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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댓글뉴스] 오스카 아이삭, 알렉스 갈랜드 감독의 <전멸> 합류 外
-<샤이닝>의 속편인 스티븐 킹의 소설 <닥터 슬립>이 영화로 만들어진다
=<샤이닝>에서 살아남은 소년 대니가 중년이 된 후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뷰티풀 마인드> <다빈치 코드> 등의 각본을 쓴 아키바 골즈먼이 시나리오 작업을 맡고, 스티븐 킹이 제작자로 참여한다.
-<시카리오>의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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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UP&DOWN] DC팬들, <저스티스 리그> 시리즈 잭 스나이더 감독 하차 청원
디즈니(총지휘 존 래시터) 애니메이션 <주토피아>의 흥행은 멈추지 않는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 오프닝 성적으로 데뷔한 <주토피아>는 개봉한 지 한달을 넘긴 현재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고수하며 8억달러(4월5일 기준)를 벌어들여 올해 최대 흥행작이 됐다. 한편 <배드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은 끊이지 않는 관객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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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뉴스] 조지아주에서 영화 안 찍어!
할리우드가 조지아주의 성소수자 차별 법안 제정을 막아섰다. 공화당의 텃밭인 조지아주 의회는 지난 3월16일 종교적인 신념에 따라 성소수자를 차별할 수 있도록 하는 종교자유법안(HB757)을 가결했던 바 있다. 이 법안은 종교인들이 동성간 결혼식 집도를 거부할 수 있는 ‘목사보호법’과 종교와 관련된 비영리 단체나 학교가 동성결혼에 반대해도 비과세 혜택을 유
글: 이예지 │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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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혹평에 슬픈 벤 애플렉 (동영상)
(이하 )은 혹평과 흥행의 양극단을 달리고 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은 지난달 31일 4만 6,984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64만 5,733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관객수 증가 속도는 느려지고 있다. 글로벌 박스오피스 성적은 나쁘지 않다. 박스오피스모조의 집계에 따르면 5억 달러 이상의 수익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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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2017년 개봉 <원더우먼> 첫 공식 이미지 공개
2017년 개봉하는 <원더우먼>의 첫 공식 이미지가 미국 연예 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 공개됐다. 사진 왼쪽부터 메날리페 중령 역의 리사 로벤 콩슬리, 다이아나/원더우먼 역의 갤 가돗, 다이아나의 엄마인 퀸 히폴리타 역의 코니 닐슨, 안티오페 장군 역의 로빈 라이트다. <몬스터>의 패티 젠킨스가 연출을 맡은 <원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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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댓글뉴스] 69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작, 우디 앨런의 <카페 소사이어티>
-우디 앨런 감독의 신작 <카페 소사이어티>가 69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카페 소사이어티>는 1930년대 영화산업에 입성하기 위해 할리우드를 찾은 한 젊은 남자의 이야기로 제시 아이젠버그, 크리스틴 스튜어트, 블레이크 라이블리, 스티브 카렐 등이 출연한다.
-<룸>의 레니 에이브러햄슨 감독이 <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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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UP&DOWN] 벤 애플렉,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혹평에 시무룩
역시 맨 중의 맨. 휴 잭맨이 시드니 본다이 해변에서 사람들을 구출했다. 서핑을 즐기던 그는 갑자기 높아진 파도에 휩쓸린 한 남성을 먼저 구한 뒤 자신의 아들 오스카까지 구해냈고, 물놀이를 하던 이들에게 직접 위험을 알렸다. 긴급했던 상황은 현장의 사람들이 촬영한 영상으로 퍼져 슈퍼히어로의 미담으로 남았다. 한편 벤 애플렉은 <배트맨 대 슈퍼맨: 저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