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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에서 god의 노래가 울려나온다. 곽경택 감독의 신작 <챔피언> O.S.T에서 박진영이 작곡한 곡을 god가 부르기로 한 것. god를 <챔피언>과 맺어준 사람은 가수 박진영으로, 평소 <친구>의 광팬임을 자처했던 박진영은 사석에서 곽경택 감독을 만나 <챔피언> O.S.T 작업에 참여 의사를 밝혀 승낙을 얻었다. 그리고 자신의 노래를 부를 가수로 god를 낙점했다고. god는 <챔피언> 이벤트 행사와 개봉날에 <챔피언> 주제곡 <간다>도 부를 예정이다. 비운의 복서 김득구의 삶을 영화화한 <챔피언>은 현재 후반작업중이며, 6월28일 개봉예정이다
<챔피언> 주제곡 부르는 지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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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전지현 최고, 장동건·김지현 최악? 지난 5월26일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오라토리움에서 열린 제39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설경구와 전지현은 각각 <공공의 적>과 <엽기적인 그녀>로 남녀 주연상을 받았다. 최우수작품상은 상반기 최고의 흥행작 반열에 오른 이정향 감독의 <집으로…>에 돌아갔다. <집으로…>는 그 밖에 기획상과 각본상도 수상, 3개 부문을 석권했다. 신인연기상은 <신라의 달밤>의 이종수와 김기덕 감독의 <나쁜 남자>에서 열연한 서원이 수상했다. 감독상은 <파이란>의 송해성 감독이 받았다.
한편, 안티 대종상을 표방한 제2회 레디스탑영화제에서 최악의 남녀 배우로는 의 장동건과 <썸머타임>의 김지현이 각각 뽑혔다. 그 밖에 최악의 작품상, 감독상, 인기상 등 나머지 3개 부문은 지난해 조폭영화 신드롬을 일으킨 조진규 감독의 <조폭 마누라>가 ‘평정’했다.
대종상 & 레디스탑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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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그’의 괴짜감독 김기덕과 ‘메이저리그’의 톱스타 장동건의 만남으로 눈길을 끌었던 김기덕 감독의 신작 <해안선> 오디션 결과가 발표됐다. 전체 응모자 1050명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여배우 31명, 남자 조연급 37명, 단역급 69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던 이번 오디션에서 최종 선발된 얼굴은, 여자주인공 미영 역에 연극배우 출신 박지아, 남자 조연 김 상병 역에 <공공의 적> <아 유 레디?>의 김정학, 그리고 역시 남자 조연인 미영의 오빠 역에 개성있는 조연배우 유해진이다. 장동건과 함께 <해안선>의 주연을 맡게 된 박지아(28)는 <해바라기> <행복한 가족> <날 보러와요> 등 굵직굵직한 연극무대에 섰던 실력파 신인.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독백 연기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안선>에서 박지아는, 해안마을에서 오빠가 운영하는 횟집을 돕는 미모의 여자 미영을 연기하게 된다. 어느
김기덕 감독의 <해안선> 오디션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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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영화판 스탭진들의 나이가 어려지는 추세라지만, 제작부장 나이가 스물다섯이랬다. 게다가 일처리 능력에 대한 확실한 보증까지. 점점 그녀가 궁금해졌다. <오버 더 레인보우>의 제작사인 강제규필름을 찾아간 날, 바람머리에 핑클의 유리가 유행시켰다는 등 팬 니트를 입은, 틀림없이 신세대라고 써붙인 황현정이 등장했다. 아나운서 이름과 같다고 자신을 소개하는 그녀의 체구는 가냘파 보였으나 입매는 야무졌다. 사진촬영을 의식한 옷차림이 쑥스러운지 처음엔 어색한 기색이 역력하더니 일 얘기로 들어가니 본래의 씩씩하고 편안한 웃음이 터져나온다.공주 영상정보대에 진학해 편집을 전공할 때의 교수님이자, 편집기사로 유명한 박곡지씨가 그녀를 영화판으로 이끌었다. 그때 박 기사의 손에 붙들려 따라간 곳이 99년 <연풍연가> 촬영현장. 애초에 PD에 관심있어하던 제자를 아는 스승은, 그녀를 기획실에 앉혀놓았다. 실습차원에서 시작한 일이었지만, 뭐든 눈 빛내며 따라붙는 그녀를 두고 주위
<오버 더 레인보우> 제작부장 황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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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서, 가명이죠?” 첫 질문치곤 너무 짓궂었나. 몇 십분이 흘렀는데도 경계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는다. 무슨 면접시험 보는 학생 같다. 처음 앉았던 자세, 그대로다. 뻔한 질문인데도 꽤 고민하다, 짤막하게 답하는 게 고작이다. 침묵이 여러 차례 끼어들고, 이러다간 안 되겠다, 싶어 ‘타임’을 불렀더니, 그제야 “인터뷰를 한 게 몇번 안 돼서 너무 긴장했다”며 “손에서 땀이 다 난다”고 배시시 웃는다.
<챔피언>의 경미 역을 맡은 채민서(21)는 지금껏 어디에도 얼굴을 내민 적 없는, 그야말로 신인이다. 같은 동네에서 알고 지내던 언니 소개로 매니지먼트사를 찾았고, 처음 치른 오디션에서 김득구의 연인 경미 역을 따내는 행운을 차지했다. 본인은 “오성이 아저씨 곁에 섰을 때 얼굴이 튀지 않는 외모를 갖고 있어서”라지만, 곽경택 감독이 어디 그리 허술한 사람인가. 시나리오상의 대사와 우는 연기를 급작스럽게 시켰는데도 “닭똥 같은 눈물을 쏟아대는 집중력”이 아니었다면, 언감생
“관객을 취하게 하고 싶어요” <챔피언>의 채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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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의 주요 배역 오디션이 열리던 LA 파라마운드 사무실. 한 애송이 배우는 잔뜩 긴장해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지금껏 만났던 모든 캐스팅 디렉터들이 입모아 지적했던 것을 떠올려보자. “넌 너무 도시적인데다 외국인처럼 생겼어.” 그런데 엘리자베스 시대의 영국인이라니, 이건 애초부터 불가능한 도전이었는지도 모른다. 설상가상으로 그 동안 밤잠을 못 이루고 준비한 실력을 발휘하려는 순간, 파라마운트사를 에워싸고 LA 노동자들이 피케팅 시위를 벌이며 소란을 피워대는 게 아닌가! “마치 야구장에 놀러온 느낌이었다. 왜 그랬을까? 나는 그들이 만들어내는 소음 속에서 묘한 유머를 발견했다.” 결국 이 청년은 한껏 심각해야 하는 오디션장에서 허허실실 맥이 쑥 빠져버렸고, 물론 <엘리자베스>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는 데도 실패했다. 그러나 2년 뒤, 그 청년은 LA 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해 ‘우리는 빵뿐 아니라 장미도 원한다’고 외치는 조직원이 되어 피켓을 들고 거리
유연한 자신감, <,빵과 장미>의 에이드리언 브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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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어요.” <예스터데이> 시사회가 끝나고 몇 시간 뒤 만난 김선아에게 시사에 대한 소감을 물었을 때 돌아온 말은 좋았다는 뜻인지, 안 좋았다는 뜻인지 알아차리기 힘든 답. 재차 명확한 답을 요구(?)하자 “들어갈 땐 떨렸고, 나올 땐 편했어요”. 영화가 만족스러웠는지는 여전히 알 수 없으나 시험장을 나온 수험생 같은 시원섭섭함을 깊은 한숨처럼 토로한다. 그는 영화 시사회장에서 김승우, 김윤진 등 선배 배우들과 나란히 서서 무대인사를 하다 어쩔 줄 몰라하며 뒤돌아 눈물 한 방울을 떨어뜨리기도 했다. “<버스, 정류장> 무대인사 때 김민정이 울었단 말 듣고 뭘 울기까지, 했는데 그 심정 공감이 가요.” 청심환 먹고 섰던 뮤지컬 무대보다 더 떨렸다는 시험대를 그렇게 통과했다. 백지처럼 머릿속이 하얗게 빈 채로.
“180도 확 바뀌었지, 뭐!” 김윤진이 <예스터데이>에서의 김선아에 대해 했다는 평은 일리가 있다. 김승우를 보좌하는 특수수사대 요원 매이가
뼈에 금이 가도, 한다면 한다, <예스터데이>의 김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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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울 프랑스영화제가 오는 16~20일 서울강남 센트럴6시네마에서 열린다. 세계 유수 영화제 수상작부터 흥행에 성공한 상업영화까지 총 12편이 선보여 최근 프랑스 영화의 경향을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다. 약 290억 원이 투입된 블록버스터<레이싱>은 잃어버린 복권을 찾기위해 탈옥한 죄수가 아프리카 사막을 종횡무진 누비며 겪는 해프닝을, 프랑스 최고 인기 축구구단 중 하나인 `파리 생 제르맹'의 스타 선수와 감독이 등장하는 은 세 명의 문제아들의 좌충우돌을 그린 코미다. 올해 칸영화제 폐막작 <자... 신사숙녀 여러분>을 비롯 나치 점령기에 실존했던 영화인들의 삶을 그린 <통행증>(2002베를린영화제 남우은곰상)과 유태인 학살을 막으려고 분투했던 한 독일 장교와 신부의 투쟁을 그린 `베를린 경쟁작' <아멘>도선보인다. 영원한 사랑과 이탈리아를 노래하는 오페라 영화 <토스카>는 현재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성악가 안젤라 게오
서울프랑스영화제 1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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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달동네에 사는 소년 해적(이정진)은 길거리에서 찐빵을 먹고 있던 소녀 봉자(한채영)에게 첫눈에 반한다. 친구 봉팔(임창정)의 여동생이기도 한 그녀는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술집에 나가기로 결심한 착한 아이. 해적은 봉팔과 성기(양동근)와 함께 그녀를 구하고자 황제 나이트로 쳐들어가지만 프로 건달들의 주먹 앞에 무릎을 꿇고 만다. 나이트 주인인 큰형님은 해적의 ‘살아 있는’ 눈빛을 높이 사 딱 한 가지 일만 해내면 봉자를 돌려주겠다고 약속한다. 일주일 뒤에 열리는 디스코 경연대회에서 우승하라는 것. 열여덟 평생 스텝 한번 밟아본 적 없는 해적은 일주일 동안 피나는 수련에 돌입한다.
■ Review <해적, 디스코왕 되다>의 김동원 감독은 70년대에 태어난 젊은이들에게선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특이한 취향을 갖고 있다. 74년생인 그는 노인들이나 귀기울였을 약장수의 공연을 좋아했고, 기억하는 사람도 별로 없는 만담 코미디가 재미있었다고 했다. 그의 시대감
[Review] 해적,디스코왕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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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화학과를 나온 맥켈로이(새뮤얼 L. 잭슨)는 잘못된 인연으로, 30년간 마약상 리자드(미트 로프)의 수하에서 마약을 만들어왔다. 마침내 자신의 인생을 찾으려는 맥켈로이는 기존 마약의 50배 이상의 효능을 지닌 신종 마약 POS-51을 개발하고, 리자드를 비롯한 마약상들을 모아 성능을 시험하는 자리를 만든다. 폭탄이 터지고, 맥켈로이는 영국의 마약상 듀런을 만나기 위해 미국을 뜬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리자드는 킬러인 다코타(에밀리 모티머)에게 듀란을 죽이고, 맥켈로이를 잡아오라고 명령한다. 전 애인인 펠릭스(로버트 칼라일)가 있는 영국으로 가기는 싫었지만, 모든 빚을 청산하고 25만달러를 준다는 말에 다코타는 수락한다.■ Review 듀란은 맥켈로이를 마중하기 위해 미국인을 싫어하는 펠릭스를 보낸다. 가던 길에 펠릭스는 훌리건이 가득한 술집에 들어가 시비를 걸고 도망친다. 공항에서는 정보를 입수한 스킨헤드족이 펠릭스에게 접근하다가 두들겨맞는다. 맥켈로이가 온다는 정보를
[Review] 51번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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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초등학생인 지미 뉴트론은 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 토스터를 개조한 인공위성을 띄워 외계와의 교신을 시도하고, 사물을 조그맣게 만드는 광선장치 등 엉뚱한 발명을 즐긴다. 지미가 친구들과 몰래 놀이공원에 놀러간 밤, 도시 전체의 부모들이 사라진다. 밤늦도록 노는 자유의 기쁨은 잠깐. 부모의 빈자리를 깨달은 아이들은 외계인들에게 납치된 부모를 구하러 떠난다.■ Review <지미 뉴트론>은 동심의 눈높이에 충실한 상상력의 필치가 두드러지는 애니메이션이다. 내가 만든 로켓을 타고 떠나는 모험, 로봇 혹은 외계 생명체와의 조우, 그리고 잔소리꾼 어른들이 없는 아이들의 낙원. 어린 날의 공상 속에 존재할(혹은 존재했을) 법한 다양한 가설을, 화사한 3D컴퓨터그래픽과 만화적인 판타지로 천연덕스럽게 펼쳐 보인다.이를테면 지미는 머리가 좋을 뿐아니라 과장되게 큰 ‘가분수’. <월레스와 그로밋>에 나오는 기계처럼 옷을 입혀주는 것부터 머리 빗기, 양치질을 돕는 자동
[Review] 지미 뉴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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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캘리포니아 해안의 호젓한 마을 숲 속에서 교살당한 여인의 시체가 발견되고, 터프한 강력계 형사 캐시 메이웨더(샌드라 불럭)와 신참인 샘 케네디(벤 채플린)가 사건을 맡는다. 캐시는 현장에 남아 있던 운동화 발자국을 단서로 고교생 리처드 헤이우드(라이언 고슬링)을 심문하지만 신발은 도난당했고, 알리바이도 완벽하다. 범인은 학교의 수위로 밝혀지지만, 캐시는 리처드가 범인이라는 심증을 갖는다.■ Review 히치콕의 <로프>가 형사 콜롬보를 만났다? 1924년 데이비드와 코엡이라는 두 고교생이 벌였던 희대의 살인사건을 21세기 스타일로 손질한 스릴러 <머더 바이 넘버>는, 사랑에 빠진 두 남자가 소심한 친구를 로프로 목졸라 살해하는 히치콕의 스릴러 <로프>처럼 두명의 고교생이 살인게임을 벌이면서 시작한다. 그들이 범인이라는 것은 알려주지만 사건의 전모를 미리 보여주지는 않는다. <형사 콜롬보>처럼 범인을 노출하되 범행수법은 노출하지
[Review] 머더 바이 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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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곡에서 잡아낸, 보기만 해도 숨찰 정도로 좁고 가파른 오르막 길,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똥퍼~”를 외치는 아저씨, 자칫 엉덩이에 끼고 마는 ‘똥꼬바지’를 입고 자랑스러워 하는 친구…. 〈해적, 디스코왕 되다〉는 70년대 말·80년대 초 가난한 달동네의 추억과 정겨움을 전략 삼은 복고풍 코미디다. 기획단계에선 〈친구 2〉라는 말까지 들었지만, 이 영화는 훨씬 더 순박하고 소박함이 돋보인다. 〈해적…〉에는 나쁜 사람이 없다. 예를 들어 세 주인공인 해적, 봉팔, 성기는 허구한날 패싸움으로 날을 보내는 삼총사지만, 이들이 자라서 거리의 조폭이 될 것 처럼은 보이지 않는다. 가장 싸움을 잘하는 해적(이정진)은, 길에서 한눈에 반한 첫사랑이자 봉팔의 여동생인 봉자(한채영)를 술집에서 구출해오기 위해 팔자에 없는 디스코 연습에 나서는 인물이다. 조금 모자라 보이는 봉팔(임창정)은 사고로 자리에 누운 아버지를 대신해 학교를 결석하고 똥을 푸러 다니는 한없이 착한 친구다. 성기(양동근)는 중동
`똥퍼~` 달동네 똥지게 떴다 <해적, 디스코왕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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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의 역사를 지닌 아시아태평양영화제가 오는 10월 1∼4일 서울에서 열린다. 아시아태평양 영화제작자연맹(FPA)이 매년 회원국을 돌며 개최하는 아태영화제는 1954년 서울ㆍ도쿄ㆍ홍콩 3개국 영화인들이 미국과 유럽에 맞서 아시아 영화의 정체성을 지켜나가기 위해 창설한 비상업적 영화 교류 마당으로 올해가 47회째다. 현재는 뭄바이(인도), 쿠웨이트, 시드니(호주), 타이베이(대만),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트빌리시(그루지야), 테헤란(이란), 웰링턴(뉴질랜드), 모스크바(러시아)등 18개 도시(국가)가 정회원이며 양곤(미얀마), 상하이ㆍ베이징(중국), 평양(북한)이 옵서버로 참여하고 있다. 한국영화제작자협회ㆍ전국극장연합회ㆍ서울시극장협회가 공동주관할 제47회 아태영화제의 개-폐막식은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가 규모는 아직확정되지 않았으나 기존 장-단편 영화의 18개 부문상 및 3개 부문 특별상과 함께 청소년 실험영화에 2개 부문상을 신설하기로 했다. 아태영화제 사무국
47회 아태영화제 10월 서울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