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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즈 루어만+알렉산더 대왕
2002-07-29

<물랑루즈>의 바즈 루어만이 알렉산더 대왕의 일대기를 영화로 만든다. <한니발>의 디노 드 로렌티스가 제작하고 <양들의 침묵>의 테드 톨리가 시나리오를 쓰는 이 프로젝트는 2003년 모로코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 루어만은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서구문화는 알렉산더 대왕이 없었다면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라면서 이 프로젝트를 거장 데이비드 린의 <아라비아의 로렌스>와 비슷한 스타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