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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임필성 감독의 <마담 뺑덕>이 2월26일 촬영 준비에 들어갔다 外
씨네21 취재팀 사진 씨네21 사진팀 2014-02-28

영화사 동물의 왕국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임필성 감독의 <마담 뺑덕>이 2월26일 촬영 준비에 들어갔다. 시력을 잃어가면서도 위험한 사랑에 집착하는 대학교수 역에 정우성, 그와 불륜에 빠지는 여인 역에 모델 겸 배우 이솜이 출연한다.

김기덕 필름

김동후 감독의 데뷔작 <메이드 인 차이나>가 3월 초 촬영을 마칠 예정이다. 김기덕 감독이 시나리오를 쓰고 박기웅, 한채아가 주연을 맡았다. 김기덕 감독의 차기작 <일대일>은 마동석, 이이경 등의 캐스팅을 확정짓고 2월28일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인벤트스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재능 있는 젊은 창작자 5명을 선정해 지원하는 프로젝트, ‘청춘 프로젝트’가 제작에 돌입했다. 김진무 감독의 <소문>, 김지묵 감독의 <외출>, 주성수 감독의 <세상에 믿을 놈 없다>, 박가희 감독의 <훈련소 가는 길>, 정원식 감독의 <Play girl> 이상 5편이며, 슈퍼주니어 동해(<소문>), 포미닛 남지현(<훈련소 가는 길>) 등이 출연한다.

한국영화아카데미

‘KAFA FILMS 2014’를 통해 장편제작연구과정 6기 학생들이 연출한 3편의 작품을 순차적으로 개봉한다. 변요한, 박정민 주연의 <들개>(감독 김정훈)가 4월3일, 지난해 부산영화제 초청작 <보호자>(감독 유원상)가 4월10일, 정겨운과 윤승아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이쁜 것들이 되어라>(감독 한승훈)가 4월17일 관객과 만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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