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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극영화 제작지원 선정작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는 2006년 상반기 극영화개발비지원사업 선정결과가 발표됐다. 이미연 감독(<버스, 정류장>), 백승재 시나리오 작가(<공공의 적>), 송혜진 시나리오 작가(<인어공주>), 최문수 PD(<나의 결혼원정기>) 등 5인이 작품성, 독창성, 영화화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작품을 선정했다. 총 97편의 접수작 중 이지행 감독의 <나를 기억해줘>, 하연주 감독의 <너는 나>, 이한종 감독의 <도시서정>, 김남훈 감독의 <센티멘탈 투어리스트>, 최진성 감독의 <상당한 관계>등이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은 이후 편당 15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