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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 제이크 질렌홀, 나오미 와츠 <데몰리션> 내년 4월 북미 개봉
씨네21 취재팀 2015-10-30

<데몰리션> Demolition

감독 장 마크 발레 / 출연 제이크 질렌홀, 나오미 와츠, 크리스 쿠퍼

성공한 투자은행가 데이비스(제이크 질렌홀)는 자동차 사고로 아내를 잃고, 그녀에게 관심을 쏟지 않았던 지난 결혼생활을 되돌아본다. 방황하던 그는 싱글맘 카렌(나오미 와츠)과 그녀의 아들 크리스를 만나 새로운 삶을 꿈꾼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과 <와일드>로 매튜 매커너헤이, 자레드 레토, 리즈 위더스푼의 최고의 연기를 이끌어낸 장 마크 발레 감독의 신작이다. 내년 4월8일 북미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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