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 출연 오마 사이, 샬롯 갱스부르, 타하르 라힘
<언터처블: 1%의 우정>을 공동 연출했던 두 감독이 다시 뭉쳤다. 세네갈 출신 불법체류자인 삼바(오마 사이)는 추방 명령을 받지만 꿋꿋이 살길을 찾아가고, 공무원 앨리스(샬롯 갱스부르)는 그런 그를 돕는다. 삼바와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프랑스 코미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