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년 대구 출생△80년 경북대 사범대 국어교육과 졸업
△81∼87년 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재직
△83년 「전리」가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부문에 당선돼 등단
△87년 「운명에 관하여」로 이상문학상 추천 우수상 수상
△92년 「녹천에는 똥이 많다」로 한국일보 문학상 수상
△93년 <그 섬에 가고 싶다>(감독 박광수) 시나리오작가 겸 조감독으로 영화계 입문
△95년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감독 박광수) 조감독 = 백상예술대상 각본상 수상
△96년 명계남ㆍ문성근ㆍ여균동 등과 함께 이스트필름 설립
△97년 <초록물고기>로 영화감독 데뷔 =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ㆍ감독상, 백상예술대상 작품상ㆍ신인감독상ㆍ각본상, 영화평론가상 최우수작품상ㆍ신인감독상, 대종상 심사위원특별상ㆍ각본상, 밴쿠버영화제 용호상
△98년 스크린쿼터 범영화인 비상대책위원회 정책대변인
△2000년 <박하사탕> 감독 = 대종상 최우수작품상ㆍ감독상ㆍ신인남우상,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ㆍ각본상, 영화평론가상 최우수작품상ㆍ감독상ㆍ각본상ㆍ신인남우상,카를로비바리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칸영화제 감독주간 초청
△2002년 <오아시스> 감독 = 제59회 베니스영화제 감독상 수상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