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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화전문지인 『까이에 뒤 시네마』(Cahiers du Cinema)는 칸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한 홍상수 감독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했다. 『까이에 뒤 시네마』는 5월호에서 홍감독의 영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를 소개하고 홍감독과의 인터뷰 기사를 실었다. 이 잡지는 "프랑스에서 지난 2002년 <강원도의 힘>,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오 수정> 등 3편이 개봉됐고 올해는 <생활의 발견>과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가 상영되면서 홍상수 감독이 프랑스에 본격적으로 알려졌다"며 "작가 영화의 감독으로서그의 특이한 양식이 주목된다"고 말했다.
『까이에 뒤 시네마』는 홍 감독의 5번째 장편영화인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는 "그가 이루어가는 작품 세계 가운데 매우 흥미진진한 단계를 드러내는 작품"이라고 지적했다.
이 잡지는 "그의 작품 세계 가운데 하나의 단계로서 이 작품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까이에 뒤 시네마, 홍상수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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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킹 아더>는 우리가 익히 아는 바로 그 아더 왕 이야기다. 바위에 꽂힌 예언의 검을 뽑고 원탁의 기사단을 호령하고 요정의 뱃전에 누워 아발론으로 마지막 길을 떠났던 아더 왕 말이다. 이만큼 지명도 높은 전설의 인물을 재차 호명해 “그는 누구인가?”를 묻는 프로젝트에는 어떤 식으로든 수정된 해석을 가미하겠다는 의도가 있을 터다. 일단 제리 브룩하이머 제작 여름영화의 브랜드가 예고하는 청사진은 <엑스칼리버>보다 <브레이브 하트>에 가까운 액션서사극. 요컨대 마법과 영기가 공기 중에 떠도는 판타지보다 살점이 흩어지는 노골적인 액션어드벤처가 아니겠냐는 예상에 브룩하이머도 “실감나는 전설”이라는 표현으로 수긍하고 있다.그러나 <킹 아더>의 또 다른 욕심은 후광에 휩싸인 신화의 영웅을 로마제국 쇠망기인 서기 5세기의 흙먼지 속으로 끌어내겠다는 것. <글래디에이터>에 참여했던 작가 데이비드 프랜조니의 시나리오는 아더
흙먼지 속으로 끌어낸 켈트족의 영웅, 해외신작 <킹 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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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규 감독 등 24명 자문위원 위촉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한류(韓流)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대중문화계의 유명 인사들이 발벗고 나선다. 한국관광공사는 해외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데 공헌한 문화계 인사 9명을 포함한 24명을 `한류관광추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자문위원단에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강제규 감독과 비언어 퍼포먼스 `난타' 제작자인 송승환 PMC프로덕션 대표, 영화 <무사>의 김성수 감독, 드라마 <겨울연가>의 윤석호 감독, 김영욱 SM엔터테인먼트 대표, 박형식 정동극장 극장장 등이 포함됐다.또 한국문화관광홍보대사인 탤런트 이병헌, 김희선, 최지우씨의 소속사 대표들도 참여한다.자문위원단은 이들과 함께 문화관광부 권경상 관광국장, 최불암 웰컴투코리아시민협의회 회장, 손대현 한양대 국제관광대학원장, 김춘추 킴스여행사 대표 등 정부와 시민단체, 학계, 업계 인사들이 총망라돼 구성됐다.관광공사는
한류관광, 대중문화계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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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비벤디 유니버설사가 미국 GE그룹의 NBC와 12일 NBC유니버설사 합작 설립 절차를 완료함으로써 타임워너와 뉴스 코퍼레이션 같은 새로운 거대 미디어 오락회사가 탄생했다. NBC측이 경영권을 갖는 NBC유니버설사의 2005년도 매출액은 15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NBC유니버설은 미 NBC방송을 비롯해 할리우드의 유니버설 필름 스튜디오, 테마파크, 각종 케이블 네트워크 등을 거느리게 된다. 새 회사의 지분은 미국의 GE그룹이 80%, 프랑스 비벤디가 20%씩 각각 보유하며 NBC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밥 라이트 GE부회장이 경영책임을 맡았다.NBC유니버설의 라이트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GE의 재정적 힘이 우리에게 위험을 무릅쓰고 투자를 할 수 있는 자유와 융통성을 줄 것"이라며 새 회사의 앞날이 밝은 것으로 전망했다.라이트 회장은 NBC유니버설이 드림웍스사의 영화 제작 및 배급권을 2010년까지 유지하도록 계약을 새로 체결했으며 론 하워드사와 이매진 프로덕션사의 영
거대 미디어 오락사 NBC유니버설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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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1일, 동유럽권의 10개국이 새롭게 유럽연합(EU)에 가입하면서 EU 가입국이 25개국으로 늘어났다. 새로 EU에 가입한 나라들 중 일부는 일년 전부터 런던에 문화원을 세우고, 각국의 문화를 소개하기 위한 방편으로 정기적으로 자국영화들을 소개해왔다. 한편, 런던 소호 중심부에 위치한 극장 커즌 소호에서는 ‘Made In Europe’이라는 시리즈를 자체적으로 기획, 영화적 전통은 오래됐지만, 냉전 체제의 잔재 아래서 제대로 소개될 기회가 없었던 동유럽 나라들을 집중 소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기획은 ‘Made In Poland’로 <유로파 유로파> <올리비에 올리비에> 등으로 서구에서도 인지도가 있는 폴란드의 여감독, 아그네츠카 홀랜드의 영화 세편이 지난 2월 한달 동안 상영됐다. 이 행사에는 홀랜드의 1980년 데뷔작 <지방 배우>(Provincial Actors)(사진), 1981년작 <혼자뿐인 여자>(A
[런던] 영화로 만나는 새로운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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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소녀들의 행복한 백일몽 <어린 신부>
<고만고만한 로맨틱코미디 중에 <어린 신부>가 단연 흥행 톱이다. 이유가 뭘까? 문근영과 김래원이 워낙 매력적이라서? 물론이다. 그러나 <첫사랑 궐기 사수대회> 등 빈약하고 억지스러운 이야기를 배우의 매력만으로 땜빵하려 한 영화들의 운명을 잊었는가? ‘문근영 쇼!’라는 한마디로 흥행을 일갈하기엔 뭔가 부족하다. 그렇다면 ‘롤리타 콤플렉스를 자극하는 불순한(!) 영화’라고 몰아붙여볼까나? 말은 된다. 듀나의 지적처럼 문근영은 실제 나이보다 훨씬 어려 보이고, 그녀의 ‘귀여움’은 보는 이를 무장해제시키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그 ‘귀여움’이 누구를 무장해제시키기 위한 장치인지에 대해서는 설명이 필요할 듯하다.
한마디로 이 영화는 롤리타 콤플렉스에 찌들어 있는 아저씨들에게 서비스하는 영화가 아니다. 그녀의 귀여움은 듀나가 말하듯 성적 매력과 아슬아슬한 경계에 있다기보다는 훨씬 탈성적(脫性的)이며, 영
네 이웃의 환상을 침해하지 말라, <어린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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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비평적 딜레마를 응시하기
“글로리아. 당신이 내일 죽는다면 오늘 젊은 여성들에게 무슨 말을 남기고 싶어?”
“네 자신을 믿어라!”(Trust yourself!)
“겨우 그 한마디?”
“응, 그 안에 모든 비밀이 들어 있지.”
진부한 질문 한마디. ‘왜 당신이 하면 로맨스이고 내가 하면 불륜이야?’ 김기덕은 똑같은 말을 농담으로 되풀이했다. “이창동이 만들면 세상을 보는 시선이고 내가 만들면 다 ‘지가 하고 다니는 짓’인가.”(<씨네21> 441호) ‘페미니즘 비평 방법론을 쇄신하라’(<씨네21> 443호)는 글에서 강성률은 김기덕의 의문을 반복한다. “여기서 드는 의문은 왜 다른 감독의 영화는 김기덕처럼 혹독하게 비평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그리는 홍상수의 영화에 대한 그들의 평은 어떠했는가? 만약 필자가 페미니즘 평론가라면 임권택의 <취화선>을 혹평했을 것이다. 이창동의 <오아시스>
홍상수도 나쁜 남자다,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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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적 ‘컷’들의 오디세이 <인 더 컷>
슬라보예 지젝의 책 <당신의 징후를 즐겨라!>에는 히치콕의 영화 <나는 비밀을 안다>에 관한 흥미로운 분석이 눈길을 끈다. 아들이 납치된 뒤, 도리스 데이가 부르는 <케세라 세라>를 지젝은 아들이라는 주체를 어머니라는 사물과 연결시키는, 어머니라는 초자아가 아들을 사로잡는 근친상간적 탯줄과 같은 연계라고 해석한다. 그녀의 목소리는 지나치게 커서, 리셉션 룸의 사람들은 그러한 외설적 과시에 당황하고 노래 내용처럼 ‘무엇이든 원하는 것이 돼라’는 어머니의 악의적 무관심이 바로 초자아의 특징 중 하나라는 것이다. 지젝은 재미있게도, 어머니의 목소리에 의해 지배되는 아들, 케세라 세라에 대한 대답이 히치콕의 다음 영화 <싸이코>에 담겨져 있다고 말한다. 아들은 어머니와의 탯줄적 연계를 끊지 못하고 성적인 욕망을 느낄 때마다 여자를 살해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도리스 데이가 불렀던 저 상냥한
사이코드라마 속의 페미니즘, <인 더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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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블루스: 소울 오브 맨>을 가능하게 했던 초안자는 다름 아닌 마틴 스코시즈였다. 스코시즈는 6명의 감독에게 블루스 음악의 발자취를 뒤좇아보는 <더 블루스> 시리즈를 제안했고, 빔 벤더스의 <소울 오브 맨>(이 영화의 원제이며, 블라인드 윌리 존슨의 동명타이틀 곡)을 포함해 <고향에 가고 싶다>(마틴 스코시즈), <피아노 블루스>(클린트 이스트우드), <레드, 화이트 그리고 블루스>(마이크 피기스), <아버지와 아들>(마크 레빈), <악마의 불꽃에 휩싸여>(찰스 버넷), <멤피스로 가는 길>(리처드 피어스)이 스코시즈의 지휘 아래 만들어져 TV에서 연작으로 상영되었다. 90여분 내외로 완성된 그 작품들 중 처음으로 빔 벤더스의 영화 <더 블루스: 소울 오브 맨>이 스크린에서 선보이게 된 것이다.
그중에서도 20세기 초 블루스의 숨겨진 명인을 찾아 떠나는 빔 벤더스의 음악
블루스 음악의 발자취, <더 블루스: 소울 오브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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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매트릭스> 시리즈의 스타 감독 앤디&래리 워쇼스키형제중 래리 워쇼스키가 성전환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해 많은 영화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지난 4월 29일 미국 시카고 선 타임즈지(Chicago sun-times)의 기사에 따르면 "평소에 여장을 즐겨했던 래리 워쇼스키가 마침내 성전환 수술을 결심, 린다라는 새로운 여성의 이름으로 살 것"이라는 것. 아울러 평소 언론노출을 꺼리는 두 형제이기 때문에 이번 사건의 진실과 관련해서는 당사자에게 어떠한 코멘트나 답변을 들을 수는 없었지만 친한 측근으로부터 이미 수술절차를 완료했다는 확답을 받았다고 한다.
래리는 이미 테아 블룸(Thea Bloom)이라는 여성과 9년동안의 결혼생활을 해왔었는데, 수 년동안 둘의 이혼다툼이 법정으로까지 가면서 블룸은 "래리 워쇼스키는 복장도착자였다"고 폭로, "자신에게 너무 정직하지 못했다"면서 비난했다고 한다.
이런 정황과 그의 여장사실을 익히 알고 있는 <매트릭스>
<매트릭스> 래리 워쇼스키 감독 성전환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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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국내 개봉을 앞둔 태국 액션영화 <옹박-무에타이의 후예>의 주연배우 토니 자가 20일 4박5일 일정으로 영화 홍보차 내한한다. <옹박-무에타이의 후예>는 홍콩식 스턴트 액션과 태국 고유의 무술 '무에타이'가 결합한 액션 영화. 와이어나 보조장비, 스턴트맨 없이 100% 순수 무술로 촬영돼 태국에서 자국 영화 최고 흥행기록을 경신했으며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돼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영화의 기둥줄거리는 도난당한 불상의 머리를 되찾으려는 무에타이 영웅 '팅'의 활약.
감독 프라차야 핀카엡과 함께 내한하는 주연배우 토니 자는 8세 때 무술훈련을 시작해 13년 동안 무에타이를 익히 진짜 '고수'. 4박5일의 체류 기간에 무에타이 시연회, 지방순회 무대인사 등을 가질 예정이다.(서울=연합뉴스)
태국 액션영화 <옹박-무에타이의 후예> 주연배우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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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뮤지컬 등 문화콘텐츠 제작에 투자한 투자자들이 예기치 못한 제작사의 부도나 예산초과로 인한 제작포기로 투자금을 날리는 경우가 앞으로는 훨씬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민간과 공동으로 우수한 작품을 사전 발굴해 완성을 끝까지 보증하는 보험회사를 내년중으로 설립하기로 했기 때문이다.문화관광부는 12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참여정부 문화산업 정책비전 세부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문광부는 가칭 `문화산업 완성보증보험제도'를 도입하기로 하고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공동으로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 연말까지 재경부 예산처, 금감위 등 관련부처와의 협의를 끝내고 자본금 1천억원 규모의 `완성보증보험회사'를 내년중으로 출범시킨다는 방침이다.문광부는 이 보험회사를 주식회사나 또는 공제조합형태의 공공법인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구상중이며, 로펌이나 회계법인, 보험사, 은행, 창투사, 제작사, 투자.배급사 등을 출자자로 참여시킬 예정이다.이 제도가 도입되면 애초 예상보다
문화콘텐츠 완성보증보험제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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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이 만원이면 죽은 자들이 다시 돌아온다. 간호원 안나(사라 폴리)가 어느 날 새벽 잠을 깼을 때, 세상은 그녀가 알던 세상이 아니었다. 옆집 소녀에게 물어뜯긴 남편은 다시 살아나 안나를 공격하고, 그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을 피해 집 밖으로 도망친 그녀의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지옥이었다. 죽은 이들은 살아나 산 자를 먹고, 먹힌 자는 다시 살아나 산 자들을 공격한다. 우연히 만난 일행과 안나가 생존을 위한 성채로 선택한 장소는 교외의 쇼핑몰. 언제 그들에게 함락될지 모르는 성채에서 그들의 목적은 오직 하나다. 살아남는 것. 익숙한 기시감. 이 지옥은 이미 한번 우리를 찾아온 적이 있지 않던가. 공포영화 마니아가 아니더라도 이 기시감은 알아차리기 쉬운 종류의 것이다. 과연 <새벽의 저주>의 원제는 ‘Dawn of the Dead’이며 여기서 이 영화가 공포영화의 대가 조지 로메로의 1979년작 <시체들의 새벽>의 리메이크라는 것은 분명해진다.
시체들을 20여년
스피드광 좀비들과의 아비규환, <새벽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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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박한 영화 한편이 조용히 개봉을 앞두고 있다. 대형영화의 홍수 속에서 한주 동안 단관개봉으로 만족하는 작은 영화를 만나는 것이 이제 흔한 일이 됐지만 5억원의 예산과 26회의 촬영일정만으로 완성된 영화 <풀리쉬 게임>은 다소 이색적이다. 이 영화를 연출한 정성현 감독의 본업은 안과의사. 대학 시절부터 영화를 좋아했던 그는 개업의 생활 20년 만인 2003년 장편 데뷔작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그리고 사비를 털고 대학 시절 동아리 활동을 하며 알게 된 선배를 통해 충무로 스탭들을 모아, 김태연(<거짓말> <그녀에게 잠들다>), 이동규(<욕망>) 등의 배우들과 함께 1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영화를 완성했다.
흥미로운 제작배경이지만 영화의 내용은 쉽게 전모를 파악하기 힘들다. 과거의 상처로 힘들어하는 희재(김태연)와 관계를 믿지 않는 현태(이동규)의 사랑이 한축이라면, 현태의 오랜 친구인 구본(공정환)과 재철(박재현), 그리고 각각의 여
관객과도 소통 불가능, <풀리쉬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