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HOME > News & Report > News > 해외뉴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 영화계로 복귀한다
글 씨네21 데일리팀 2016-02-04

은퇴 선언 후 거의 3년이 지났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스크린 복귀를 선언했다.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소더버그 감독은 채닝 테이텀(최초 보도에서 맷 데이먼이 출연한다고 알려졌지만 잘못된 정보였다. 마이클 새넌이 출연한다는 루머도 있다.)이 출연하는 새 영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그가 연출을 할지, 제작에만 참여할지는 미지수다. 영화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오션스> 시리즈와 유사한 작품으로 추정된다. 테이텀은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한 <헤이와이어> <매직 마이크> <사이드 이펙트>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소더버그 감독은 2012년 <사이드 이펙트>를 끝으로 은퇴하며, “할리우드 대형 스튜디오 상업영화에 흥미를 잃었다”고 말했다. (사실 그는 2011년 <컨테이전> 때도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이후 소더버그 감독은 TV에 매진해왔다. HBO에서 방영된 TV영화 <쇼를 사랑한 남자>(2013)는 에미상을 수상했다. 소더버그 감독은 영화 업계로 돌아오더라도 <더 닉> 시즌3와, 샤론 스톤이 출연하는 HBO의 파일럿 <모자이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스티븐 소더버그 주요 필모그래피 더 닉 (2014) - TV시리즈 쇼를 사랑한 남자 (2013) - TV영화 사이드 이펙트 (2013) 매직 마이크 (2012) 헤이와이어 (2011) 컨테이젼 (2011) 체: 파트 투 (2008) 체: 파트 원 (2008) 오션스 13 (2007) 오션스 트웰브 (2004) 오션스 일레븐 (2001) 트래픽 (2000) 에린 브로코비치 (2000) 조지 클루니의 표적 (1998) 그레이스 어네토미 (1996) 심층 (1995) 카프카 (1991)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 (1989)

관련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