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영화 5편을 상영하는 ‘씨네휴 5케스트라’가 열린다. 거장 알랭 레네의 신작 <마음>을 비롯해 마이클 윈터보텀의 <관타나모로 가는 길>, 스와 노부히로의 <퍼펙트 커플> 등이 상영된다. 이 행사는 5월10일부터 16일까지 종로 스폰지하우스(시네코아)에서, 17일부터 23일까지 압구정 스폰지하우스에서 열린다. 홈페이지(www.cinehue.co.kr)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