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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연예업체 월트 디즈니가 조지 부시 현 대통령을 비판한 계열사의 다큐멘터리 배급을 봉쇄해 관계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가 5일 보도했다. 문제의 다큐멘터리는 반(反)부시 진영의 대표적 인물 가운데 하나인 마이클 무어가 감독한 <화씨 911도 (Fahrenheit 911)>로, 부시 대통령과 오사마 빈 라덴 일가를 포함한 사우디 명사들의 관계를 파헤치면서 9.11 전후 부시 대통령의 행동을 신랄하게 비판한 작품이다.이 영화를 제작한 미라맥스의 모기업인 디즈니는 10년전 미라맥스를 매입할 때 "지나치게 많은 예산이 들어가거나 17세 이하 관람불가 등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미라맥스 작품의 배급을 중단시킬 수 있도록 한 계약 규정을 들어 이 다큐멘터리의 북미 지역 배급을 막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는 전했다.그러나 미라맥스 경영진은 <화씨 911도>가 이와 같은 규정의 적용대상이 아니라면서 디즈니의 방침에 반발하고 있고 양측이 타협하지 않을 경우 법
디즈니, 마이클 무어의 <화씨 911도> 배급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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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사랑방(www.sarangbang.or.kr)은 21∼26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서울아트시네마와 신문로 아트큐브에서 `감옥의 인권'이란 주제로 제8회 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 이 주제에 맞춰 스티브 제임스 감독의 최신작 <스티비>를 비롯해 라트비아의 거장 헤르츠 프랑크의 <제한구역>, 니카라과 교도소 재소자들이 직접 만든 <잃어버린 아이들의 섬>, 감옥산업의 이면을 파헤친 <처벌의 이윤>, 1971년 아티카 감옥 반란사건을 재조명한 <아티카의 유령들> 등 5편의 해외작이 소개된다.이와 함께 2003년 청송보호감호소에서 가출소한 조석영씨와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하면서 독립영화 스태프로도 일했던 이동희씨가 사전제작비를 지원받아 만든 작품을 선보인다.개막작은 이스라엘과 네덜란드의 합작 다큐멘터리 <아나의 아이들>로 골랐다. 1950년 아랍 청년과 결혼한 뒤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령과 파괴를 고발해온 유대인 여성 아
인권영화제 ‘감옥의 인권’ 주제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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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2월 개봉해 전국관객 340만명을 동원한 <두사부일체>의 속편이 만들어진다.
영화제작사 제니스엔터테인먼트는 내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두사부일체>의 속편인 <투사부일체>를 기획 중이며 현재 시나리오 마무리작업이 한창이라고 4일 밝혔다.
정준호, 정웅인, 정운택, 김상중 등 전편의 주요 배역이 모두 출연하기로 했으며 윤제균 감독 대신 다른 감독을 물색 중이다.
이야기는 조직폭력배 두목(김상중)이 중간 보스 두식(정준호)에게 "나 반장됐다, 너 대학 갔다 와라"고 말하는 `두사부일체'의 마지막 장면에서 시작한다. 사범대학에 입학한 두식이 두목이 다니던 고등학교에 교생으로 부임해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을 예정이다.
정준호, <두사부일체> 속편서 교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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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아일랜드에는 일명 ‘막달레나 세탁소’로 불리는 가톨릭 교회가 후원하는 여성 수용시설이 있었다. 모든 죄지은 여자들의 어머니인 막달라 마리아의 이름을 딴 이 기관은 교회의 견지에서 타락한 여자는 물론 타락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되는 여자들을 감금하고 안식일도 없이 세탁부로 부려먹었다. 피터 멀랜 감독은 막달레나의 ‘자매’들 가운데 아버지의 묵인과 교회 신부의 주도로, 같은 날 유괴된 세명의 10대 소녀를 주시한다. 그들은 무슨 짓을 했던가. 마가렛은 사촌에게 강간당한 사실을 발설했다는 죄를, 버나뎃은 남다른 미모가 동네 사내애들을 자극했다는 죄를, 로즈는 처녀 몸으로 아기를 낳았다는 죄를 지었다. 처음 얼마간 마가렛은 자신의 감금을 착오라고 믿고 로즈는 슬픔으로 말을 잃고 버나뎃은 현실을 파악하지 못한다. 그러나 탈출한 동료가 가족의 품에 안기기는커녕 아비에게 붙들려 도로 끌려온 날, 그들의 절망은 딱딱한 암종이 된다.
믿기지 않는 실화지만, 최후의 막달레나 세탁소는 19
죄없는 소녀들의 탈출기, <막달레나 시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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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모욕을 참아야 했다. 참지 않으면 먹고살 길이 없었다. 아버지는 울분과 설움을 삼켜야 했다. 삼키지 않으면 가족을 지킬 도리가 없었다. <효자동 이발사>의 주인공 성한모(송강호)는 그런 아버지다. 깎쇠라고, 두부 한모라고 놀림받아도 얼굴 붉힌 적 없는 착한 남자라서 그랬다. 권력자가 무슨 짓을 하든 나라를 위한 일이라고 믿는 어수룩한 사내라서 그랬다. <효자동 이발사>는 바보 같은 아버지의 이야기다.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 통에 가슴에 피멍이 들었던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다. 한국의 현대사는 이 못난 인간을 가차없이 내동댕이쳤지만 영화는 그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효자동 이발사>는 뒤틀린 역사 때문에 고개를 들 수 없던 아버지 세대에게 바치는 헌사다.
1950년대 자유당 정권 시대부터 1980년 전두환 정권 수립까지 30여년 세월을 배경으로 영화는 한때 대통령의 머리를 깎았던 성한모의 일대기를 그린다. 대통령이 사는 동네 효자동에서
따뜻했던 아버지 세대에 대한 헌사, <효자동 이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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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의 영화에서 감=감이 아니다. 그는 기표가 곧 기의와 일치하는 것에 몹시 불안증을 느낀다. 그가 보기에 이 세계는 합리적인 추론으로 설명할 수 없는 사태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오! 수정>의 수정과 재훈이 똑같이 동의하는 “우리 어디 좋은 데 가요!”의 ‘좋은 데’는 서로 공통된 것처럼 보이지만 다른 의미이다. 또 <생활의 발견>에서의 똑같이 남겨진 기차시간 ‘15’분은 한 여자와 일말의 여지없이 헤어지는 시간이 될 수도 있고, 다른 여자와의 며칠간의 만남이 시작될 단초일 수도 있다.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라는 제목은 ‘여자는 남자의 과거다’라는 이 영화의 내용을 배신하는 표현이다.
스토리 라인은 간단하다. 겨울 어느 날 미국에서 오랜 유학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영화감독 지망생 헌준(김태우)과 서울 유명대학에서 미술 강사를 하고 있는 문호(유지태)가 만난다. 그들은 중국집에서 낮술을 마시다 갑자기 둘 모두의 옛사랑으로 기억에 남아
솔직한 플래시백으로 만들어진 홍상수의 질문,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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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청와대에서 있었던 전경련 보고에서 완성보증보험이 언급된 이래, 이 사업이 조만간 실행될 것처럼 보도되고 있다. 차세대의 유망산업이라는 문화산업에 대기업들이 투자하겠다는 것도 반가운 일이고, 완성보증보험 제도 자체만 놓고 보더라도 나쁜 일은 아니다. 적어도 영화산업만 놓고 보자면 투자조합의 설립이 둔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안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서 반드시 있어야 할 시스템임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당장 내년 내지 내후년에 실시하겠다는 문화관광부의 입장은 선뜻 찬성하기 힘들다. 최소한의 준비와 토대도 없는 상황에서 밀어붙여서 될 일이 아니라는 거다. 시장에서의 수요는 어느 정도 있는가? 요율은 어떻게 산정할 것인가? 보상의 기준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사고 발생의 사례유형과 빈도는 어느 정도 되는가? 산업현장의 제작관행, 유통관행과 거래방식은 얼마만큼 공개되어 있는가? 최소한의 매출 규모나 평균제작비 규모는 어떻게 되는가? 참여인력은 어떻게 구성되며, 산업분야별로 어느 정
[충무로 이슈] 완성보증보험, 밀어붙이기식 안 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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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오지철ㅣ문화관광부 차관
01 31위 · 03 37위
이창동 장관의 키스톤 콤비. 2002년 한 차례를 제외하고 7년 동안 파워50에 랭크된 ‘문화예술 행정’의 달인. “안목과 능력을 겸비한 보기 드문 관료”인 그는 외형적 성장에 비례하는 “다양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과제로 삼고 있다. 구체적으로 “현재 10여개 수준인 예술영화전용관이 100여개 수준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현안인 통합전산망의 조속한 해결과 2006년 완전개방이 예정된 극장애니메이션에 대한 준비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래서 · 전국 89개 군 단위 지역 중에서 극장이 있는 곳이 단 5개뿐이더라. 상영회 등의 방법을 찾아볼 생각이다.
42 오기민ㅣ마술피리 대표
02 46위
“한국 대중영화의 프론티어”로 불리는 그는 지난해를 ‘부침’(浮沈)으로 기억했다. “영화자본이 위축되고 불안했던 분위기에서 잘 만들고 괜찮은 영화들이 지속적인 성공을
2004 충무로 파워 50 - [6] 41위~5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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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김광섭ㅣ롯데시네마사업본부 대표
03 22위
‘수면 밑의 메이저’ 롯데시네마를 맡은 지 1년. “성과보다는 전망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다”는 표현처럼 제작·투자·배급 분야를 강화하는 방향의 계획을 언급했다. 상영관은 “2004년에는 14개관, 107개 스크린 수준이며 향후 서울에 영등포와 노원에 상영관 설립 및 진행 중인 것만 27개관, 206개 스크린.” 지방 멀티플렉스 맹주의 본격적인 서울 공략이 시작된다. 투자·배급 분야는 “<나두야 간다>가 롯데의 공동제공과 배급을 겸하는 첫 작품이다. 연간 12편 정도를 제작 및 투자·배급할 계획”이며 펀드조성과 조직개편을 통해 본격적인 영화계 진입을 노린다.
그래서 · “상영관쪽은 3∼4년 내에 300개 스크린을 확보하고, 제작·투자·배급 분야는 전문인력을 구성하고 본격적으로 시장에 뛰어들 준비를 갖춰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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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충무로 파워 50 - [5] 31위~4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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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김미희ㅣ좋은영화 대표
01 48위 · 02 10위 · 03 16위
5계단이나 떨어졌다. 2년 연속 하락세. 1년 동안 내놓은 작품이 <선생 김봉두>뿐이다. 하지만 좋은영화가 쥐고 있는 패를 고려하면, 다소 박한 평가가 아닐까. 류승완 감독의 <아라한 장풍대작전>이 개봉을 앞두고 있고, 변영주 감독의 <발레교습소>가 촬영 중이며, 장규성 감독의 <여선생 vs 여제자>가 크랭크인을 눈앞에 두고 있고, 이어 김대승 감독의 <혈의 누>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젊은 감독들을 대거 수혈, “코미디만 잘하는” 영화사라는 오명을 벗고자 한다. 시네마서비스라는 우산 외에 얼마 전엔 투자사 아이픽처스로부터 지원을 이끌어내 운신의 폭이 커졌다.
그래서 · 신경성 위염, 장염, 지방간까지. 지난해 스트레스 때문에 병원에 수차례 실려갔다. 나나 영화사로나 제2의 변화기라고 생각한다. 하고 싶은 거 다
2004 충무로 파워 50 - [4] 21위~3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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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최민식ㅣ배우
01 49위 · 02 41위
최민식은 41위였던 2002년에 비해 극적인 상승을 보여주었다. <올드보이>가 성공한 탓이 크겠지만, 그가 오랫동안 쌓아온 신뢰와 연기력, 카리스마가 없었다면 이런 결과가 나오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뛰어난 외모와 최고의 연기력, 존경받을 만한 성품까지 갖추었다. 그의 영향력은 뛰어난 배우 한 사람의 수준을 넘어선다”는 평가는 최민식이 한국영화의 기둥이 되리라는 기대 또한 담고 있다. <취화선>에 이어 <올드보이>가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최민식은 한층 더 주가가 상승할 듯. 그러나 그 자신은 탄광지대인 강원도 도계에서 트럼펫 연습에 몰두하며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만 생각하고 있다. “영화 찍는 게 내 일의 전부”라고 말하는 그는 연기력과 함께 보기 드문 성실함, 영화를 향한 애정 또한 갖추고 있는 배우다.
그래서 · <꽃피는 봄이 오면>은 담담하게 이야기를 풀어
2004 충무로 파워 50 - [3] 11위~2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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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영화 전문가들은 아시아에 서구적인 역사관을 너무 성급하게 들이대곤 한다. 그래서 요새 “한국의 누벨바그” 얘기를 많이 한다. 프랑스 누벨바그는 트뤼포의 유명한 글이 보여주는 대로 당대의 특정한 정신에 입각한 것이었다. “프랑스영화는 죽었다. 완전무결, 완벽, 질이라는 것 아래 죽었다. 모든 것이 정갈하고 정돈되고 흠잡을 데 없이 진열된 백화점처럼 완벽하다. (…) 들라누아, 오탕 라라, 크리스티앙 자크, 오랑슈는 잔재주꾼들일 뿐만 아니라 사기꾼에 개자식들이다.”(<프랑스영화의 어떤 경향>). 젊은 한국 영화인이 임권택 감독에 대해 그렇게 말한다는 게 상상이 되는가? 그 당시는 기성 세대를 쓸어버리는 것, ‘철썩’ 때리는 최남선 시의 힘을 가진 새로운 물결(‘누벨바그’-역자)로 그들을 영원히 수장해버리는 것이었다.
서양에서 젊은이들은 정기적으로 아버지를 살해해야 한다. 한국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한국영화가 진화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고, 단순히 그
[외신기자클럽] 한국과 프랑스 ‘누벨바그’의 차이 (+불어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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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강우석 ㅣ감독 · 시네마서비스 회장
01 1위 · 02 1위 · 03 1위
“대중영화 감독, 제작자로서의 막강한 능력과 재력 겸비, 사회적 공기로서의 영화에 대한 사명감도 구비.” “올해도 역시… 의심의 여지없이 1위… 그가 이 자리에서 밀려난다면 그것은 패밀리 비즈니스 방식 때문일 것이다. 그것은 장점이며, 치명적인 단점이 될 수 있다.” 올해도 강우석 감독은 1위를 차지했다. 1천만 관객시대를 선언한 <실미도>로 그의 주가는 한층 높아진 상황이다. 그러나 지난 한해가 순탄하진 않았다. <실미도> 개봉 직전까지 올해는 강우석 감독이 1위 자리를 내줄 공산이 크다는 말이 돌았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들의 흥행성적이 신통치 않았던데다 플레너스와 불화설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 바로 그때 등장한 <실미도>는 모든 상황을 반전시킨 역전 홈런이었다. 그는 이번에도 과감한 승부수를 던져 그간 잃은 것보다 훨씬 큰 것을 얻어낸 것이다. 현재 플레
2004 충무로 파워 50 - [2] 1위~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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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였던 것일까. 수익률 약화로 인한 자본의 이탈로 한국영화 위기론이 팽배해지던 시점에서 한국영화는 또 한번 회생의 기운을 스스로 불어넣었다. <살인의 추억> <장화, 홍련> <바람난 가족> <올드보이>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등 이른바 웰메이드 영화는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면서 충무로에 바람을 불러일으켰고, 자본의 기갈에 허덕이던 제작사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65편 개봉. 49.5%라는 시장점유율로 2003년을 접었던 한국영화의 질주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가 각각 1천만명 관객 동원이라는 믿기 힘든 기적을 일궈내면서 2004년은 탄성과 환호로 시작했다. 소폭이긴 하지만 수익률이 플러스를 기록하면서 신규 자본들의 충무로 유입도 서서히 이뤄지고 있는 분위기다. <씨네21>이 창간과 함께 매년 선정하는 ‘한국의 영화산업을 움직이는 인물 50인’에서도 이러한
2004 충무로 파워 50 - [1] 선정원칙과 추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