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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뉴스]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의 신작 <네온 데몬>에 엘르 패닝이 캐스팅됐다 外
씨네21 취재팀 2015-01-12

<말레피센트>

-<드라이브>를 연출한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의 신작 <네온 데몬>에 엘르 패닝이 캐스팅됐다

=모델 지망생을 주인공으로 하는 호러영화로 줄거리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올해 3월 LA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아사노 다다노부가 리암 니슨과 함께 마틴 스코시즈 감독의 <사일런스>에 출연한다

=17세기 예수회 신부들이 기독교 전파를 위해 일본으로 떠난 스승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아사노는 와타나베 겐으로 예정되었던 일본 통역사 역을 맡는다.

-실베스터 스탤론이 <람보: 라스트 블러드>의 연출과 주연, 각색을 맡는다

=1982년 시작된 <람보> 시리즈의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으로 알려졌으며 영화의 내용과 캐스팅에 대한 언급은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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