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News & Report > News > 국내뉴스
[댓글뉴스] 윤가은 감독의 <우리들>, 제17회 도쿄필멕스영화제에서 관객상, 특별언급상 수상
씨네21 취재팀 2016-12-02

<우리들>

-<죽여주는 여자>의 윤여정 배우가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은 최고상인 여성영화인상을 비롯해 제작, 감독, 다큐멘터리, 각본, 연기, 신인 연기, 기술, 홍보·마케팅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활약을 펼친 여성 영화인을 선정한다. 부문별 수상자는 12월7일 오후 7시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올해 사회는 소녀시대의 윤아가 맡을 예정이다.

-윤가은 감독의 <우리들>이 제17회 도쿄필멕스영화제에서 관객상과 특별언급상을 수상했다

=<우리들>은 CJ E&M 버터플라이 프로젝트의 여덟 번째 프로젝트로 올해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6 CINE ICON: 배우 기획전이 열린다

=이제훈, 손예진, 에단 호크, 루니 마라 등 선정된 배우들의 출연작을 비롯한 20여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CINE ICON은 12월16일부터 25일까지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열린다.

관련영화

관련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