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의 복합문화위락단지 스카이시티에 멀티플렉스 엠파크 9개관이 24일 개장한다. 옛 국제선 제2청사 3층에 자리잡은 엠파크는 2천석 규모의 좌석에 최첨단 음향장비와 시설을 갖췄고, 장애인 좌석 20석도 배치했다. 특히 4관과 5관을 상설적인 예술영화전용관과 한국영화전용관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자인 (주)에듀코아는 24~27일 <씨네21>과 공동으로 일본작가영화를 상영하는 개관기념 특별전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영화전문기자들의 사진전 및 경매행사를 연다. mpark9.com, (02)2665-8622.
◇멀티플렉스 CGV(cgv.co.kr)가 주최한 2002관객이 뽑은 올해의 영화상에서 <집으로…>가 4만5699표(22.3%)를 획득해 1위에 선정됐다. <오아시스>와 <가문의 영광>이 뒤를 이었다. 이번 행사에는 모두 20만4924명이 참가했다.
◇한국영화 영문자막 상영관이 지난 11일부터 문을 열었다. 서울셀렉션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30분과 일요일 오전 11시, 서울 사간동 금호미술관내 금호리사이틀홀에서 디브이디 프로젝트와 180인치 대형스크린을 이용해 영문자막 한국영화를 상영한다. 첫상영작 <공동경비구역 JSA>를 시작으로 <라이방><갯마을><정><오아시스> 등 신작과 60년대작을 섞어 상영할 예정이다. 입장료 5천원. (02)734-9564~5.
◇서울 홍익대 근처 시네마테크 ‘떼아뜨르 추’(cinemachoo.co.kr)는 14∼18일 <여인들>(조지 쿠커)<카사블랑카>(마이클 커티스)<사랑은 비를 타고>(스탠리 도넌, 진 켈리), <디자이닝 우먼>(빈센트 미넬리), <앤티 매임>(모튼 다코스타) 등 5편의 고전영화 DVD 기획 시사회를 연다. (02)325-55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