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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박중훈이 요즘 학교 다니느라 바쁘다. 지난 3월18일 서울대 언론정보학과에서 ‘영화와 사회’를 주제로 특강을 한 데 이어 오는 5월13일에는 건국대 예술학부에서, 6월1일에는 연세대에서 각각 강의가 있을 예정. 그가 이토록 열심히 강의를 다니는 이유는? “강의하는 데에 대단한 흥미가 있어서가 아니라 배창호 감독님이나 주철환 전 MBC PD 등 지인들의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지금 영화 <투 가이즈>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 이 ‘학교’ 스케줄이 끝나면 조너선 드미 감독이 프로듀서를 맡은 영화 <페퍼 팟>을 위해 미국으로 날아간다.
박중훈이 학교로 간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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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
<오버 더 레인보우>와 <똥개>의 여배우 엄지원이 한석규의 아내자리를 차지했다. 오랜 공백을 깨고 돌아온 한석규의 신작 <주홍글씨>(변혁 감독)에서 엄지원은 남편의 부정을 알아차리는 첼리스트 아내로 출연한다. 현재 이 작품에는 성현아와 이은주가 이미 캐스팅되어 있는 상태. 두 여배우들의 매력으로부터 한석규를 지킬 엄지원을 기대해본다.
제임스 프랑코 >>
<스파이더 맨>의 제임스 프랑코, 아나폴리스(미국 메릴랜드주의 주도로 해군사관학교의 소재지)로 뛰어든다. 디즈니의 신작 <아나폴리스>는 해군사관학교의 권투시합을 무대로 하는 드라마로 제임스 프랑코는 이곳에 참여하는 꿈을 지닌 젊은이로 분한다.
조디 포스터 >>
<패닉 룸> 이후 오랜 공백을 깨고 조디 포스터가 돌아온다. 신작 <비행 계획>에서 그녀는, 장거리 비행 중 기내에서 홀연히 사라져버린 딸의 행방을
[캐스팅 소식] 오랜 공백을 깨고 스크린으로 돌아오는 배우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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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의사 황도근(52)씨의 또 다른 호칭은 ‘영화감독 정성현’. 자신의 첫 영화 <풀리쉬 게임>의 개봉을 앞둔 그를 만났다. 어떤 사람이기에 이처럼 난데없이 장편영화를 완성했는지에 대한 호기심으로 청한 만남이 처음부터 삐걱댄다. 한편만 하고 말 것도 아닌데, 영화를 찍었다는 것만으로 가십이 되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정성현 감독. 이제 한편의 영화를 완성했을 뿐이지만 그는 ‘영화는 이래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있었다.예명의 유래가 궁금하다.아내와 부모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딴 이름이다. 다른 이름을 사용한 것은 내 영화가 부끄러워서가 아니라, 다른 직업을 가지고 오랫동안 살아온 사람으로서 실명을 쓰기엔 다소 조심스러웠던 거다.본업은 의사이면서, 늦은 나이에 영화를 찍겠다는 결심이 대단하다.주위 사람들은 내가 언젠가는 영화를 찍을 것을 알고 있었다. 젊었을 때, 의사가 아닌 감독의 길을 갈 수도 있었겠지만 당시 내 함량으로 영화에 덤볐다면 뻔한 영화밖에 못 찍었을 거
낮에는 환자 보고, 밤에는 촬영하고, <풀리쉬 게임> 감독 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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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의 말이 어디서나 통하는 건 아니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말도 마찬가지. 그는 올 여름 촬영에 들어가는 <미션 임파서블3>의 한 총격신을 독일 연방의회 건물 ‘라이히스타그’에서 찍으려 했으나 뜻이 좌절됐다. 꼭대기에 얹어진 유리 돔이 특히 아름다운 이 건물은 1894년에 세워진 유서 깊은 건물이자 독일의 관광명소. 독일 의회쪽은 <미션 임파서블>의 제작자이기도 한 톰 크루즈와 또 다른 공동제작자에게 정치적 사안과 관련된 것이 아니면 촬영이 불가능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독일 연방의회 의장 볼프강 티르제는 “의회의 위엄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톰 크루즈와 또 다른 제작자는 독일 정부에까지 의회 설득을 부탁했으나 이 역시도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를린 시의회의장 발터 몸퍼는 대신 옛 프로이센 의회 건물이라도 사용하지 않겠느냐고 제안했다지만, 자존심 상한 톰 크루즈가 꿩 대신 닭을 집어들지 여부는 아무도 모른다.
독일 의회, 톰 크루즈에게 거부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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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새 부대에는 새 술인가보다. 4월26일 플레너스 임시주주총회를 거쳤고, 6월1일 물적 분할하게 될 시네마서비스(대표이사 김정상 예정)에는 새 출발에 발맞춰 새 인적 구성의 바람도 불고 있다. ‘심재륜 전 부산 고등검찰청장(왼쪽)’을 회사의 고문으로 전격 영입한 것. 이런 영입 결정은 앞으로 있을 회사의 안건과 계획을 신중하고 명확하게 수렴할 수 있는 인물을 찾던 중 결정된 것이다. 실상 2002년부터 플레너스의 고문변호사를 맡아왔던 심재륜씨는 1천만 관객 시대를 연 <실미도>의 실무에도 많은 참여를 해왔고, 이번 시네마서비스의 물적 분할 과정에 대해서도 많은 조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영입이 처음부터 쉬웠던 것은 아니라는데, 이유는 심재륜씨가 여러 번에 걸쳐 그 자리를 고사했기 때문. 그런데 어떻게 시네마서비스는 그들이 원하는 인재를 모셔올 수 있었을까?여기에는 강우석 감독과의 개인적인 친분이 꽤 큰 역할을 했다. 강우석 감독은 심재륜씨에게 사적으로
시네마서비스의 삼고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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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1966년생·프랑스 메이크업 포에버 수료·대표작 <첫사랑> <결혼 이야기> <투캅스1, 2> <텔미썸딩> <인터뷰>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아라한 장풍대작전>
<아라한 장풍 대작전>의 분장과 헤어를 담당한 김선진이 밝히는 작업의 핵심은 ’튀지 않는 것’이다.“관객이 영화를 보다가 분장을 의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아이로니컬하게도 분장의 역할이다.” 관객이 눈치채지 못하면서도 무의식적으로는 느끼게 만들어야 하는 난해한 작업이 바로 영화 분장이라는 것. 이럴때 김선진은 작은 디테일로 캐릭터를 만들어내곤 한다. 주인공 상환(류승범) 처럼 평범해 보이는 젊은이의 비범함을 드러내기 위해 무술을 배우기 전에는 ’처진 스타일’로 배운 뒤에는 ’세운 스타일’로 헤어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오래 봉인됐던 흑운(정두홍)은 봉인이 풀린 뒤 얼굴에 생기를 찾아가는 방향으로 분장을 달리 하는 식이다. "
‘흥행’분장의 비결, 알게 모르게, <아라한 장풍대작전>의 분장 김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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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았죠. 제 생각엔 올해쯤 돼야 촬영 들어갈 거 같았거든요.” <효자동 이발사>로 데뷔한 임찬상(35) 감독은 지난해 <효자동 이발사> 촬영을 마치고 올해 개봉을 하게 된 사실 자체를 행운으로 여긴다. 물론 그럴 만한 이유는 있다. 지난해 시나리오가 나오자마자 송강호가 캐스팅되면서 <효자동 이발사>는 신인감독의 데뷔작으로 믿기지 않을 만큼 빠른 속도로 완성됐다. 시나리오가 나오고 1∼2년 지나야 캐스팅이 되는 다른 영화들에 비하면 운이 따랐다고 말해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온전히 운으로 돌린다면 그것도 섭섭한 일이다. <효자동 이발사>는 ‘박정희 시대를 거친 아버지 세대에 대한 소박한 위로’라는 자기 목표만은 기어이 이루는 영화이기 때문이다.
영화에서 느껴지듯 임찬상 감독은 영화적 야심이 자연스레 배어나오는 인물이라기보다 소박하고 진솔한 이야기가 어울리는 사람이다. 농담을 던지거나 질문에서 벗어난 이야기로 빠지는 일 없이 그는 오랜
<효자동 이발사> 감독 임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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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윤주상이 무대에 등장했다. 그 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중저음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대형극장이어서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면 어쩌나 싶었던 것은 괜한 걱정이었다. 반면 <아라한 장풍대작전>과 <효자동 이발사>를 보고 그가 연기한 ‘무운’과 ‘쌀집아저씨’가 동일 인물임을 알아차리기는 쉽지 않다. 그가 영화에 얼굴을 비추기 시작한 지는 10년. <태백산맥> <쉬리> <유령> <킬러들의 수다> 등 필모그래피도 제법 화려하다. 그런 그를 관객이 알아보지 못하는 것은, 평범한 외모 때문이 아니라 띄엄띄엄 그를 만났기 때문일 것이다. 그 긴 간격들은, 연극 무대에 대한 그의 애정이 남달리 깊고 진했다는 것, 그리고 젊은 배우를 편애하는 충무로의 풍토가 길게 이어져왔다는 것을 증명해 보인다.
윤주상은 34년 동안 150여편의 연극에 출연했지만, 영화 출연작은 10편 안팎에 머문다. 그는 요즘 영화를 좀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하
시스템에 영혼을 팔지 말라, 배우 윤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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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아킬레스’ 역의 브래드 피트
내 작품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연기였다
브래드 피트는 동료들에 따르면, 아킬레스의 ‘현신’과도 같았다고 한다. 방대한 자료를 손수 검토하고, 즐기던 담배를 끊고, 10kg가량 근육을 늘리고, 8개월 이상 격투 기술을 익힌 끝에, 그는 아킬레스에 완전히 사로잡혔다고 한다. 작가인 데이비드 베니오프는 촬영 당시의 브래드 피트를 “아킬레스의 영혼이 빙의된 것 같았다”고 회상했고, 대선배인 피터 오툴은 “촬영이 거듭될수록 쑥쑥 자라는 게 보여서 흐뭇했다”고 칭찬했다. 이쯤되면, 그가 촬영 중에 ‘아킬레스건’을 다쳤다는 것도 우연은 아닌 듯싶다. 4월30일 뉴욕의 한 호텔에서 브래드 피트를 만났다. 물결치는 금발을 짧은 스포츠형으로 바꾸고 나타난 그에겐 육중해 보일 만큼 두툼한 근육이 ‘전리품’처럼 남아 있었다. 반복되는 인터뷰에 지친 듯 긴 한숨을 흘리며 나타난 브래드 피트는 멀리서 날아온 기자들의 피로를 먼저 위로했고, 인터뷰장엔 ‘감동의 물결’
<트로이>의 브래드 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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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흑백 121분감독 김용덕 출연 김희갑, 허장강, 윤인자, 엄앵란EBS 5월16일(일) 밤 11시10분정년퇴임한 시골 학교 교장선생님이 상경해서 제자들을 만나면서 겪는 이야기들을 코믹하면서도 가슴 ‘짠’한 스토리로 이어가는 <와룡선생 상경기>. <얄개전>의 원작자 조흔파의 원작을 임희재가 각색한 이 영화는 계몽적인 메시지가 담긴 사회풍자극이다. 산업화 과정에서 차츰 잃어가는 인간적인 정, 그리고 심지어 사제지간에도 기본적인 도리보다는 눈앞의 이익을 좇아가는 메마른 세태를 꼬집고 있다.주인공 와룡선생 역을 맡은 김희갑은 당시 거의 모든 영화에 코믹한 감초 역할을 맡았는데, 이 작품에선 드물게 진지한 역할을 맡아 그의 연기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완고하면서도 인자한 모습으로 제자들을 이해하고 가르치는 와룡선생의 모습은 전형적인 우리네 스승상을 보여준다.당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했던 신상옥 감독의 신필림에서 내놓은 색다른 소재의 작품 가운데 하나인 <와
산업화 꼬집는 선생님, 우리 선생님, <와룡선생 상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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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공중파 TV 영화 프로 5월 셋째주 (5.14.-5.16)5월14일(금)MBCKBS1SBS밤 12시15분 밤 12시55분 밤 12시55분<애수>독립영화관<미네소타 트윈스>5월15일(토)KBS2EBSMBC밤 10시40분밤 11시10분밤 11시10분<뮤직 오브 하트><마리포사><일단 뛰어>5월16일(일)EBSEBSKBS1SBS오후 2시 밤 11시 10분밤 11시 20분밤 11시 45분<디자이닝 우먼>한국영화특선 <와룡선생 상경기><아버지의 그늘><콘에어><마리포사> La Lengua De las Mariposas 2000년감독 호세 루이스 쿠르에다 출연 마누엘 로자노EBS 5월15일(토) 밤 11시스페인의 국민배우 페르난도 페르난 고메즈, 그리고 마누엘 로자노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
[주말TV] 부조리한 시대를 살아가는 한 소년의 성장담, <마리포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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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ing Women 1957년감독 빈센트 미넬리 출연 그레고리 펙EBS 5월16일(일) 낮 2시영화 속 의상을 보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최근 개봉했던 <다운 위드 러브>를 봐도 그렇다. 1950년대와 6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하는 이 영화는 원색의 패션,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배우들 움직임이 흥겨웠다. 어느 바람둥이와 베스트셀러 작가의 연애담이지만 줄거리보다 시각적 즐거움이 더한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다운 위드 러브> 같은 영화를 보며 만족했던 이라면 <디자이닝 우먼> 역시 비슷할 것이다. 로렌 바콜이 의상 디자이너로 출연하는 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1950년대 복고풍 의상이라고는 하지만 호화판 의상의 등장은 캐릭터와 스토리를 압도할 지경이다. <파리의 아메리칸>(1952)의 빈센트 미넬리 감독작이며 그가 비슷한 시기에 만들었던 영화의 대표작 중 하나로 꼽힌다.<디자이닝 우먼>은 한 남
패션 오브 러브스토리, <디자이닝 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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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아이2> 홍보 위해 내한, 기자회견 가져<디 아이2>에 출연한 홍콩의 인기 여배우 서기와 공동 감독인 옥사이드 팡, 제작자 천커신(陳可辛)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의 서울극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11일 내한한 일행은 13일까지 2박3일간 홍보활동을 펼 예정이며 영화는 26일부터 관객들을 만난다. 회견에서 서기는 "영화에 과도하게 몰입해서인지 촬영 도중 밤에는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잠을 잘 못잤다"며 "촬영 1주일이 지나서야 편히 잘 수 있었다"고 경험을 소개했다.<디 아이2>는 원치 않은 임신을 한 여자가 귀신들을 보면서 겪는 공포를 그리고 있다. 서기가 맡은 역은 주인공 조이. 그녀는 실연 상처로 결국 자살을 시도하고 이후 임신 사실을 알게 되면서 주변에 떠도는 귀신들의 모습을 목격한다.그녀는 이어 "영화를 보고 나서 나중에 아이를 낳을 것이라면 좋은 일을 많이 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착한 일을 많이 한다면 귀신이 존재한
서기, “촬영 중 무서워 잠도 못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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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영방송 NHK에서 방영되고 있는 한국 드라마 <겨울연가>(일본명 겨울소나타)의 시청률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일본 언론들이 11일 보도했다.
이미 두차례 위성채널을 통해 방영된 적이 있는 <겨울연가>는 지난 4월3일 첫 방영 때 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의 평균 시청률 5.3%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이어 남자주인공인 배용준씨가 다녀간 뒤 방영된 2회는 10.9%, 3회는 11.4%, 4회는 12.3%로 평균 1%포인트 정도씩 시청률이 늘었다. <겨울연가> 시청률은 이른바 황금연휴에 방영된 5회 때에는 조금 뒷걸음질쳤으나, 지난 8일 6회 방영 때는 다시 13.6%로 뛰어올랐다.
특히 <겨울연가> 붐이 좀 더 강한 간사이 지방에선 황금연휴 때에도 시청률이 13.5%를 기록해 NHK의 대하 역사드라마 <신센구미>(12.9%)를 앞질렀다. <겨울연가>가 토요일 저녁 11시 이후 방영이라는
<겨울연가> 일본서 인기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