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엔터테인먼트가 연세대 안에 설립한 인디영화 전용상영관 ‘come&c’가 12월4일부터 22일까지 한국 독립영화 4편을 소개한다. 상영작은 김곡·김선 감독의 <뇌절개술>, 공자관 감독의 <색화동>, 배연석 감독의 <Do U Cry 4 Me Argentina?>, 신태라 감독의 <브레인웨이브>이며 감독과의 대화도 진행된다.
인디전용관 ‘come&c’ 독립영화 기획전
글
씨네21 취재팀
2006-12-07
관련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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