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학로의 하이퍼텍 나다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 언론과 평단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개봉관을 많이 확보하지 못해 관객과 제대로 만날 기회를 갖지 못했던 영화를 모아 27일부터 내년 1월 16일까지 앙코르 상영한다.
상영작은 <로드 무비> <남자 태어나다> <낙타(들)> <죽어도 좋아> 등 한국영화 4편과 <도니 다코> <이브의 아름다운 키스> <피아니스트> <걸 파이트> <레퀴엠> <범죄의 요소> <워터 보이즈> <텐 미니츠 트럼펫> 등 외화 8편이다.
매일 상영순서를 바꿔 오전 11시 30분부터 하루 5차례씩 상영된다.
☎(02)766-3390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