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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뉴스] 내털리 포트먼, <재키>의 재클린 케네디 연기 外
씨네21 취재팀 2015-05-25

<내털리 포트먼>

-우마 서먼이 9•11 사건을 다룬 영화 <11th>에 출연한다

=9•11 사건 하루 전날 벌어진 여덟 가지 일들이 맞물려 진행되는 이야기. 우마 서먼은 강박증에 시달리는 경찰을, 크리스토퍼 리는 알코올중독과 알츠하이머를 앓는 전직 의사를 연기한다. 내년 9•11테러 15주기에 맞춰 개봉한다.

-내털리 포트먼이 <재키>에서 재클린 케네디를 연기한다

=케네디가 암살된 이후 재클린 케네디가 보낸 4일을 그리는 작품이다. 대런 애로노프스키 감독이 프로듀서를, 파블로 라라인이 연출을 담당한다.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이 주드 로와 함께 <더 영 포프>를 만든다

=<HBO> <카날플뤼스> <스카이채널> 공동제작의 여덟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드라마다. 주드 로는 이탈리아계 미국인 최초로 교황이 된 가상인물 레니 벌라도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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