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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강동원 주연, <가려진 시간> 촬영 시작 外

강동원

바른손E&A

<가려진 시간>(감독 엄태화•출연 강동원, 신은수, 이효제•배급 쇼박스)이 10월7일 남해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친구들과 함께 산에 갔다가 다음날 혼자 구조된 소녀(신은수)와 며칠 후 성인(강동원)으로 자라 나타난 소년(이효제) 사이에서 벌어지는 판타지 멜로다.

위더스필름, 영화사 불

<해빙>(감독 이수연•출연 조진웅, 김대명, 신구, 송영창, 이청아•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이 지난 10월7일 크랭크업했다. 얼어붙었던 한강이 녹고 여자의 시체가 떠오르면서 수면 위로 드러난 연쇄살인사건을 둘러싼 스릴러영화다.

어나더썬데이, 비에이엔터테인먼트

<터널>(감독 김성훈•출연 하정우, 오달수•배급 쇼박스)에 배두나가 합류한다.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터널에 갇힌 한 남자가 빠져나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는다. 하정우는 극중 고립된 남자를, 배두나는 그의 아내 역을 맡는다. 10월 말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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