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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중국영화들중국영화는 90년대 이후 세계영화제의 가장 중요한 손님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때문에 중국 대륙 바깥에서는 장이모, 첸카이거, 티엔주앙주앙, 황지엔신 등 제5세대 감독이나 지아장커, 장위엔, 왕샤오솨이 같은 6세대 감독들의 영화가 현재의 중국영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이른바 예술영화에 속하거나 중국 당국으로부터 상영금지 판정을 받곤 하는 이들 영화는 중국의 대중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6월13일부터 사흘간 서울 CGV강변11에서 열리는 ‘제1회 중국영화제: Ni- Hao, China!’가 관심을 끄는 이유도 이같은 점 때문이다. 현대 중국영화, 그중에서도 ‘내수용’ 영화에 초점을 맞추는 이번 영화제는 한국영화진흥위원회와 중국국가광파전영전시총국(광전국)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 광전국은 중국의 라디오, 영화, TV 전반에 관한 정책과 기준을 제정하는 등 영화산업 등에 관한 최고 국가집행기구다. 이번 영화제는 한국과 중국의 수교 1
제1회 중국영화제,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CGV강변11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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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작가 톰 클랜시가 <스타워즈 에피소드2>를 박스오피스 정상에서 밀어냈다. 개봉 첫 주말 흥행수입 3120만달러를 기록한 <썸 오브 올 피어스>는 톰 클랜시의 원작을 바탕으로 테러리스트들의 핵공격이 야기한 3차대전 위기를 극복하려는 요원들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 <스타워즈 에피소드2>는 2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으나 <썸 오브 올 피어스>가 개봉하면서 흥행수입이 전 주말보다 57%나 감소했다. 관계자들은 <스타워즈 에피소드2>가 북미 흥행수입 3억달러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크며 <스타워즈> 시리즈 가운데 처음으로 그해 최고 흥행기록을 기록하지 못하는 영화가 될 것 같다고 전망했다.
<썸 오브 올 피어스>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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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월드컵 첫승을 기록한 다음날인 6월5일, <라이터를 켜라>(주장 박영규)와 <광복절특사>(주장 설경구)의 배우와 스탭들이 모여 축구경기를 벌였다. 결과는 <라이터를 켜라> 팀의 7:1 압승. 사진은 왼쪽부터 강성진, 설경구, 박영규, 차승원, 김승우사진제공 영화공간
스타들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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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지하철역사 내 미디어문화공간 ‘활력연구소’(약칭 활력소)에 관한 공청회가 지난 6월5일 신촌의 카페 ‘몽환’에서 열렸다. 활력연구소는 서울시 문화관광국이 ‘서울지하철문화여백메우기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한국독립영화협회가 위탁운영하는 시민영상센터. 대안적 영상물을 상영하는 56석 규모의 활력극장, 다양한 미디어 작품을 PDP TV와 액정화면을 통해 전시상영하는 활력놀이터, 11세트의 편집시스템을 갖춘 활력작업장, 잡지를 열람하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클럽 활력, 약 1천여편의 영상물을 비축한 활력 비디오방 등으로 공간이 구성된다고 활력소쪽은 발표했다. 운영은 회원제로 할 예정. 현재 공사가 진행중이며 7월13일 개관예정이다.
활력연구소에 관한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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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 OFFICE(서울) 6월8일 - 9일순위TITLE개봉일스크린좌석수서울주말서울누계(전야제)전국누계1해적,디스코왕 되다2002.06.064212579812001520005100002묻지마 패밀리2002.05.31297102273891330203252743취화선2002.05.10298157262753463038396034머더바이넘버2002.06.062763672160035600777005스파이더맨2002.05.0420537020908109496727802366소림축구2002.05.17234561151102694827611947하이크라임2002.05.3116286614500881001617108오버더레인보우2002.05.1771604124962180004300009집으로2002.04.05153636121001584000405200010지미뉴트론2002.06.0611200157601170025560# 참고사항1) 배급위원회 회원사 및 자사 관객수 공개를 천명한 영화배급사외 공개를 수락
BOX OFFICE (서울) 6월8일 -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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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인스포팅> <샬롯 그레이> 등을 만든 영국의 영화사 ‘필름4’가 재정난에 빠짐에 따라, 모회사인 방송사 <채널4>가 합작파트너를 찾고 있다. ‘필름4’는 <러키 브레이크> 등 지난해 내놓은 영화들의 잇단 흥행실패로 500만파운드의 적자를 냈고, 이게 모회사 <채널4>의 2천만파운드 적자로 이어졌다. 만약 합작파트너를 찾지 못할 경우, ‘필름4’는 텔레비전물 전용 제작사로 방향선회가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필름4` 합작파트너 찾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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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이 넘도록 할리우드 최고 거물로 군림해온 MCA 전 회장 류 와서만(89)이 지난 6월3일 베벌리힐스 자택에서 지병으로 숨졌다. 와서만은 23살인 1936년에 MCA에 들어가 33살에 사장, 60살에 회장이 됐다. 유니버설영화사, 음반사, 테마파크에 더해 방송사 지분까지 가지고 있는 MCA는 60년대 초 반독점법이 공표되기 전까지 미국 쇼비즈니스 산업의 60%를 장악했고, 한때 와서만이 범죄조직과 연관돼 있을 것이라는 소문도 돌았다. 정가와 친분이 두터워 클린턴 대통령에게 수백만달러의 정치자금을 댔고 존슨과 카터 행정부에 참여하라는 제안을 받기도 했다. 95년 <포브스>에 따르면 그의 재산은 4억달러였다.
MCA 와서만 지병으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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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리>의 앤서니 밍겔라가 만드는 <콜드 마운틴>이 캐스팅을 완료했다. 주드 로, 니콜 키드먼, 르네 젤위거에 이어 <콜드 마운틴>에 합류한 배우는 내털리 포트먼, 지오바니 리비시, 브랜든 글리슨 등. 남북전쟁을 다룬 찰스 프레이저의 소설이 원작이며 부상을 입고 고향의 연인을 찾아 돌아가려는 한 군인의 이야기.
앤서니 밍겔라 신작 <콜드 마운틴> 캐스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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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파수꾼>과 더불어 영화화되지 않은 위대한 소설 중 하나로 꼽히는 <컨피더러시 오브 던시스>가 곧 영화로 만들어진다. 존 케네디 오툴의 퓰리처상 수상작인 이 소설은 저자가 자살한 뒤 출판된 걸로도 유명하다. 각색은 스티븐 소더버그와 스콧 크레이머가 맡았고 스콧 루딘이 제작한다.
<컨피더러시 오브 던시스> 제작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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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팬>의 에로틱 버전이 만들어질 전망이다. <뮤리엘의 웨딩>과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의 감독 P. J. 호건이 연출할 이 작품은 웬디가 피터 팬에게 느끼는 성적 판타지를 그릴 예정. 후크 선장 역에 제이슨 아이작이 캐스팅됐으나 나머지 배역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야한 피터 팬 제작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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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이 MTV 무비 어워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남자연기상은 <알리>의 윌 스미스, 여자연기상은 <물랑루즈>의 니콜 키드먼이 받았다. 최고의 뮤지컬시퀀스는 <물랑루즈>의 이완 맥그리거, 최고의 액션시퀀스는 <블랙호크다운>의 리들리 스콧에게 영광을 돌렸고 <반지의 제왕>의 올랜도 블룸이 신인연기상, 위즈 리더스푼이 코미디연기상을 받았다.<트레이닝 데이>의 덴젤 워싱턴이 최우수 악역으로, <아메리칸 파이2>의 두 남자 제이슨 빅스와 숀 윌리엄 스콧의 키스가 최고의 키스로 뽑혔다.
MTV 무비 어워드 <반지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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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발매 첫주 비디오, DVD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5월28일 발매된 <해리 포터…> 비디오와 DVD는 한주간 약 1천만개가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종전까지 최고 기록을 보유한 <슈렉>은 발매 첫주 약 900만개의 비디오와 DVD가 팔렸다. 월드컵 때문에 미국보다 다른 나라에서 먼저 발매된 <해리 포터…>는 일본, 한국 등에서도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해리 포터…>는 미국에서 지난주 비디오 대여수입만 1300만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해리 포터> 미국 판매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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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와 노르웨이 등 북유럽 감독들이 영어로 된 영화를 제작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올레 보르네달의 <아이 엠 디나>와 라스 폰 트리에의 <도그빌>, 토마스 빈터베르그의 <사랑에 관한 모든 것> 등이 최근 제작된 대표적인 영어영화. 라스 폰 트리에의 작품을 주로 제작하면서 이름을 알린 젠트로파엔터테인먼트의 최고경영자 피터 알백 옌슨은 이런 경향에 대해 “스칸디나비아에서 제작비 300만달러가 넘는 영화를 만들려면 외국 자본을 끌어들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그들은 덴마크어영화에 돈을 대지는 않는다”고 원인을 설명했다.할리우드 진출을 꿈꾸는 유럽 감독들이 영어를 사용한 것은 이미 오래된 일이다. 차기작을 할리우드에서 연출하는 <정복자 펠레>의 빌 어거스트가 그 대표적인 감독. 그러나 최근 젊은 감독들은 할리우드에서 경력을 쌓는 일보다는 규모가 큰 영화를 만들고 국제시장에서 성공을 거두는 데 더 관심이 많다. 젠트로파의 자매회사 님부스필름의 프로듀
북유럽 감독의 영어영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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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방이 궁금해요두 번째 <해리 포터> 시리즈 <해리 포터와 마법의 방>이 그 윤곽을 드러냈다. 한층 성숙해진 해리 포터, 대니얼 레드클리프를 표지모델로 내세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최근호는 두 번째 <해리 포터>의 면면을 최초로 ‘독점 공개’했다. 현재 마무리 촬영단계인 <해리 포터와 마법의 방>에는 이제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어엿한 2학년생이 된 해리 포터와 그 친구들 론과 헤르미오네, 라이벌 드레이코 등의 친숙한 캐릭터에 더해 허영이 심한 교수 질데로이 록허트(케네스 브래너)가 합류한다. 사악한 마법사 볼더머트의 말하는 일기장으로 인한 호그와트 학생들의 수난과 모험을 그리고 있는데, 1편과 마찬가지로 조앤 K. 롤링의 원작에 최대한 가깝게 영화화되고 있다고.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는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2편 연출의 포인트에 대해 “청소년과 성인관객을 위해 1편보다 좀더 무섭게 만들고 있다”고 밝
`해리 포터` 두 번째 시리즈 <해리 포터와 마법의 방>의 윤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