을 돌파했다. =상영관 단 14개관으로 개봉 5일 만에 기록한 수치다. 여름 블록버스터들 사이에서 잡초 같은 근성으로 오랫동안 살아남길!

-7월22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멕시코 과나후아토국제영화제가 한국을 주빈국으로 선정했다. =<청춘의 십자로> 같은 고전을 비롯해 <여고괴담>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이 포함된 한국 공포영화 특별전, 봉준호·김동원 감독 특별전 등 한국영화 76편이 멕시코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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