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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01

2013-04-23 ~ 2013-04-30

스탭들이 뽑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 영화

2013년 한국영화를 이끌어가는 5개 분야 35인의 영화 스탭들에게 그들이 사랑하고 매혹된 영화에 대해 물었다. 2002년 <씨네21> 370호에서 ‘영화 스탭들이 말하는 베스트5’를 꼽은 지 딱 11년 만이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하지 않던가. 그때 그 시절 자신들의 은밀한 취향을 이야기했던 선배들과 현재 충무로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후배들의 선택은 확실히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