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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계 배우 릭 윤(32)이 의 개봉(2003년 1월 1일)을 앞두고 12월 1일 한국을 방문한다.릭 윤은 007 시리즈 20탄이자 40주년 기념작인 이 영화에서 북한군 강경파 특수요원 자오로 등장해 한반도 비무장지대와 아이슬랜드 빙하 등에서 주인공 제임스 본드와 목숨을 건 혈투를 벌인다.그는 99년 <삼나무 숲에 내리는 눈>으로 할리우드에 데뷔하자마자 차세대 유망주로 꼽혔으며 <분노의 질주> 등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력을 과시해왔다.지난해 말 월드컵 조추첨 사회를 보기 위해 내한하기도 했던 그는 4일간 한국에 머물며 영화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서울=연합뉴스)
<007 어나더데이>의 릭 윤 내달 초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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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건축사와 디자이너인 포터(워런 비티)와 엘리(다이앤 키튼) 부부는 지난 25년간 남들 눈이나 스스로에게도 ‘완벽한’ 부부로 살아왔다. 모나(골디 혼)와 그리핀(개리 샌들링) 부부는 이들의 절친한 친구다. 어느 날 모나가 그리핀의 외도현장을 목격하며 이혼을 하게 되고, 이를 위로하고 수습해주려던 포터는 수십년 친구였던 모나와 섹스관계를 맺게 된다. 이즈음 남편의 또 다른 외도사실을 알게 된 앨리(앞에선 엘리로 나옴. 확인 바람)는 친구 모나에게 찾아와 하소연을 한다. 냉랭한 아내 앞에서 괴로워하던 포터는 그리핀과 도피여행을 떠난다.■ Review여기 벌거벗은 한 남성이 있다. 그의 아내는 지적이고 사려깊으며(다른 누구도 아닌 다이앤 키튼 아닌가!) 그 또한 25년간 한눈 한번 안 팔며 살아왔다. 그놈의 친구 그리핀이 “자넨 정말 한번도 외도를 안 했단 말야” 말만 하지 않았어도.포터는 아름다운 첼리스트(나스타샤 킨스키)와, 또 한편으론 오래된 친구 모나와 관계를 맺는다.
[Reivew] 타운 앤 컨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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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아무리 죽여도 살아나는 제이슨의 무한한 생명력을 훔쳐내려던 계획은 제이슨이 난동을 부리면서 수포로 돌아가고, 제이슨을 겨우 냉동상태로만 만들어버린다. 시간이 흘러 25세기, 지구는 이미 황폐하여 생명체가 살지 못하고, 인간은 우주공간으로 흩어져갔다. 실습을 나온 학생들의 우주선이 크리스털 호수 주변에 착륙하여 제이슨을 발견한다. 이미 죽었다고 생각했지만 냉동에서 풀려난 제이슨은 여전히 살인마의 위력을 발휘한다. 미래의 기술을 이용하여 제이슨을 죽이는 데 성공하지만, 이번에는 생명력이 아니라 첨단 나노머신을 이용한 재생기술이 제이슨을 되살려낸다.■ Review제이슨의 생명력은 정말 놀랍다. 에서 제이슨은 나오지 않았고, 2편부터 등장한 제이슨은 불사신의 존재였다.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다.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기는 했지만, 제이슨은 단순한 인간이었다. 프레디처럼 꿈의 공간에서 살아가는 혼령이나 마이클 마이어스처럼 태어날 때부터 악마가 아니었다. 단지 속편 때문에 제이슨
[Review] 제이슨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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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숀 머피 선장(가브리엘 번)과 모린 엡스(줄리아나 마골리스)가 이끄는 예인선 ‘북극의 전사들’호의 대원들은 조난 위기의 배를 구조하거나, 침몰한 배를 인양하는 최고의 스페셜리스트다. 고된 임무를 마치고 술집에서 피로를 풀던 북극의 전사들에게 페리맨이란 남자가 다가온다. 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베링해 근방 알래스카 해안에서 배 하나를 발견했다는 것이다. 공해상이기 때문에 난파선은 발견한 자의 소유가 된다. 북극의 전사들은 페리맨과 함께 난파선을 찾아 나선다. 발견한 배는 40년 전 홀연히 사라진 이탈리아 국적의 안토니아 그라자호다. 엉망진창인 배 안을 뒤지던 대원들은 엄청난 양의 금괴를 발견한다. 배에서 이상한 기운을 느끼고 있던 대원들은 금괴만 들고 빠져나가려 하지만, 알 수 없는 힘이 북극의 전사호를 폭발시켜버린다.■ Review<매트릭스>의 제작자 조엘 실버와 <포레스트 검프>의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가 공동으로 설립한 다크 캐슬 엔터테인먼트는 공포
[Review] 고스트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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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4인조가 은행을 습격한다. 이들은 거액의 돈을 챙긴 뒤 유유히 건물을 빠져나간다.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경찰의 추적을 피해가는 것이다. 슬림(스티븐 도프) 일행은 많은 돈을 챙겨서 하루빨리 범죄세계를 벗어나고 싶어한다. 슬림 등은 모두 스포츠에 능해 범죄를 저지른 뒤 스포츠 실력을 발휘해 현장에서 탈출한다. 경찰은 특별수사반을 설치해 대책마련에 부심한다. 부패한 형사반장은 슬림을 협박해 새로운 범죄를 모의하고 이들을 미끼로 이용한다. 슬림은 새로운 계획을 성공리에 마치되 경찰의 추적을 피하고 또한 부패경찰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고자 애쓴다.■ Review<스틸>은 범죄영화일까, 혹은 스포츠영화일까. 이런 질문은 타당하지 않은 것일지도 모르지만 영화를 보는 데엔 도움이 된다. <스틸>은 만능 스포츠맨들에 관한 영화다. 이들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을 땐 체력훈련에 여념이 없다. 암벽을 타고 수영을 하며 인라인 스케이팅을 즐긴다. 여가시간을 즐기는 것인가 그
[Review]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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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배고픔을 못 이겨 빵을 훔쳐먹었을 뿐인데 신원이 명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교도소에 들어온 무석(차승원). 그는 너무나 억울해 몇 차례 탈옥을 시도하지만 모두 실패하고 형량만 늘어난다. 하지만 어느 날 주님의 은총처럼 나타난 숟가락 하나. 그는 그것으로 지난 6년간 땅굴을 파왔다. 그의 탈옥 목표는 오로지 ‘자유’다. 하필이면 애인 경순과 결혼해 새 삶을 살아보기로 마음먹었던 바로 그날 교도소에 들어오게 된 사기범 재필(설경구). 그는 ‘특사’의 기회를 노리고 동료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으면서까지 비굴한 모범수 노릇을 해왔다. 하지만 면회 온 경순(송윤아)으로부터 며칠 뒤(광복절) 다른 남자와 결혼하겠다는 통보를 듣게 된 그는 격분하여 무석의 탈출에 동행한다. 그의 탈옥 목표는 오로지 ‘여자’다. 탈출에 성공한 그들은 조간 신문을 보고서야 자신들이 ‘광복절 특사’ 대상이었음을 알게 된다. 떳떳한 출감을 위해 이제 그들은 어떻게 해서든 다시 감옥 안으로 들어가야만 한다.
신명나게 한판 벌여보자,<광복절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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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정신분열과 몽유병에 시달리는 고등학생 도니 다코(제이크 길렌할)는 어느 날 꿈에서 토끼 가면을 쓴 친구를 만난다. 그의 이름은 프랭크. 프랭크는 28일 6시간42분12초 뒤 세상의 종말이 찾아온다고 말한다. 아침이 되자 도니 다코는 골프장에서 깨어난다. 그리고 팔뚝에는 ‘28064212’라는 숫자가 쓰여 있다. 집으로 가니 도니의 방에는 거대한 비행기 엔진이 떨어져 있다. 몽유병 때문에 떠돌지 않고 자고 있었다면 그대로 죽었을 것이다. 그뒤 도니 다코의 주변에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학교 수도관의 메인 펌프가 박살나고, 머리에 도끼가 꽂힌 동상 앞에는 ‘그들이 하라는 대로 했다’는 낙서가 쓰여 있다. ‘미래에서 왔다’는 프랭크의 말에 시간여행에 관심을 갖게 된 도니 다코는 사람들의 가슴에 있다는 웜홀을 보게 된다.
■ Review
꿈속에서 종말의 때를 알게 된 소년. 그것이 진실인지는 알지 못한다. 하지만 이상한 일들이 계속해서 벌어진다. 종말을 예언하는
난공불락 게임의 마지막 조각 맞추기,<도니 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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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해안부대 소속인 강한철 상병(장동건)은 간첩을 잡겠다는 일념에 불타는 군인이다. 강 상병은 동료들과 상급자에게는 ‘고문관’ 소리를 들을지언정, 국가와 군 조직이 원하는 바를 120% 충족시키겠다는 생각의 소유자다. 어느 날 밤,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 움직이는 물체를 본 그는 드르륵 소총 방아쇠를 당긴다. 하지만 간첩인 줄만 알았던 시체의 주인공은 여자친구 미영(박지아)과 섹스를 하던 마을 청년 영길이었던 것. 강 상병은 민간인을 사살한 것에 충격을 받지만, 상부는 오히려 포상휴가를 내린다. 한편 눈앞에서 영길이 총에 맞는 모습을 본 미영은 정신이상이 돼 부대 병사들을 모두 영길로 착각하고, 부대원들은 그녀의 몸을 가진다. 부대에 복귀한 뒤에도 영길과 미영의 주변 인물에게 시달리며 자책감을 쌓아가던 강 상병은 마침내 미쳐버리고, 의가사 제대를 명령받는다. 하지만 그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철책 안으로 들어가 계속 간첩을 잡겠다며 동기생 김 상병(김정학)을 비롯한 부
출구없는 폭력의 악순환,<해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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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이란의 외딴 마을 시어 다레(‘검은 계곡’이라는 뜻)에 자동차를 몰고 온 일군의 촬영팀이 도착한다. 베흐자드(베흐자드 도우라니)가 이끄는 이 촬영팀의 목적은 곧 임종을 앞두고 있는 한 고령의 할머니의 장례식 광경을 카메라에 담아 가는 것이다. 베흐자드는 자신이 마을을 방문한 목적을 감추고 할머니의 임종을 기다리면서 꼬마 파흐자드(파흐자드 소흐라비)나 몇몇 마을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그런데 이곳이 워낙 오지인지라 베흐자드는 휴대전화가 걸려올 때마다 통화를 하기 위해 정신없이 마을 외곽의 높은 언덕 위로 향하는 우스꽝스러운 일을 반복해야 한다. 곧 죽을 것 같았던 할머니는 오히려 점점 회복되는 것처럼 보이고 베흐자드는 초조해지기 시작한다.
■ Review
순수함. 한때 키아로스타미에 대해 이야기할 때면, 모두들 어김없이 입에 올리곤 하던 이 단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그리고 <올리브 나
삶은,부드러운 풍경화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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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화계에 한국인 영화감독이 등장할 전망이다. 프랑스에서 활동중인 영화인 주지홍 (31)씨는 18일 프랑스 영화제작사인 '트랑테 욍 주앙(Trente et un juin)'과 함께 내년 초부터 영화 <르 말 드 당(Le mal dedents)>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랑스국립영화학교(라 페미스)를 졸업한 주씨는 이전에 단편영화를 제작한 적은 있으나 장편 제작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사실상 이 영화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하는 셈이다. <르 말 드 당>은 고아 출신 18세 소녀와 과거에 아이를 잃은 40대 여성의 만남및 관계 진전을 소재로 한 영화로 프랑스 영화계의 신예 로라 스메트, 영화 <잉글리시 페이션트>로 널리 알려진 영국 출신 여배우 크리스틴 스콧 토머스가 주연을 맡는다. 프랑스 국민배우인 제라르 드파르디외의 딸 쥘리도 이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주씨는 "프랑스어 시나리오를 직접 썼으며 토머스에게는 직접 시나리오를 들고 찾
프랑스에 한국인 영화감독 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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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나의 힘>은 20대 청년, 30대 여성, 40대 남성 사이의 미묘한 삼각관계에 관한 탐구다. 모든 게 아직 미정이고 불안한 20대 청년이, 모든 게 명쾌한 40대 장년에게 똑같은 방식으로 사랑하는 여성을 두 번이나 빼앗긴다는 게 줄거리의 큰 틀이다. 감독은 이 불안스런 삼각관계를 통해 세상이 굴러가는 방식, 꿈 많던 젊은이가 사회의 한 조각으로 물려 들어가는 방식의 단면을 함께 보여준다. 이원상(박해일)은 졸업 논문만 남겨둔 대학원생이다. 유학을 다녀와 교수가 되는 게 꿈이다. 옥탑방에서 하숙하는 그는 외고 따위로 생활비를 충당한다. 어느 날 친구가 기자로 일하는 문학잡지에 객원기자로 취직한다. 공교롭게 원상은 이 잡지의 편집장 한윤식(문성근) 때문에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진 악연을 가지고 있다. 여자관계가 “상상을 초월할 만큼 복잡한” 윤식은 “바람도 안 피고 마누라한테도 못하는 남편보단 바람도 잘 피고 마누라한테도 잘 하는 남편이 백 번 낫다”는 ‘명쾌한’ 신
20·30·40대의 삼각관계 탐구 <질투는 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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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개막한 제7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인 ‘뉴 커런츠’에 초청된 11편의 작품들이 18일까지 모두 공개됐다. 이 가운데 우선 화제작으로 떠오른 건 박찬옥(34) 감독의 장편 데뷔작 <질투는 나의 힘>이다. 지난 15일 저녁 8시 <질투는 나의 힘>이 처음 공개됐을 때, 상영 뒤 열린 ‘관객과의 대화’ 시간엔 5백여 명의 관객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1시간 동안 박 감독과 주연배우인 배종옥, 박해일, 서영씨에게 뜨거운 질문 공세를 퍼부었다. 박 감독은 미술 교사로 교편을 잡다 영화로 전공을 바꾼 뒤 홍상수 감독의 <오! 수정>(2000) 조감독을 지냈다. 곱상한 소년의 느낌을 주는 박 감독은 한 가지 질문에 적어도 15초 이상은 생각하기로 작정한 사람처럼 한 마디 한 마디를 골똘히 생각한 뒤 진중하게 답한다. 그러나 자신의 연출 의도나 시나리오 착상 과정에 대해선 답변이 명쾌하다.
- 관객에게 감정이입을 요구하는 대신 감정을 물밑에 잠기도록
박찬옥, “내가 박찬호 아니듯 난, 홍상수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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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 한국영화의 주 무대로 뜨고 있다.19일 대전시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대전에서 ▲촬영 완료(2개) ▲촬영 중(2개) ▲촬영 예정(8개)인 영화가 모두 12편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지난해 ㈜박철수필름의 <봉자>(감독 박철수)와 <스물넷>( 임종재)에 이어 대전에서 촬영됐거나 촬영 예정인 영화는 14편에 이른다. 키플러스픽쳐스㈜는 미스터리 환타지물 <거울 속으로>(감독 김성호)의 전 장면을 대전에서 촬영키로 하고 내년 7월 개봉을 목표로 1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영화배우 유지태가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이 영화는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과 대전시청, 둔산경찰서, 충대병원 등이 주 무대로, 백화점 거울 앞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살인사건과 거울 뒤의 미스터리를 다루게 된다.지난해 대전 첫 올 로케이션 영화인 <봉자>를 제작, 개봉한 ㈜박철수필름은 멜로영화 <녹색의자>(박철수)도 대전에서 만들기로 하고 촬영을
대전, 한국영화 주 무대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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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부산국제영화제로 인해 영화에 대한 열기가 달아오른 가운데 국내 개봉작들의 영화음악을 담은 OST 앨범이 잇따라 출시됐다.먼저 눈길을 끄는 앨범은 70대 노부부의 격렬한 정사 장면으로 인해 논란이 됐던 <죽어도 좋아>의 OST.지난달 30일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18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아 12월 6일 개봉을 앞둔 <죽어도 좋아>(감독 박진표)는 7회 부산국제영화제 `새로운 물결' 부문에 초청되기도 했다. 엔딩 타이틀 곡인 `Too Young to die'는 영화의 성격을 내포한 곡으로 신인 래퍼 MK.신이 역동적이고 젊은 감각의 영어랩을 불렀다.또한 영화 후반부에 주인공 70대 부부가 함께 부른 '이팔 청춘에 소년몸 되어서'로 시작하는 `청춘가'도 실려 있다.음악감독 박기헌의 데뷔앨범이기도 한 이 앨범에는 타이틀과 `청춘가' 외에는 트럼펫, 클라리넷 등 금관악기를 위주로 한 연주곡이 주를 이룬다.2주 연속 박스오피스에서 정상을 차지한 영화
국내 영화 OST 발매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