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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 DOWN] 제니퍼 로렌스 VS 기네스 팰트로
씨네21 취재팀 2013-04-23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여배우인 제니퍼 로렌스가 앤 해서웨이를 제치고 MTV 무비어워즈 여자배우상을 거머쥐었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받은 일곱 번째 여우주연상이다. 또한 MTV 무비어워즈 최고의 키스상을 브래들리 쿠퍼와 공동 수상하기도 했다. 반면, 기네스 팰트로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밉상인 배우’ 1위로 등극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그간의 경솔한 태도와 가벼운 언행이 비호감 지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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