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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브로커> 김영광, 이성경, 임주환 출연 外
씨네21 취재팀 사진 씨네21 사진팀 2016-02-05

김영광

영화사 아름답다

김홍선 감독의 차기작 <브로커>가 김영광, 이성경, 임주환 등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2월4일 크랭크인했다. 정부 고위 관계자의 딸이 살해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로, 올 하반기 개봉예정이다.

인디스페이스

기획전 ‘2016 으랏차차 독립영화’가 2월18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2015년을 대표하는 독립영화 10편을 다시 보는 자리로, <한여름의 판타지아> <위로공단> <나쁜 나라> 등이 포함됐다.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 일정은 인디스페이스 홈페이지(www.indiespace.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루스이소니도스

<동주>를 시작으로 한국 역사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예술가들을 조명하는 ‘예술인 프로젝트’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미연 감독이 가수 이난영을, 박정범 감독이 만담가로 유명했던 신불출의 삶을 영화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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