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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87

2005-01-18 ~ 2005-01-25

2005 공포영화 오디세이

한국 호러는 아직 죽지 않았다. 2005년에도 한국 호러 영화의 도전은 계속된다. <레드 아이><여고괴담4:목소리><분홍신><올><병원기담>등 한국 호러영화의 거듭되는 도전이 해피엔딩이 될 수 있을까? 여기 <씨네21>의 지면을 빌려 이 호러 감독들의 포부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