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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덱스터, 12월 내로 코스닥 상장 外
씨네21 취재팀 사진 김성훈 2015-12-11

덱스터가 지난 12월7일 IPO 상장을 앞두고 기업설명회를 열었다.

CJ엔터테인먼트

<히말라야>가 지난 11월에 열렸던 아메리칸필름마켓(AFM)에서 프랑스, 호주, 인도, 터키, 타이 등 63개국에 선판매됐다. 12월16일 국내에서 개봉한 뒤 미국, 일본, 호주, 인도네시아, 베트남, 홍콩 등에서 개봉할 계획이다.

덱스터

지난 12월7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덱스터 기업설명회에서 덱스터는 12월14, 15일 청약을 거친 뒤 12월 내로 코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모 희망가는 1만1천~1만4천원, 상장주선인은 NH투자증권이다.

KT&G 상상마당 시네마

올해 스크린을 빛낸 국내외 스타들을 선정하고 영화를 다시 보는 ‘2015 CINE ICON: KT&G 상상마당 배우 기획전’이 12월25일부터 열흘간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진행된다. <무뢰한>의 전도연,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의 정재영,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샤를리즈 테론, <폭스캐처>의 스티브 가렐 등 총 21명이 선정됐다. 상영시간표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sangsangmadang.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