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son X, 2001년감독 짐 아이작출연 케인 하더,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조너선 파츠, 렉사 도이, 리사 라이더 장르 공포 (시네마서비스)
거대한 칼을 든 살인마 제이슨의 이름을 정면에 내세운 의 10번째 작품. 제이슨을 이용하려던 연구소의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고 겨우 제이슨을 냉동시키는 데만 성공한다. 400년이 흘러 2455년, 지구는 인간이 살 수 없는 지역이 되었다. 고등학생들의 탐사실습선이 지구에 도착하여 냉동된 제이슨을 수거하고, 제이슨은 다시 한번 부활한다.
제이슨 X
-
Murder by Numbers, 2002년감독 바벳 슈로더출연 샌드라 불럭, 벤 채플린, 라이언 고슬링출연 마이클 피트, 아그네스 브루크너장르 스릴러 (워너)
교살된 젊은 여인의 시신이 발견되고, 강력계 형사 캐시 메이웨더는 신참인 샘 캐네디와 함께 사건을 맡는다. 캐시는 현장에 남아 있던 발자국을 단서로 고등학교 3학년인 리처드를 심문한다. 리처드는 완벽한 알리바이로 혐의를 벗어나지만, 캐시는 리처드와 그의 친구인 저스틴이 청춘의 공허함을 달래기 위해 완전범죄를 공모했다는 의심을 하게 된다.
머더 바이 넘버
-
40 Days and 40 Nights, 2002년감독 마이클 레만출연 조시 하트넷, 섀닌 소사몬, 파울로 코스탄조출연 애덤 트레스, 그리핀 던장르 코미디 (유니버설)
미남에 성격 좋은 청년 매트 설리반은 애인에게 버림받고 방황하다가 신부인 형을 찾아간다. 그리고 부활절에 앞서 40일간의 금욕생활을 하는 사순절에서 힌트를 얻어 40일간 섹스없이 지내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그날 밤 우연히 들른 빨래방에서 자신의 이상형 에리카를 만나고, 친구들은 내기를 걸고 그의 금욕을 깨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한다.
40 데이즈 40 나이트
-
2002년, 감독 남기웅출연 고구마, 채명지, 기주봉, 최선자장르 판타지 (새롬)
기발하고 엽기적인 <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를 만든 남기웅의 두 번째 영화. 우렁각시 설화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일종의 판타지영화다. 불법 총기 철공소의 건태는 한 노인을 업어다주고 받은 장독에 우렁이를 넣어둔다. 독에서 나온 우렁각시를 본 건태는 독의 힘으로 다른 우렁이들도 사람으로 만든다.
우렁각시
-
-
Waking Life, 2001년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장르 애니메이션 (폭스)<웨이킹 라이프>는 ‘영화는 신성하다’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이야기가 아니라, 인물과 사건이라고 말한다. 수많은 대화가 이루어지다가, 어느 순간 대화는 음악이 된다. <비포 선라이즈>에도 대화가 많다. 여행 도중에 만난 남과 여는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며 하룻밤을 보내고 헤어진다. 생의 도중에 인간은 수없이 많은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한다. <웨이킹 라이프>의 남자는 수많은 사람을 만나 세상과 인생, 인간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는다. 때로는 대화를 나누기도 하고, 때로는 허공이나 옆자리에서 그들이 나누는 이야기를 듣기도 한다. 과연 이것이 현실일까 그는 꿈속에서 그들을 만난 것일까 아니 호접몽처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자체가 꿈인 것일까리처드 링클레이터는 만남과 대화, 그리고 세계와 인간에 대해 무한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웨이킹 라이프>는 말의 향연이다.
웨이킹 라이프
-
KM컬쳐 박무승(42) 대표는 좀처럼 나서려고 하지 않는다. 매년 ‘파워50’에 이름을 올리지만, 정작 그에 대해 알려진 바가 많지 않은 것도 그 때문이다. 그는 전형적인 금융권 출신. 창투사인 국민기술금융에서 15년 동안 투자심사역을 맡았다. 영화쪽에 눈을 돌리게 된 건 97년부터다. 이후 <퇴마록> <이재수의 난>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텔미썸딩> <행복한 장의사> <해피엔드> 등 10편의 작품에 투자했다. 그가 주목받은 것은 전액 투자한 <반칙왕>이 성공을 거두면서부터. 지난해 2월부터는 국민기술금융에서 떨어져 나온 KM컬쳐의 대표를 맡고 있다. 영화 외에도 음반 등의 사업에 발을 들여놓았는데, 정작 충무로에선 “투자 결정에서 지나치게 신중하다”는 평가를 들어왔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다르다. 그동안 ‘씨 뿌려왔던’ 영화들이 본격적으로 제작에 들어갔기 때문. 이미 개봉한 <중독> 외에도 &l
<중독> <이중간첩> 투자, <품행제로> 제작한 KM컬쳐 대표 박무승
-
OCN은 오는 16∼19일 오전 10시10분 팬터지 영화 <더 셀> <큐브> <환상특급> <토탈리콜> 등 4편을 방송한다.
<더 셀.은 탈셈 싱 감독, 제니퍼 로페즈 주연으로 연쇄살인범의 머릿속 세계를 탐험한다는 엽기적 소재의 공상과학 스릴러물이다. <큐브>는 빈센조 나탈리 감독, 니콜 드 보어 주연의 97년작으로 국내에는 부천 팬터스틱 영화제를 통해 소개된 바 있다. <환상특급>은 스티븐 스필버그 등 4명의 감독들이 각각 한편씩 연출한 오니버스 영화로 4개 작품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조지 밀러 감독의 <발렌타인의 악몽>편은 비행공포증을 묘사한 작품이다. <토탈리콜>은 아널드 슈왈츠네거가 주연을 맡고 제작비 7천만달러를 투입한 SF 액션 영화다.
(서울=연합뉴스)
OCN 팬터지 영화 방송
-
<국화꽃향기>의 촬영현장인 통영에서 만난 장진영(28)은 부쩍 야윈 모습이었다. 5㎏은 감량했을 것이라는 제작사의 말이 전혀 틀림이 없어 보일 정도. 무엇보다도 감독의 액션사인만 들어가면 눈물을 펑펑 흘려대는 모습이 영화 속 배역 희재에 흠뻑 빠져있었다.
<국화꽃향기>에서 희재는 온갖 괴로움을 딛고 연하의 대학동아리 후배 인하와 결혼하지만 새로운 생명인 딸을 세상에 탄생시킨 순간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비련의 여주인공’이다.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어요. 시나리오를 보고 한 여자가 대학시절부터 10년 정도 겪는 힘든 삶의 굴곡을 연기해야 한다는 막연한 생각은 했었지만 막상 연기해보니 다르네요.”
<국화꽃향기>는 그녀가 출연하는 여섯번째 영화. 92년 미스코리아 충남 진 출신으로 주로 TV에서 활동하던 그녀는 98년 <자귀모>로 스크린에 처음 얼굴을 내밀었다.
이 영화에 출연하게 된 것은 “억지스러운 장치가 없는 시나리오”에 반해서.
<국화꽃향기>의 배우 장진영 인터뷰
-
19일 개봉하는 ‘산악블록버스터’<익스트림OPS>가 스키장과 함께하는 프로모션을 마련한다. 이 영화의 홍보사 알앤아이애드벌룬은 대명비발디파크와 공동으로 14일 오후 6시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스키장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시사회를 개최한다.
<익스트림OPS>는 X-스포츠(Extreme sports)를 소재로해 눈덮인 산을 배경으로 테러리스트와 광고제작팀 사이의 쫓고 쫓기는 대결을 그리고 있다.
홍보사는 광고용 이동차량을 동원회 스키장 곳곳에서 예고편과, TV용 광고, 이 영화의 영상을 이용한 그룹 크라잉넛의 뮤직비디오 등도 상영할 예정이며 오는 16일에는 X-스포츠 동호회 200여명을 초청해 시사회를 열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익스트림OPS> 스키장에서 보는 시사회
-
멀티플렉스 극장체인 CGV(대표 박동호)는 누적관객이 대한민국 인구 4천700만명을 돌파하는 것을 기념해 대규모 사은 이벤트를 펼친다.98년 개관한 CGV는 첫해 230만명으로 출발해 99년 350만명, 2000년 900만명, 2001년 1천400만명 등 기하급수적으로 관객 수를 늘려왔으며 올해는 지난달 말까지 1천750만명을 불러모았다. CGV는 하루 평균 관객을 감안할 때 오는 18일 4천700만명을 넘어서 전국민이 평균 한번꼴로 CGV를 찾은 진기록을 세울 것이라고 추산했다.CGV는 관객을 대상으로 올해의 영화상과 남녀 배우상을 선정하는 동시에 추첨을 거쳐 투표 참가자에게 쏘렌토 자동차(1명), 칸영화제 참관 여행권(4명), 삼성 홈씨어터 세트(7명), CJ홈쇼핑 10만원 상품권(47명), 인조이어 라이스데이 선물세트(4천7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선사한다.13일부터 31일까지 CGV에 비치된 설문지를 이용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www.cgv.co.kr)를 통해 참가할 수 있
CGV, 누적관객 4천700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
-
<소름>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장진영, <몽정기>로 스타덤에 오른 이범수, 만능엔터테이너 엄정화가 영화 <싱글즈>에 나란히 캐스팅됐다.
일본의 TV 드라마 를 각색한 <싱글즈>는 친구 사이로 얽힌 결혼 적령기의 두 여자와 한 남자의 이야기를 시트콤처럼 유쾌하게 풀어낸 로맨틱 코미디. 요리가 취미인 착한 샐러리맨 정준(이범수)은 커리어우먼 동미(엄정화)와 한집에 살지만 방은 따로 쓰는 사이. 자유분방한 동미가 가끔 애인을 밤에 데려와 정준으로부터 구박을 받지만 이들의 우정에는 이상이 없다. 둘과 오래된 친구 나난(장진영) 역시 잘 나가는 커리어우먼으로 남녀를 뛰어넘는 우정을 엮어나간다.
<사랑하기 좋은 날>의 권칠인 감독이 7년 만에 메가폰을 잡았으며 내년 1월 크랭크인해 상반기 안으로 개봉할 예정이다.
<싱글즈>에 장진영ㆍ이범수ㆍ엄정화 캐스팅
-
광주국제영화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김지원 광주.전남문화연대 사무국장은 11일 광주은행 본점 대회의실에서 2002광주국제영화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제2회 광주국제영화제의 평가와 발전 전망’이란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김사무국장에 따르면 광주.전남문화연대가 지난 10월 광주국제영화제 기간 관람객 4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성공적인 광주국제영화제가 되기 위한 과제’로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 28.4%, ‘세계수준의 홍보전략 구축’20.2%, ‘출품작 엄선’ 19.6%, ‘국제영화시장 형성위한 부대시설과 기반조성’ 10.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또 이날 ‘광주국제영화제의 새로운 방향성 모색’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영화평론가 전찬일씨는 “성공적인 영화제를 치르기 위해서는 적정예산 확보가 최우선 과제며 예산확보는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져서는 안되고 사무국 및 프로그래머제도를 상설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전씨는 이어 “올해 광
광주국제영화제 차별화 필요
-
거듭 말하지만 단편영화의 힘은 대체로 반복, 점층, 반전 등으로부터 나온다. 하지만 말은 쉬워도, 대부분의 단편 감독들에게 이것이 쉬운 일은 아닌 모양이다. 감독이 제시할 ‘짧은 정보’를 어떻게 배치할 것인가, 그것이 관건인 것이다. <호모 파베르>(윤은경·김은희 연출/ 16mm/ 컬러/ 15분/ 2001년)는 그 ‘짧은 정보’를 두고 관객과 벌이는 게임에서 승리한 작품이다. 충식은 정해진 시간이면 부리나케 집으로 돌아와서는 신발을 가지런히 놓는다. 독수리 눈을 한 아버지는 밥상머리에서 ‘숟가락은 왼쪽, 젓가락은 오른쪽’을 외치고, 밥에 든 돌을 씹자 어머니에게 가혹한 징벌을 내린다. 그래서 엄마는 집을 나가지만, “나갔으니까 들어와야죠” 하면서 기어들어온다. 리듬감 있는 편집과 특색있는 앵글 그리고 판타스틱한 조명 등 코믹하고 장난기 가득하지만 여러모로 심상찮고 만만찮은 작품이다. 하지만 무엇인가를 암시하는 반전은 보는 사람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고 본다. 이야
독립 ·단편영화 <호모 파베르>
-
Breakdown, 1997년감독 조너선 모스토 출연 커트 러셀 MBC 12월14일(토) 밤 11시10분
제프와 에이미는 긴 여행길에 오른다. 주유소에 들러 잠시 휴식을 취한 이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차가 고장난다. 지나가던 운전수가 호의를 보이면서 제프를 놔둔 채 아내와 함께 견인차를 부르러 간다. 혼자 남은 제프는 아내가 어디론가 사라졌음을 알게 된다. 모든 것이 계획된 음모임을 알게 된 제프는 의문의 상대를 물리치기 위해 게임을 벌인다. <U 571>(2000)을 만든 조너선 모스토의 전작으로 정통 스릴러영화.
브레이크 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