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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영화제 해외게스트 발표

9월 8일(금)부터 17일(일)까지 열리는 서울영화제의 주요 해외 게스트 명단이 발표됐다. 개막작인 <기후>의 프로듀서 즈예넵 오즈바투흐를 포함하여, 타이의 유명 평론가 안찰리 차이워라퐁, 국제경쟁 부문 상영작인 <게르마늄의 밤>을 연출한 오모리 타츠시와 출연배우 아라이 히로후미, 역시 국제경쟁 부문 상영작인 <불타는 집>의 감독 에른스트 홀저, 아시아 인 포커스 부문 상영작 <토도 토도 테로스>의 감독 존 토레스, 오버 더 시네마 부문 상영작 <기사에게 경배를>의 감독 알베르 세라등이다. 테라야마 슈지의 회고전과 관련해서는 조감독 및 배우등으로 테라야마 슈지와 함께 영화작업을 했던 모리사키 헨리쿠가 방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