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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뉴스]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 外
씨네21 취재팀 2014-05-09

<공포의 역사>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 =국제경쟁부문 대상은 벤하민 나이스타트 감독의 <공포의 역사>에 돌아갔다. 작품상은 <죽음의 해안>, 심사위원특별상은 <호텔 누에바 이슬라>가 각각 선정됐다.

-헝가리의 거장 벨라 타르 감독이 올해 아시아영화아카데미 교장으로 위촉됐다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인 오석근 감독이 교감을, 송일곤 감독이 연출지도 교술을 맡는다. 촬영지도 교수로는 폴란드의 르사르드 렌체브스키 감독이 임명됐다.

-한국영상자료원이 ‘흩어진 자, 돌아오는 그들: 입양영화 특별전’을 연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박광수 감독의 <베를린 리포트>(1991)를 비롯한 13편의 영화가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5월21일까지 상암동 시네마테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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