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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토체영화제의 한국 애니 특별전
2003-08-05

국내 독립영화들의 해외영화제 진출이 계속되고 있다. 오는 9월9일부터 14일까지 스위스에서 열릴 제4회 판토체애니메이션영화제는 한국애니메이션 특별전을 기획, <이상한 나라> <GRANMA> <冬> <알요리법> <사이> <언년이> 등 여섯편의 국내 단편애니메이션을 소개한다. 한남식 감독의 <붉은 나무>는 공식 경쟁부문에 올라 있다. 9월19일부터 26일까지 열릴 2003 대만여성영화제에는 한병아 감독의 <이상한 나라>, 홍재희 감독의 <먼지>, 김인숙 감독의 등 세편의 독립영화가 초청 상영된다. 또한 김수영 감독의 <지구로의 여행>은 오는 8월28일부터 9월6일까지 열릴 제14회 상파울루 국제단편영화제에 초청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