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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채널, 다양한 3월 특집
2003-03-04

케이블ㆍ위성 영화채널들이 3월을 맞아 다양한 특집들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먼저 홈CGV는 감독으로서도 능력을 인정받은 배우들이 주연ㆍ감독한 작품들을 방영하는 특집 `카메라 뒤에 선 배우'를 9일부터 4주간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30분에 마련한다. 9일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페일 라이더>를 시작으로 멜 깁슨의 <얼굴없는 사나이>(16일), 케네스 브래너의 <헨리 5세>(23일), 대니 드 비토의 <마틸다>(30일)를 방영한다.

또한 뉴욕과 LA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을 방영하는 특집 `두 도시 이야기, 뉴욕 vs. LA'를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와 낮 12시에 3주동안 마련한다. 7일에는<코튼 클럽>과 <비버리힐스 닌자>를, 14일에는<뉴욕 탈출>과 <제인 폰다의 더 모닝 애프터>를, 21일에는 <도시의 선율>과 <보우핑거>를 각각 방영한다.

클래식 영화채널 TCM&클래식무비는 오는 24일 미국 오스카상 시상식을 앞두고 8일부터 31일간 역대 오스카 후보작을 방영하는 특집을 마련한다.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로리타>(27일 밤 10시50분), (28일 밤 10시55분)와 빈센트 미넬리 감독의 <악대차>(18일 밤 11시10분), <지지>(4월 5일 밤 1시 20분)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벤허>(14일 오후 7시), <작은 아씨들>(15일 밤 1시25분), <카사블랑카>(15일 밤 11시35분), <닥터 지바고>(21일 밤 10시10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4월 4일 밤 9시10분) 등 고전 명작 영화도 방송한다. <브로드웨이의 연인들>(10일 밤 10시50분), <악대차>(18일 밤 11시10분), (22일 밤 7시) 등 뮤지컬 영화들도 시청자를 찾아간다.

OCN액션에서 채널명을 변경한 `수퍼액션'에서는 10∼13일 밤 12시 40분 경찰을 소재로 한 동서양의 액션대표작을 방영하는 특집 `경찰액션, 동서대결'을 마련한다. 왕조현, 이자웅 주연의 <대행동>(10일), 톰 앳킨스, 브루스 캠벨 주연의 <코델>(11일), 주윤발, 이원패 주연의<대호출격>(12일), 다니엘 퀸 주연의 <스캐너캅>(13일) 등이 편성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