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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뉴스] 에마 왓슨이 디즈니 실사영화 <미녀와 야수>의 주인공 ‘벨’을 연기한다 外
씨네21 취재팀 2015-02-02

<블링 링>

-에마 왓슨이 디즈니 실사영화 <미녀와 야수>의 주인공 ‘벨’을 연기한다

=야수를 연기할 상대배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브레이킹 던1, 2>를 연출한 빌 콘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케빈 스페이시가 코미디영화 <나인 라이브>의 주연을 맡는다

=<맨 인 블랙3>를 연출한 배리 소넨필드 감독의 신작으로, 끔찍한 사고를 당한 회사원의 영혼이 고양이 몸속으로 들어간 뒤 겪는 일화를 그린다.

-페넬로페 크루즈다이앤 크루거가 <디스 맨 디스 우먼>에 출연한다

=별거 중인 부부가 비행기에서 우연히 재회하면서 펼쳐지는 사건을 담은 영화로, 올해 베를린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노바디 원츠 더 나이트>의 이자벨 코이제트 감독이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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