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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한덕전 감독이 연출하는 <로맨싱게임>에 강지환이 출연한다 外
씨네21 취재팀 2013-11-01

키노픽쳐스

한덕전 감독이 연출하는 <로맨싱게임>에 강지환이 출연한다. 신출귀몰한 도둑 진우(강지환)와 연애초보인 강력계 여형사의 요절복통 로맨스를 담은 영화다. 11월 촬영을 앞두고 있다.

CJ E&M

권미경 영화사업부문 마케팅실장(부장)이 상무대우로 승진하며 한국영화사업본부장을 맡게 됐다. 앞으로 마케팅뿐만 아니라 투자업무까지 담당할 예정이다.

스튜디오 이스트

순정만화의 대모라 불리는 황미나 작가의 감독 데뷔작 <보톡스>에 박진희이준이 캐스팅됐다. 작가를 꿈꾸는 마흔두살의 영숙(박진희)과 철부지 스물한살 건이(이준)의 애틋한 관계를 그린다. 11월 크랭크인 목표.

데이지

웹툰 원작의 <내부자들>과 <다이어터>를 기획, 개발 중이다. 허진호 감독의 <덕혜옹주>는 11월쯤 시나리오를 마무리 짓고 캐스팅에 들어간다. 규모가 큰 사극인 만큼 톱 여배우들이 캐스팅 물망에 올라 있다. 크랭크업은 내년 3월, 개봉은 2015년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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