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텍 나다가 7년째 개최 중인 ‘나다의 마지막 프로포즈’가 12월22일부터 시작된다. 이창재 감독의 <사이에서>, 이송희일 감독의 <후회하지 않아>를 비롯해 켄 로치의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안드레이 즈비야진체프의 <리턴>, 미란다 줄라이의 <미 앤 유 앤 에브리원> 등 17편이 상영된다.
하이퍼텍 나다 ‘마지막 프로포즈’ 12월22일부터
글
씨네21 취재팀
2006-12-06
관련영화
- 사이에서 Between (2005)
- 후회하지 않아 No regret (2006)
-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The Wind That Shakes the Barley (2006)
- 리턴 The Return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