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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후 한국 문화산업의 성장률은 연평균 21.1%로 평균 경제성장률 6.1%에 비해 3.5배의 고도성장을 나타냈다. 같은 시기 세계 문화산업의 연평균 성장률 7.2%에 비해도 그 속도가 두드러진다. 2003년 한국 문화산업의 시장규모는 39조2천억원인데, 출판과 방송의 비중이 가장 크고 광고, 게임, 캐릭터, 영화가 그뒤를 따른다. 영화는 1조2천억원의 시장으로 5조원의 경제효과를 발생시켜 규모에 비해 윈도효과가 탁월하다. 참고로 세계 문화시장의 규모는 1150조원 수준.
[그래픽뉴스] 한국 산업의 미래는 문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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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벤디 유니버설과 NBC가 지난 5월12일 장기간 끌어온 합병 절차를 마무리했다. 2003년 10월 합의된 조건에 따라 NBC의 모회사 제너럴 일렉트릭(이하 GE)은 비벤디 유니버설에 현금 34억달러를 지급하고 비벤디의 부채 17억달러도 떠맡았다. 합작 그룹 지분의 20%는 비벤디가 나머지는 GE가 소유한다. 이번 합병으로 비벤디는 유니버설 인수 이후 시달려온 부채 부담을 덜고, 메이저 방송사 중 유일하게 제작사를 거느린 미디어 그룹 멤버가 아니었던 NBC는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얻었다.
디즈니와 바이어콤의 합병과 유사한 이번 합작으로 탄생한 시장 5위 규모의 미디어 그룹 안에는, 유니버설 영화 및 TV 스튜디오, NBC, 텔레문도 네트워크와 CNBC, USA 네트워크, Sci Fi 채널, 브라보, 유니버설 테마파크의 일부 지분이 포함된다. 그룹의 CEO로 NBC 회장이자 GE의 부사장인 로버트 라이트가 임명된 가운데, 비벤디 출신의 유일한 간부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사장 론 메이어는
비벤디 유니버설과 NBC, 지난 12일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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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대회에서 자국 선수를 편든 미국쪽 농간으로 부당하게 승리를 강탈당한 승현(이동준)은 아내마저 잃는 비운을 겪는다. 7년 뒤, 사랑하는 딸 사랑(은서우)과 알콩달콩 살며 형사가 된 승현. 하지만 주먹이 앞서는 성격 탓에 직장마저 잃고 불법격투도박사 황종철의 싸움개로 전락한다. 그 와중에 사랑과 친해진 여검사 민서(김혜리)는 승현과의 엇갈린 과거를 확인하던 차, 황종철은 챔피언 잭 밀러(스티브 시걸)와 승현을 대결시키고자 사랑을 납치한다. 어쩔 수 없이 승현은 미국행을 택하고, 민서도 뒤따른다.
오노 사건 때처럼 승리를 내줬다가 되찾는 구조의 <클레멘타인>은 시작과 끝을 국위선양 및 민족자존심 회복에 맞춘 근래 보기 드문 영화다. 그 안쪽엔 비정한 조직과 불같은 경찰에 강인한 여검찰이 제법 그럴싸하게 포진하고 있다. 그리고 한가운데는 엉뚱하게도 더없는 부성(父性)과 비밀스런 가족사가 애절하게 자리한다. 3분의 1은 액션, 3분의 1은 조폭·형사, 3분의 1은 멜로
구닥다리 드라마와 신파조의 고함, <클레멘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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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기에는 도시가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한 여피 부부, 쿠퍼와 리아는 시골로 이사온다. 19세기 소설에서 막 튀어나온 듯 고풍스러운 아름다움을 과시하는 콜드 크릭 저택은 꿈에 그리던 스위트 홈을 실현시켜줄 것 같았다. 하지만 저택의 전 소유주인 매시 일가에 관한 어두운 흔적들이 저택 이곳저곳에서 출현하고, 다큐멘터리 감독인 쿠퍼는 직업적 호기심으로 저택의 내력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그 순간 막 출옥하여 저택으로 돌아온 매시 일가의 아들, 데일이 등장하는 순간 그는 치명적인 위협의 존재로 다가온다. 이제 ‘누구보다 이 집을 잘 알고 있는’ 데일과 ‘뉴욕에서 시골까지 내려온 낯선 이방인’ 쿠퍼 사이의 전쟁이 시작된다.
줄거리만 듣더라도 <콜드 크릭>은 유명한 레퍼런스 목록을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케이프 피어>(줄리엣 루이스가 이번에는 ‘범죄자’의 애인 역이다)부터 <패닉 룸>(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다시 한번 위협당하는 소녀로 등장한다), 혹은
호러와 스릴러 사이의 어정쩡한 범작, <콜드 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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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기대를 배신한다. 최선을 다해도 피할 수 없는 일이 있고 아무리 거스르려 해도 휩쓸리게 되는 파도가 있다. 그러다 어디로 가는 건지 둘러볼 때는 이미 늦었다.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은 벌써 지났다. <하류인생>의 주인공 태웅은 자존심 센 건달이지만 배고픔 앞에선 무릎 꿇지 않을 수 없었다. 의리를 믿고 살았지만 대신 감옥에 간다고 영웅이 되는 건 아니었다. 정치를 몰랐지만 그런다고 정치가 그를 피해갈 리 만무했다. 적당히 더러워지고 은근슬쩍 타협하면서 오욕의 세월을 살아낸 남자, 그는 결국 정보부 요원들에게 쫓겨 전경과 시위대가 대치한 한복판에 떨어진다. 10여년 전 폭력조직간의 싸움에서 그랬듯 태웅은 간신히 몸을 숨겨 어쩔 수 없이 다시 살아갈 내일을 맞는다.
단적으로 물어보자. 이것은 비극인가? 자유당 정권 말기부터 유신시대까지 건달로, 영화제작자로, 군납업자로 살았던 사내의 인생에서 비참하고 서글픈 심정을 경험하는 건 당연한 일이다. <박하사탕>의 영
한국 현대사의 격랑에 떠밀린 한 남자의 젊은 날, <하류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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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먼지가 트로이의 성벽만큼 쌓이기를 수십번, 버려진 무수한 주검에 목구멍이 메었던 강의 신 크산토스마저 전쟁을 잊었을 이 즈음에, 장려했던 도시의 낙일(落日)을 노래하는 거대한 영화가 다시 완성되었으니 위대한 것은 옛 시인의 영감이요, 생생한 것은 4년 전 서사극 <글래디에이터>의 영광이다. 주지하다시피 이 전쟁의 기원은 터무니없다. 기원전 1200년 미케네의 왕 아가멤논이 무력을 앞세워 그리스 세계 통합을 꾀하는 동안 동생인 스파르타 왕 메넬라우스는 트로이와 강화를 맺는다. 형 헥토르를 따라 트로이의 사절로 스파르타 궁을 방문한 왕자 파리스는 메넬라우스의 비(妃) 헬렌과 갑작스런 사랑에 빠지고 귀향하는 배에 그녀를 숨긴다. 고귀한 헥토르는 아우의 어리석음을 한탄하나, 이미 불붙은 메넬라우스의 분노에 동생이 죽는 꼴을 차마 볼 수 없어 무모한 연인들을 데리고 귀국한다. 그렇지 않아도 트로이의 주권을 넘보다 핑계를 얻은 아가멤논은 그리스 연합군을 소집하고, 무적 장군
장려했던 도시의 낙일을 노래하다, <트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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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위에게 필요한 것 하나, 데드라인
이 영화의 모티브로 인해 (특히 판타지로 전환된 개인의 기억이 주제라는 점에서) 왕가위의 예술가적 집착이 전보다 훨씬 강하게 드러나게 됐을 가능성이 매우 크지만, 완성 기한에 쫓기는 혼란스러운 작업 과정과 영화 속의 다른 부분들이 왕 감독에 대해서 우리에게 뭔가 또 다른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 듯하다.
우선 캐스팅에 관한 것이다. 장이모 감독이 자신의 ‘서투른’ 아카데미 외국영화상 수상 시도작(?)인 <영웅>을 만들기 위해 <화양연화>의 두 주인공 양조위와 장만옥을 빌려(?)갔음은 공지의 사실이다. 물론 왕가위 감독은 그 캐스팅의 의도를 간파했을 것이고, 이에 〈2046>을 위해 장쯔이와 공리는 물론이고 덩지에(董潔)에 이르기까지 장이모 감독과 작업했던 모든 여성 스타들을 되빌려오는(?) 것으로 화답했다. 그리고 그는 이들 배우 모두로부터 장이모 감독이 이제까지 해낸 그 어떤 것보다 훨씬 훌륭한 연기를 이끌어냈다. 교
〈2046>은 아직도 작업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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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상영 직전까지 손질 멈추지 않는 왕가위, 그리고 〈2046>을 말한다
<화양연화> 이후 4년 이상을 끌어온 왕가위의 신작 〈2046>이 마침내 5월12일 개막되는 제57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선보인다. 그런데 칸의 라인업이 발표된 뒤에 들려오는 소식은 여전히 그가 〈2046>을 찍고 있다는 것이었다. 〈2046>을 칸에서 볼 수 있기는 한 것일까. <씨네21>은 그의 자막 작업을 해주고 있는 토니 레인즈에게 급히 팩스를 넣었다. 〈2046>에 대해, 그리고 왕가위의 지난했던 작업에 대해 글을 써줄 수 있느냐고. 정작 토니 레인즈는 전주영화제 등으로 국내에 들어와 있었고 출국을 하루 앞둔 5월5일, <씨네21> 사무실의 한 귀퉁이에서 왕가위에 대한 글을 써내려갔다. 영국 평론가 토니 레인즈는 현재 영국영화연구소(BFI)에서 발간하는 영화 월간지 <사이트 앤 사운드>에 고정필자이자 <씨네21>의 해
〈2046>은 아직도 작업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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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에로영화를 보러갔다60~80년대 한국 ‘에로틱’영화 13편을 통해본 사회사“배꼽 이하의 겹침은 불허한다!” 1980년대까지 한국영화의 베드신은 상반신 연기에 불과했다. 웃통이라고 하지만 남녀배우들의 얼굴을 번갈아 클로즈업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검열의 가위는 번듯한 하체가 조금이라도 보일라치면 흥분해서 잘라내기 바빴고, 가슴 또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것을 용납치 않았다. 그걸 아는 감독과 제작자들도 거기에 길들여져갔다. 오직 땀으로 범벅된 손바닥과 꼼지락대는 발가락만이 자유로운 연기를 허락받았던 시절이었다. 5월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 동안 서울 서초동 소재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상영되는 13편의 에로영화들에는 그러한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그런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깊고 깊은 그곳에-한국영화 속의 에로티시즘’이란 행사명에 이끌려 영화를 봤다간 “저게 무슨 에로영화냐”고 코웃음을 치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개봉 당시에는 소재와 표현을 두고 적잖은 파장과 논쟁이 일
옛날 에로영화를 보러갔다, 한국 ‘에로틱 ’영화 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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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라크 전쟁, 2.나쁜 경제…5.이것들 모두’ 부시의 행동 중 잘못된 것은?이 질문은 지난 13일부터 열리고 있는 제57회 칸영화제의 본부 건물 주변의 한 공중화장실에서 발견된 낙서다. '볼 일'을 보던 사람들은 펜을 집어들어 원하는 항목에 체크를 했고 물론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답은 5번이었다. 제57회 칸영화제의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안티 부시' 목소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부시를 조롱거리로 만드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감독은 <화씨9/11>(Fahrenheit 9/11)로 경쟁부문을 찾은 마이클 무어.베스트셀러『멍청한 백인들』의 저자이면서 전작 <볼링 포 콜럼바인>으로 2002년 칸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는 감독은 2003년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부시 대통령에게 "창피한 줄 알아라"고 비난을 퍼부으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이번 영화제를 통해 처음 공개된 다큐멘터리 <화씨 9/11>에서도 부시 대통령에 대한 감독 특유의 빈정거림이
[칸 2004] 칸영화제 反 부시 열풍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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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가 주연한 영화 <트로이(Troy)>는 올여름 영화시장을 강타하는 블록버스터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과연 이 영화는 청동기 후기의 역사적 고증 면에서는 어떤 등급을 받을 수 있을까. 미국의 NBC방송은 14일 독일계 볼프강 페터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트로이>가 히트를 치고 있는 가운데, `트로이의 진실'을 파헤치려는 각종 역사 다큐멘터리 등이 앞다퉈 방영되고 있는 현상을 전하면서 이같은 의문을 제기했다.NBC 방송은 할리우드판 트로이 전쟁은 원작격인 호머의 서사시 `일리아드(Iliad)'를 마구 손질함으로써, 영화적 상상력을 키우는데 치중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고고학계의 전문지 `아키올로지 매거진(Archaeology Magazine)'은 영화가 그리고 있는 기원전 1천200년경은 마치 `연대기적으로 열차의 충돌한 잔해'처럼 보인다며 비판했다. 영화의 무대가 된 시기는 고고학자들이 추정하는 트로이전쟁 발발시기이지만, 당시 시대상황과 영화
<트로이> 역사고증 얼마나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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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호 감독의 <바람의 파이터>가 프랑스에서 열리고 있는 칸 필름마켓에서 200만(약 22억원) 달러에 일본에 선판매됐다. 17일(현지시각) 칸 현지에서 해외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는 코리아픽쳐스에 따르면 <바람의 파이터>는 200만 달러의 가격에 일본 SPO사에 팔렸다. <바람의 파이터>는 극진 가라테를 창시해 일본 무도계를 평정한 최영의(최배달)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로 양동근과 일본배우 히라야마 아야 등이 출연한다.한편, 안병기 감독의 <분신사바>는 영국에 10만 달러(1억2천만원)에 판매됐다고 해외배급사 미로비전이 밝혔다.김규리ㆍ이세은ㆍ이유리 등이 출연하는 <분신사바>는 `왕따' 당하던 여고생들이 부른 `분신사바' 주문이 현실이 되며 엄청난 저주를 몰고온다는 내용의 공포영화로 지난달 말에는 일본에 사상 최고액인 300만 달러(330억원)에 선판매된 바 있다.지난 13일부터 칸영화제와 함께 개막한 칸 필름 마켓은 올해 부쩍
<바람의 파이터> 일본에 200만 달러 선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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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감독의 영화 <귀여워>(제작 튜브픽쳐스)가 오는 6월 개막하는 모스크바영화제의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모스크바 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지난 13일 <귀여워>의 경쟁부문 초청사실을 통보해 왔다고 칸 영화제에 한국영화 홍보부스를 차린 영화진흥위원회가 17일(현지시각) 밝혔다.
<귀여워>는 아버지와 세 아들이 한 여자를 둘러싸고 벌이는 해프닝을 코믹하게 다룬 영화로 예지원을 비롯해 김석훈, 정재영, 박선우가 세 아들역에, 영화 감독 장선우가 박수무당인 아버지역으로 출연한다.
한국은 지난 89년 <아제아제 바라아제>(감독 임권택)가 최우수작품상과 여우주연상 등 4개 부문을 휩쓸었으며 93년 <살어리랏다>(감독 윤삼육)가 남우주연상(이덕화)을 수상하는 등 모스크바 영화제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장준환 감독의 <지구를 지켜라>가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다. (칸=연합뉴스)
<귀여워> 모스크바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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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무어의 <화씨 911> 상영과 전후에 배치돼 단촐한 분위기에서 진행
홍상수 감독에 대한 프랑스의 지지는 절대적인 수준에 가깝다. 프랑스의 기자, 배급 및 제작자, 영화제 프로그래머 등 칸에서 만난 관계자들의 홍 감독에 대한 호감이 천편일률적이라고 느껴질 정도. 물론 이것은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이하 <여자는…>)에 국한된 것이라기보다 현재에서 미래로 이어질 홍상수의 작품세계 전반에 대한 것이다. 특히 영화제 개막 직후 <씨네21>과 인터뷰한 MK2 대표 마린 칼미츠의 언급이 인상적이다. “홍상수 감독은 다른 사람 말을 잘 들을 줄 알고, 다른 이들에게 민감하며 주의깊다. 대단한 재능을 가진 사람이다. 현재 영화계에서 가장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중의 한명이다. 아시아에선 가장 뛰어난 재능을 지녔다고 본다. 나는 그가 조만간 황금종려를 받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MK2가 <여자는…>에 투자한 공동제작사이고 칼미츠가 프
[칸 2004]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공식상영 및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