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 스콧 감독이 생애 첫 본격 서부극을 찍는다
=<레이스 오브 브로큰 랜드>는 19세기 말 멕시코 국경에서 납치된 두 자매를 구출하는 이야기로 드루 고다드가 각본을 맡았다. 2017년 초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톰 후퍼 감독이 뮤지컬 <캣츠> 영화화의 메가폰을 잡는다
=4대 뮤지컬 중 하나로 꼽히는 <캣츠>의 연출을 맡은 톰 후퍼는 이미 뮤지컬 <레미제라블>을 영화로 연출한 경험이 있다.
-에디 레드메인이 애니메이션 <얼리맨>에 목소리 출연한다
=아드만 스튜디오와 스튜디오 카날의 합작영화 <얼리 맨>은 선사시대를 배경으로 한 코믹 어드벤처 클레이애니메이션으로 에디 레드메인은 원시인 더그 역을 맡았다. <월레스와 그로밋>의 닉 파크가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