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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영화인의 천재성 유통기간은?
이제 몇주 뒤면 2000년대가 막을 내린다. <포지티프>는 내게 2000년 이후에 나온 영화 가운데서 베스트10을 뽑아 달라고 한다. 아직 열 작품을 모두 선정하진 않았지만, 분명한 건 내가 선정한 이름 중 다수가 1990년대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거나 전혀 몰랐던 이름이라는 것, 그리고 내 나름대로 당시엔 확실하다고 생각했던 가치 기준이 이제
글: 아드리앙 공보 │
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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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월드액션] 밥값도 못하는 스타는 누구?
잔혹하고도 냉정한 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미국경제전문지 <포브스닷컴>이 할리우드 스타들의 몸값을 제단하고 나섰습니다. 이른바, 출연료에 비해서 경제적 가치는 형편없는 스타들. 제작사로서 본전 생각나게 만드는 스타들 리스트입니다. 충무로가 ‘이 배우 요즘 연기가 좀 약해졌어’ 정도의 두루뭉술한 한국적 기준으로 스타들을 평가하는 것과는 전혀 다
글: 이화정 │
200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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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비, 할리우드 레드카펫서 스포트라이트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 = 월드스타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19일(이하 현지시간) 영화산업의 본고장인 할리우드에서 열린 액션 대작 '닌자 어쌔신'의 레드카펫 행사에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비는 자신이 주연을 맡은 `닌자 어쌔신'의 25일 개봉을 앞두고 이날 할리우드 그루먼 차이니즈 극장 앞에서 열린 행
200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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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세계를 변화시키는 작은 시도
처음 미국 다큐멘터리영화 <더 코브: 슬픈 돌고래의 진실> 줄거리를 봤을 때 이 영화를 보지 않으리라 결심했다. 이 영화는 일본 다이지에서 매년 돌고래 사냥을 하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사냥을 멈추게 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었다. 이 영화가, 인간이 바다를 어떻게 파괴하는지에 대해 내가 이미 알고 있는 것에 특별히 뭔가를 더 알려주지도 않을뿐더
글: 달시 파켓 │
200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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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월드액션] 누가 유타계곡에서 팔을 자를 것인가
대니 보일의 신작 <127시간>에 관한 소식입니다. <트레인스포팅>보다 더 강력해진 대표작 <슬럼독 밀리어네어> 이후 발표이니 사뭇 관심이 집중됩니다. 사실 그가 인도 슬럼가에서 착하고도 성실한 청년의 행운 스토리를 만들었을 때 적잖이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카데미 싹쓸이 결과가 예상될 정도로 그야말로 수상 적합용
글: 이화정 │
20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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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슈퍼파워, 중국을 주목하라
최근 <스크린 인터내셔널>은 2009년 상반기 박스오피스 수익 순위 10위권에 든 나라들을 발표했다. 전혀 무관한 듯 보이는 뉴스 기사의 아래에 숨겨서 말이다. 상영된 영화의 국적에 상관없이 순위는 박스오피스 수익을 미국 달러로 환산하여 매겨졌다.
1위는 북미로 총수익이 54억달러가 넘는다. 2위는 북미보다 훨씬 적은 9억9090만달러를 기
글: 스티븐 크레민 │
200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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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짐 캐리, 1인 4역으로 박스오피스 점령
<p>충무로에 설연휴가 있다면, 할리우드엔 크리스마스가 있다. 월트 디즈니의 연말 야심 블록버스터 <크리스마스 캐롤>이 박스오피스를 석권하며 크리스마스 시즌의 극장가를 실감나게 해주었다. 이미 영화, 연극, TV 등으로 셀 수 없이 많이 리메이크 된 찰스 디킨스의 소설이 원작. 변신과 코믹이라면 따라올 자 없는 짐 캐리가 1인 4역으
글: 이화정 │
2009-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