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가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의 실사판 제작을 결정했다 =<트와일라잇 브레이킹 던 1&2>의 빌 콘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디즈니는 <오즈의 마법사> <신데렐라> <정글북>의 실사화도 추진 중이다.
-구스 반 산트 감독의 신작 <시 오브 트리즈>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매튜 매커너헤이와 나오미 왓츠가 주인공이며 영화는 11월 촬영에 들어간다.
-우디 앨런 감독이 7월부터 로드아일랜드에서 신작 촬영을 시작한다 =그는 연출뿐 아니라 각본과 제작까지 도맡았다. 에마 스톤과 와킨 피닉스의 출연 외에 영화의 제목과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