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시장> 상영이 끝난 뒤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한 길영민 JK필름 대표, 윤제균 감독, 배우 황정민(왼쪽부터).
-한국영상자료원이 한국 고전영화 421편 무료 감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11월 한달 동안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서만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다(mobile.kmdb.or.kr).
-CJ CGV가 “모든 극장에서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문화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11월3일 CGV여의도에서 열린 영화산업 미디어포럼에서 최근 새롭게 문을 연 CGV대학로 문화극장처럼 “지역과 밀착한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는 계획을 드러냈다.
-CJ엔터테인먼트 20주년 특별전이 11월14일까지 런던한국영화제에서 특별섹션으로 열리고 있다
=런던한국영화제 개막작인 <국제시장>을 포함해 <수상한 그녀> <살인의 추억> <마더> 흑백버전 등이 상영된다. 자세한 상영시간표는 런던한국영화제 홈페이지(koreanfilm.co.uk)를 참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