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세계적으로 유명한 40명의 영화 감독들이 영화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뤼미에르 형제가 1895년에 했던 대로 단편을 찍어 선보인다. 이 작업의 규칙은 52초 길이에 맞을 것, 무성 영화일 것, 3 테이크를 넘지 않을 것이다.
more

별점주기

0
리뷰 남기기

포토 (3)


제작 노트
전세계의 쟁쟁한 감독들에게 뤼미에르가 영화를 찍던 그런 카메라를 주고각기 50초짜리 영화를 찍게 만들었다. 프랑스에서 영화탄생 1백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뤼미에르와 친구들]은 39편의 단편영화와 감독들의 인터뷰가 담겨 있다. 참가한 감독들은 지구를 한바퀴 도는 리스트이고,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데이비드 린치, 장이모, 빔 벤더스, 기주 오시다, 이드리사 우에드라고 등 국적배분에 신경쓴 흔적도 보인다. 제작진은 이 들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왜 뤼미에르 카메라로 영화를 찍어달라는 제안에 응했나?" "당신은 왜 영화를 찍는가?" "과연 영화는 죽을 것인가?" 등. 짧은 인터뷰지만 질문에 대한 거장들의 답변도 재미있다.
more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더 불러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