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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인터뷰] 당신의 굿나잇을 위해 -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종연 감독
더는 어떤 자극도 받고 싶지 않은 퇴근길에 어울리는 드라마가 4월22일 찾아온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인생을 초고속으로 달리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이 자신이 팔고 싶은 화장품의 원료 계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골로 향하면서 시작된다. 원료 농장 대표 매튜 리(안효섭)와 덕풍마을 주민들의 완만한 호흡에 맞춰 예진의 삶은 변화하고, 그
글: 이유채 │
사진: 백종헌 │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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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인터뷰] 현실을 딛고 선 응시, 믿음, 다크히어로 -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이정림 감독
의사는 늘 정의로운가. 지금까지 미디어가 그려온 의사의 모습과 실제 현실에서 경험한 것 사이 간극을 느껴본 사람이라면 아마도 이 질문에 쉽게 답할 것이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이 머뭇거리지 않는 대중적 응답과 인식에서부터 출발한다. 부정부패, 권력남용, 1분 진료, 비리 관행 등을 일삼는 의사들 앞
글: 이자연 │
사진: 백종헌 │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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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커버] 최고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 - 2026년 스튜디오S 기대작 감독 5인방 김재홍, 안종연, 이단, 이정림, 오준혁
2024년 4월, 지상파방송사 SBS 드라마본부로부터 자립한 스튜디오S가 본격적으로 드라마 제작에 몰두한 지 만 5년. 그동안 스튜디오S는 <모범택시> <열혈사제> 등 대중적 카타르시스를 조형하는 프랜차이즈 시리즈로 굳건한 팬덤을 형성하고, <굿파트너> <재벌X형사>의 새로운 속편으로 뉴웨이브를 만든다. 장르적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백종헌 │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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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 x cross]
[trans x cross] 진정 가닿고 싶은 것은 아이들의 마음과 관계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최종 후보 오른 소설가 이금이
소설가 이금이가 일군 세계는 도래지 같다. 1984년 동화 <영구랑 흑구랑>으로 등단한 이래 지금껏, 그의 독자들은 철새처럼 돌아온다. 어른이 되어, 부모가 되어, 교사가 되어, 때로는 아직 자기 안에 사는 아이를 데리고서.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너도 하늘말나리야> <유진과 유진> 등 한국 아동청소년문학의
글: 남선우 │
사진: 백종헌 │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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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culture stage] <불란서 금고-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
어느 은행의 지하 밀실. 프랑스제(製) 금고 앞에 수상한 사람 다섯이 모인다. 각기 다른 목소리가 이들을 금고 앞으로 불렀고 이들이 금고 앞에 모인 이유 역시 전부 다르다. 목표는 하나. 금고털이범 ‘맹인’의 도움을 받아 각자가 탈취해야 할 물건을 꺼내면 그만이다. <불란서 금고-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이하 < 불란서 금고>)는 관객 각자
글: 정재현 │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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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ICK]
[MY PICK] 금새록의 MY PICK✩
배우. 드라마 <블러디 플라워> <사랑의 이해> <오월의 청춘> 등 출연
살면서 가장 많은 눈물을 흘린 영화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세상의 모든 어른들에게 선물하고픈 영화다. 어른도 한때는 아이였지 않았나. 이 영화를 본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유년기에만 누릴 수 있는 절대적 사랑을 베풀면 좋겠다.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최성열 │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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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오수경의 TVIEW] 샤이닝
소란스러운 세상을 경유해 도착한 집 문을 닫았을 때 가만히 나를 반기는 고요와 햇살을 만난 적이 있는가? <샤이닝>은 그런 드라마다. ‘반짝이는 고요’와 같다. 고3 때 사고로 부모를 잃고, 장애를 가지게 된 동생과 함께 조부모가 사는 강릉 연우리에 도착한 연태서(박진영)는 전학 간 학교에서 모은아(김민주)를 만난다. 태서와 은아는 서로에게
글: 오수경 │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